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15:01
■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마21:18-22)
본문: (마21:18-22)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서론)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하셨다.
그러면 ‘무화과나무의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무엇인가?
(본론)
1. 무화과나무의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화과나무의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이 된다.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고전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화과나무의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이 된다.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화과나무의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이 된다.
2. 무화과나무의 열매
1) 무화과나무는 아름다운 실과
(삿9:8-13)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왕이 되라 하매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나의 새 술을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의 왕이 되라 하매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하셨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는 아름다운 실과이다. 아름다운 실과는 곧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전된 것이다.
그렇기에 무화과나무의 열매 곧 이름다운 실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상징한다.
2) 사랑이 있으면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하셨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하셨고,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하셨다. 그러므로 사랑이 있는 것이 곧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있는 것이다.
‘사랑이 있는 것’은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신6:4-5, 마22:37) 것과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레19:18, 마22:39) 것이다.
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으로서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요일5:10-11)이다.
②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으로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그리하여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문답)
문1:‘무화과나무의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답: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무화과나무의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이다.
문2: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무엇인가?
답: 사랑이 있는 것이다.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결론)
‘무화과나무’는 곧 아름다운 실과이다.
‘아름다운 실과’는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상징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엡1:7) 중생의 씻음(딛3:5)을 받은 자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람을 받아 중생의 씻음을 받은 우리가, 무화과나무의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자가 되지 말고,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첨부)
●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있는 자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있는 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1. 피 곧 대속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은 ❶대형벌의 대속과 ❷대복종의 대속과 ❸대화평의 대속이다.
2. 구속 곧 죄 사함
‘구속 곧 죄 사함’은 ❶사죄의 구속과 ❷칭의의 구속과 ❸화친의 구속이다.
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❶새 사람으로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❷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과 ❸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4.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이것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며, 이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그리하여 이것은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음(갈2:16)이다.
(관련 성구)
(막11:11-24)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다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매양 저물매 저희가 성 밖으로 나가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2026. 05. 23∥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