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8:3-4의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 연구
선지자선교회
(마18:3-4)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고,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라 하셨다. 그러면 어린아이들 곧 자기를 낮추는 자는 어떤 자인가?
(마20:26-28)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자기를 낮추는 자는 이웃을 섬기는 자를 말씀한다. 그러면 섬기는 것은 무엇인가?
(눅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예수님은 섬기는 자로 우리 중에 계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 같이 우리 중에 섬기는 자가 어린아이들 같은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