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21:54
■ 기독교 외식주의 (교회론)
본문: (삼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서론)
기독교 신앙주의가 있다.
기독교 불신주의가 있다.
‘기독교 신앙주의’를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다.
➊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이것은 곧 ➋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그리고 이것은 ➌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앱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또한 이것은 ➍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그러면 ‘기독교 외식주의’는 무엇인가?
다음의 본론에서 성경을 근거 하여 해설한다.
(본론)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음으로써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는 것이 곧 기독교 외식주의이다.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음으로써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 곧 기독교 외식주의이다.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음으로써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 곧 기독교 외식주의이다.
2.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다음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하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외식’은 위에서 언급한 고전13:1-3에 사랑이 없는 자기의 행위와 사랑이 없는 주의 일이 ‘기독교 외식주의’와 같은 것이다.
(마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23:16-22)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마23:23-24)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23:25-2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23:27-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23:29-3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결론)
‘기독교 신앙주의’는 기독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과 생명의 구원을 이루는 것이 있다.
‘기독교 외식주의’는 기독자가 고전13:1-3에서 사랑이 없는 자기의 행위와 사랑이 없는 주의 일이다. 그렇기에 기독교 외식주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은 받았지만(기본구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이 임하시는 영생과 생명의 구원을 이루는(건설구원) 것은 없다.
- 2026. 03. 18∥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