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장로회 총공회의 [부산서부교회 주일학교]
선지자선교회
예수교장로회 공회의 복음사역에는 주일학생을 장년반과 같은 비중을 두고 전도하는데 힘을 씁니다. 그러므로 예수교장로회 공회 진영의 교회들은 주일학교가 매우 부흥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진영 이름을 예수교장로회 공회라고 하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나 [백영희 목사님] 이라고 하면 아는 분들이 많고, 그보다는 주일학교 학생이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출석하는 [부산서부교회]라고 하면 대부분 알고 있다며 화답을 가집니다.

주일에 13,000명이 출석하는 것을 교회 자체적으로 대외에 홍보한 것이 아니라 때가 됨에 주님께서 뜻이 계셔서 나타내게 해주셨습니다. 일간지 모 신문사의 조갑제 기자라는 분이 서부교회 주일학교를 기사화 함으로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 소식은 또 교계신문과 교계잡지들이 소개를 함으로서 '부산서부교회'와 '백영희 목사님'과 '공회'가 교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