■ ‘삼위일체’ 원리 (하나님론)

(서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한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

‘삼위일체’에 대한 적용이 어렵다.

그런 것은 모든 존재에는 삼위일체 원리가 적용이 안 되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만 삼위일체 원리가 적용된다.

‘삼위일체’ 원리는 다음과 같다.

(본론)

1. 셋

셋이 하나이다.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

셋이 함께 있어 하나이다.

2. 세 격위

세 격위가 하나이다.

세 격위가 합하여 하나이다.

세 격위가 함께 있어 하나이다.

3.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하나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합하여 하나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함께 계셔서 하나이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4. 영과 혼과 몸

영과 혼과 몸이 하나이다.

영과 혼과 몸이 합하여 하나니다.

영과 혼과 몸이 함께 있어 하나이다.

5. 한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하나님의 본체)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형상)와 성령(하나님의 영)’으로서 삼위일체 한 하나님이시다.

6. 한 사람

사람은 ‘영과 혼과 몸(살전5:23)’으로서 삼위일체 한 사람이다.

(결론)

삼위일체에 대한 원리의 기초적 전개는 다음과 같다.

- 셋이 하나이다.

-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

- 셋이 함께 있어 하나이다.

‘셋이 하나이다’는 원리가 억지 같다.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는 원리가 애매하다.

‘셋이 함께 있어 하나이다’는 원리가 맞다.

- 2025. 11. 13∥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