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발사

2012.02.09 04:31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인공위성 발사
선지자선교회
인성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리려면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주 궤도에 올려놓은 다음에는 강력한 힘이 없어도 우주 궤도를 따라 잘 운행한다.

왜 인공위성 발사를 말하느냐하면, 오늘 백영희목회설교록으로 재독을 하였기 때문이다. 재독을 하면 언제나 은혜를 충만히 받고 능력을 받는다. 꼭 같은 성구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 말씀으로 은혜를 받는 것하고, 백영희목사님이 은혜 받아 설교하는 것과는 확실한 차이가 난다. 성령충만, 믿음충만, 은혜충만이다.

백영희목사님은 일제 신사참배를 이기고, 6,25 환란을 이긴 순생 순교의 신앙이다. 그렇기에 순생순교의 신앙에 미달되는 우리와는 비교할 바가 못 된다.

백영희목회설교록으로 재독을 하면 신앙이 높아진다. 마치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발사를 하려는데 추진로켓에 힘이 약하면 우주를 향해 올라가다가 떨어진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신앙으로는 우주궤도에 잘 올라갈 수 없는데 백영희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게 되면 신앙적 우주궤도에 쑤욱 올라간다. 이렇게 올라간 후에는 그 궤도에서 운행해 나가면 된다.

백영희목회설교록으로 재독하는 것을 한 주에 한번 재독을 꼭 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면 일주일간은 힘 있는 신앙으로 살게 되고, 또 재독을 해서 한 주간 높은 신앙에서 사는 것을 계속 연결시킨다. 그 효력은 시행해본 분들은 공감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