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3:6-7의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연구
선지자선교회
(창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선악과’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나무이다.
‘보암직도’ 한 것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아는 것이다.
‘먹음직도’ 한 것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아는 것’은 육신의 생각이다.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은 이 땅 큰 성 바벨론을 쌓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