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맡은 자에 대한 피

 

1981. 11. 20. 화새

 

본문: 사도행전 20장 29절 - 32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바울이 아시아에 있는 양떼를 모으고 기루느라고 수고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또 바울이 전도하는 지역을 옮겨서 아시아를 떠나게  됐습니다. 아시아를 떠날때에 바울이 아시아에 있는 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는 내가 떠난뒤에 반드시 너희들을 넘어 트리고 삼킬려고 하는 그런 악령의  일꾼들이 와가지고 너희들을 삼킬려고 할 것이다.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삼킬  것이냐? 그들이 바울이 아시아에 있는 그 교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려고 애를  써서 노력해서 근근히 모으고 살리놓은 것을 인간들 자기들에게로 끌어서  인간에게 붙일려고 하는 그런 말을 와서 꾀우는 꼬우는 말을 할 것이다. 이걸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하나님에게로 인도해서 부치는 일을 하는 것이 우리 하는  일입니다. 악령은 저희들의 사람을 세워가지고 사람을 인간에게로 끌어붙이는  인간에게로 끌어 붙이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악령들이 하는 일입니다. 끌어 붙이는  것은 여러 방편을 취하지마는 제일 힘있는 것이 말입니다. 말로 가지고 끌어  붙입니다.

여기에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 둘이 서로 대결하고 있는데 민주주의는 공산주의  한테 삼키워지기 마련입니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에게 백이면 백이 다 삼키워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필연한 일입니다. 왜 민주주의는 서로 화목하고 협조하자  사람을 기쁘게 하고 사람을 좋게 할려고 서로 도와 주고 협조하자 하는  그것뿐입니다. 속에 알맹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라는 그 사상을 그 사상을 가지고 사람들을 저거  공산주의 되라는 소리는 하지 안하고 그 사상을 잡고 그 머리에 다가 넣어줍니다.

말로 가지고 그들에게 그들이 주장하는 그 지식을 사람들에게 자꾸 말해서  넣어줍니다. 듣든지 안 듣든지 자꾸 넣어 줍니다. 사람의 머리라는 것은 이것이  온 전신을 주관하는 것이 사람의 머리인데 사람의 머리인데 사람의 머리는 마치  칠판과 같습니다. 여 붓글쓰는 칠판 또 그먹지를 밑에 넣어논 미롱백지와  같습니다. 미롱백지와 같기 때문에 자꾸 그리면 그만 그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꾸 그려집니다. 그러면 자꾸 그리져서 그 머리에 그려논 그대로 그 사람은  움직이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길가 뿌린씨라 그말은 그 사람이 세상 것을 가지고 그머리다가  마구 그리놔서 세상것이 가득 그려져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그릴라해도 표가 안납니다. 그릴라해도 벌써 다 그리져 가지고 있으니까 그  위에는 그러지지를 안한다 그말이오.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은 그들이 말을쓰는 것을 이렇게 말합니다. 세뇌 운동이라  이럽니다. 세뇌운동 따라합시다. 세뇌운동. 세뇌운동. 씻을 세자 머리뇌자 운동  뇌를 씻는 운동이라 머리를 씻는 운동이라 머리에 딴걸 있는 걸 자꾸 씻습니다.

딴것을 자꾸 그말해가지고 그 사람이 어떤거라도 자꾸 그저 거짓말 참말  어짜든지 저거말을 거짓말 참말 그거는 참 반거짓말인데 반거짓말은 그게 온  거짓말은 사람들이 미혹을 늘 받지마는 거짓말에 미혹받아 제일 많이 죽는데  그들은 좋은걸 잡았습니다. 반거짓말 잡아 가지고 그 방편으로 세뇌 운동을  합니다. 자꾸 무슨 말합니다.

이렇게 말을 자꾸 이렇게 해가지고 그 사람의 지식이 차차 차차 바꾸어지도록 해  가지고 완전히 지식을 바꾸어 버립니다. 지식을 바꾸니까 바꾸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지식대로의 모든 비판도 하고 평가도 하고 이렇게  그 사람이 되버립니다.

그러기에 저 사람들은 세뇌 운동이라 또 사상 운동이라 사상 운동이라그 사상  생각하고 생각하는 그것을 변화를 시켜버린다 말이오. 사상 운동 세뇌 운동이라.

이러기 때문에 그들은 일하는 것이 말가지고 일을합니다. 말가지고 일해 그 아무  효력도 없는 것이고 실력도 없는 일이지마는 자꾸 네가 이 말을 해라. 그  자기네들이 벌써 그것을 방편을 세뇌 운동이라 사상 운동이다. 네가 사상을  디비트리 버리라. 그 머리를 바꾸어 버리라 자꾸 이러니까 그걸 목적을 삼고  사람을 만나가지고 한 마디 두 마디 자꾸 이래해서 자꾸 접촉만하면  안떨어집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 속에 조매씩 베들어갑니다. 베 들어가는 그걸 보고서 목표를  요 머리를 완전히 내가 디비트려 놓는다. 요 사상을 완전히 디비트려 놓는다.

요걸 목표로 하니까 마치 그 상대방 사람은 그게 없이 친하다고 허 허 이래  대하는데 저 사람은 대할 때에 그 친한 그것때문에 대하는게 아니고 요 속에  머리를 디 바꾸어 놓지 안하면 헛일이다 해가지고 머리를 디 바꾸어 놓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니까 민주주의는 서로 화평하고 친하자 이것만 하고 또 그 사람  점잖하고, 사람 좋고 참 그 사랑있고 자비있고 괜찮다. 이것은 생각을 하고  저쪽사람만 딱 대할 때에 자비심 사랑 화평성 고거 고 줄을 타고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자기네들은 목표로 하는 것이고 고것을 타들어 와가지고 그 사람의  머리를 완전히 바꾸도록 하는 그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사람 대할 때에 그  민주주의에 속한 사람들이 화평의 운동을 자비의 운동을 그 인격의 운동을  이렇게 친절 뭐 신실하고 진실해서 약속있는 그래 이행하는 고걸 하니까  속에서는 이 어리석은 놈들 이러기 때문에 이놈들은 잡아 먹기가 쉽다 어리석은  놈들 이러니까 이놈들 그걸 좋다고 참 점잖아 고 귀합니다. 참 모범을  삼을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속에 요줄을 타가지고 요 완전히 사상을 바꾸어 버리자 그  사상을 바꾸어 세뇌 운동을 하자 요것을 노력합니다. 요래가지고 머리를 완전히  바꾸어 버려 사상을 완전히 바꾸어 버리고 이러니까 접하면 결국은 삼키워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 민주주의에서는 기독교가 기독교가 승리를 하고 기독교가  발전되나가는 것은 민주주의 거기에다 비해서는 기독자들이 이 세뇌 운동을 사상  운동을 이것을 그보다는 좀 세기하기 때문에 이 말씀 가지고 자꾸 이렇게 말하고  가르치고 자꾸 이러기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서지지마는 공산주의 국가 가  가지고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들은 세뇌운동을 백프로 힘을 가진다면은 여서는  찍해야 한 이삼십프로 밖에는 안하니까 그 헛일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의 머리는 마치 빈 그릇과 같습니다. 빈그릇과 같은데 뭐이든지 자꾸 담으면  담기는 것입니다. 또 미롱지 미롱지라말은 인철지라 하는 아주 하얀종이 얇은  종이 그밑에 먹사지 새까만종이 넣고 위에 펜으로 이래 그리면은 그린대로 전부  그 하연종이에 글이 다 쓰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걸 지금 그 사람들은 보고 있다 말이오. 보자 지난번에 내가 요걸  싸놨는데 요걸 그 머리에다 데고 써놨는데 네까짓놈의 머리는 내 종이라  네까짓놈의 머리 내 종이라 쓰면 되 이렇게 그들은 인격이라 하는 것을 전혀  무시합니다. 인격이라 하는 것을 무시합니다. 무시하고 한가지 이것도 기계와  같은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그속에 내것을 많이 써서 내 사상이 되어 있으면 그거는 결국은  내것되고 만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만나서 민주주의는 이 사람한테 실수  안해야 되고 인격을 가기야 되고 친절을 가지고 화평을 가지야 되는데 그  등신으로 봅니다. 이놈들은 병신놈들이라. 이러니까 어짜든지 요걸 타고 들어가서  친절하니까 예예 친절하니까 좋다하면서 고라면서 자기네들 속으로는 지금  사상을 집어 넣고 세뇌운동을 역사합니다.

이러니까 나중에 자기도 모르게 얼마 친하고 보니까 자기 생각이 영 달라버렸고  정신이 달라버렸고 마음이 달라 버렸고 지식이 달라버렸고 비판이 다르고 평가도  다르고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공산주의가 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미국은  인간으로 볼때에는 앞으로 저 나라가 비참하게 됩니다. 저 나라가 하나님이  의로운 자를 옳은자를 이렇게 후대한다 하지마는 세상에서는 전투 세상으로  뒀습니다. 생존경쟁 사상을 세상으로 둬 생존경쟁 서로 살려고 이래 서로  경쟁해가지고 이거는 놈이 점령하도록 그렇게 되가지고 있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큰 고기는 중간고기 잡아 먹고 중간고기는 작은 고기 잡아 먹는 것이  필연이라 말이오. 이놈 네가 중간고기 큰고기가 잡아 먹어 그렇게 잡아 먹도록  되가지고 있어. 또 제일 작은 고기는 버러지 잡아 먹고 아주 작은놈은 뭐 찌기나  그런 물먹고 살고 흙먹고 살고 그렇게 되기로 만인의 모든 이치가 다 그런데  인간도 다 그렇다 그말이오.

 

이런데 소련하고 미국하고 약속하기를 자 우리 군비에 대해서 축소를 하자. 이제  더 만들지 말자. 더 만들지 말도록 약속을 하자. 그러면 약소하자 도장을 찍는다  말이오. 저 사람도 알게 이 어리석은 놈의 새끼 이놈은 이래 놓으니 이놈은 지금  더 만들지 말라하니 약속을 지킨다. 고 동안에 나는 만들자 이걸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소련이 미국보다 훨씬 위에 있는 것은 왜 위에 있게 되었느냐  위에 있는 그것은 고런 틈을 타가지고 위에 있었습니다. 이쪽에 하지 말자하면  가만있거라. 가만히 손을 가만히 서로이 가만있자 가만있자 그래요. 가만히 있자  하는데 저쪽에 칼을 들고 덜렁덜렁 하면서 이러면 이쪽에 거석해 가만있자  했는데 제가 칼들고 이러니가 나중에 칼들고 하니 내가 왜 이따위 짓을 했노  이러면 제가 굴복을 할 것 아니가 굴복 그까짓기 무슨 소용있소. 가만있을 때  칼로 콱 찔러 버리는데 이게 공산주의라 말이오. 오늘까지 그 루스벧트 대통령때  부터 오늘까지 계속적으로 이래 나오기 때문에 그나라가 저 소련한테 자꾸  뒤져서 지금은 그때는 소련이라 하는 나라는 미국나라 까짓거 뭐 젖가락으로  찍어먹는 한 반찬 한 가지 밖에 안됐습니다.

이렇지마는 지금은 저렇게 커가지고 저게 미국보다 휠씬 능가하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다. 그것이 세뇌운동을 사상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게 뭐이냐?  그걸 목표를 그래 두고서 그것은 다말로 하는것이라 그말이오. 그러기에 사람의  머리는 그릇과 같고 미롱백지에 쓰는것과 같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한번 써논 그거 그거위해 써놔봤자 써봤자 쓰이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민주주의는 이사상을 말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사상을 말하지 안하고  어짜든지 서로 화평하고 신사적으로 인권을 옹호하자 어짜고 그 바보 새끼들이야  민주주의의 정치가들은 바보새끼야. 그러니 자꾸 애끼지지 어짜든지 신을 지키야  된다. 내가 대통령 그저 안해 그렇지 하기 싫어 그렇지 만일 그래 만일 한다고  하면은 그래 안합니다. 공산주의 그들보다 더 해야 되지 뭐 옳게 바르게 이  나라가 국력을 강하게 하는 것이 문제지 그 뭐 인권이 뭐인데 카터 인권  말하다가 완전히 미국 절단 내지 안하고 그 뭐이요. 이거는 주먹싸움이니까  주먹싸움으로 지금 칼을 들고 싸웁니다. 전쟁이 아니라 이러니까 저 야 이리말고  우리 칼 놓고 점잖이 하자 칼 놓습니다. 쿡 찔러버립니다. 그 어리석은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민주주의이요. 그래 민주주의도 하려면 공산주의 사상을 그것을  그 정의를 내려놓고 민주주의 사상을 정의해서 공산주의 사상보다 민주주의  사상이 위에 있다는 이걸 자꾸 이래 해 가지고 사상이 위에 있으면 결국은  공산주의가 먹혀지고 맙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의 사상은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라. 민주주의가 어데서 나왔느냐?  기독교에서 나왔는데 기독교는 천국운동을 천국 건설을 그렇게 해야되지 이거는  민주주의는 천국운동도 아니고 세상운동도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천국운동입니까?  민주주의는 교회의 정치법이라, 아니요. 교회 정치가 어디 다수 가결이 어디  있습니까? 아니요. 교회정치는 독재입니다. 독재 독재가 교회 정치요. 하나님  한분에 명령에게 마구 명령일하에 쭉 때리서 천국은 하나님 한분의 명령을 받아  저 밑에 개미 한마리 돌하나 나무하나 까지도 그 형상대로 고 사상대로 딱  된것만이 수립된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저 아무나따나 요리 의논해 가지고 그리  된 것이 그 민주주의 정치인줄 압니까? 그게 큰 가오로 범해논 것입니다. 큰  과오로 이러니까 하늘나라나 하늘나라 세상날은 세상나라는 세상나라 하늘나라를  세울라면은 하늘나라를 세워야 할터인데 하늘나라 세우는거는 새술인데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되는데 하늘나라 하나님의 이사상 진리는 천국을 건설했는데  천국건설한 이 진리를 가지고 헌부대 이 세상나라를 건설할려 하니까 망할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 전도한다는 것, 가  가지고 나오라 나오라 그까짓거 가지고 안됩니다. 내가 늘 말하기를 권찰  가운데서도 나오시오 나오시오 하는 그것은 그 방편이 그 송아지 송아지 끄는  방법입니다. 송아지 모든 방법 따라합시다. 송아지 모든 방편. 송아지 끄는 방편.

송아지 끄는 방편. 목아지를 홀카가지고 막 끄 댑니다. 끄다녀 보니까 어짤줄  몰라 이래 섯다 보니까 끄 다녀 오니까 아짤수 없어 왔지마는 조금 정신차리니까  뛰어 달아나 버립니다.

그저 자꾸 가자 가자 하니까 이래되는데 그것가지고 안됩니다. 사람들은  미롱백지와 같다 그말은 자꾸 많이 그리면 그래도 빈자리가 있습니다. 빈자리가  있어요. 빈자리가 있으니까 빈자리 그 이 하나님의 지식 신구약 성경 지식을 자꾸  말하면 들어갑니다. 들려져서 들려지면 들어갔소. 벌써 기록됐소. 자꾸 말해 자꾸  말하면 들려지면 인자 그것은 무슨 방식을 쓰고 있느냐 하면은 속에 이 뇌속에  아직까지 쓰지 안한 백지가 남아 있는 백지 부분이 있다. 그릇이 비어 있는 빈  부분이 있다. 빈부분이 있으면 말에다 말이오. 이거 도로무깡에가 지금 물이 반  도라무깡이 있습니다. 거 갖다가 솜을 집어 넣으면 그 담깁니까 솜이 담깁니까 안  담깁니가? 예 솜이 담기요. 안담기요. 물이 반 도라무깡이 있는데 솜을 담구면  담기요 안담기요. 담기요. 안담겨 물은 반도라무깡 밖에 없는데 솜 담구면  안담깁니까? 물에 잠군다 말이 아니고 거 담으면 담기지요. 반 도라무깡만큼 솜이  들어갈 것 아니겠소. 그렇지 안해요.

그말은 사상이 힘이 있고 좀 논리가 정연해 가지고 좀 사상에 힘이 있다 말이오.

솜보다는 물이 무겁지 않소 솜보다 물이 무거워서 무거운 물이 있지마는 물을  속에 솜이 물을 밀고 들어가서 담길수는 있지 않소. 담길수 있지 그 사람에게  아주 힘있는 사상이 아니라도 자꾸 말을 하면은 말을 하는 그게 빈자리는  그리져서 담기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요새 책을 내는 사람들이 쓸데 아무 가치없는 책이요 참으로 가치없는  책입니다. 이 책을 그책 온책 다봐야 쓸말 한마디도 없소. 그래도 자꾸 말합니다.

자꾸 그말을 해. 요새 신학교라 하는 것이 되나 안되나 자꾸 자기 생각 나는 이걸  갖다가 그걸 말합니다. 비판도 평가도 안하고 자구 가면 입학하면 거서 이거  가르치고 저거 가르치고 그 총해봤자 사는 생명운동은 한내끼도 없는데 자꾸  가르치면 그게 자기 머리를 점령합니다. 그 지혜없는 인간을 그런걸 자꾸 지혜  있는 사람은 그런걸 점령 안할려 합니다. 그것들 하면 아이 쓸데 없는 가치없는  그말 안된다. 토해내버리 버리고 들으면 기록이 되기 때문에 그걸 안들을려고  애를 씁니다.

이러기 때문에 글을 보다가 책을 보다가 아무 가치 없으니까 물러 치워버리요. 또  무슨 테레비나 뭘 이런걸 가치 없는걸 이래 들으면 물리쳐 버립니다. 테레비  그런걸 또 보지 않소 물리칩니다. 왜 그게 또 보면은 시청각으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감정으로 느끼지기 때문에 또 기록이 된다 그말이오.이러니까 못쓸  거를 기록을 안할려고 애를 씁니다.

또 어떤 사람 아야 자기에게 물이 예를 들면은 말에다가 도라무깡에 물이 하나  들었는데 거기에 종이를 담을려하면은 종이가 담겨집니까? 떠버리지 안해 떠서  나중에 그 못들어간다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 그 무거운 무거운 지식이 무서운 지식이 그속에 하나 담겨  가지고 있는 실력있는 지식이 담겨 있으면 이 세상지식 그런게 와야 그속에  담겨지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이 가운데서도 참 진리를 알고 있는 것은 세상 박사들이  암만 말해야 그 박사의 말에 넘어가지 안합니다. 그말 가볍기 때문에 가치가  없어. 그런 가치가 없는데 이게 무슨 가치 있느냐 고만 벌벌 떠는, 박사 이치를  발로 탁차서 춤을 밭아 버리고 이거는 똥이 지금 아니냐 평가해서 내찬다 말이오.

그속에 실력있는 지식이 있어 그럽니다.

이런데 물이 하나 담겼는데 거기에다 그 모래를 담으면 모래가 담겨집니까?  모래가 못담겨 집니까? 모래를 넣으면 뭐이 넘쳐 나옵니까? 물이 실실 넘어나와  왜 모래가 무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모래가 하나 다마 놓은데 정금덩어리를  정금을 담을려 하면은 정금이 담깁니까? 모래가 있으니까 안당깁니까 정금이  당깁니까? 어찌됩니까?  여러분들이 그거는 안해봤지요. 정금이 담깁니다. 여면 마치 물에 모래 담으면  돌덩이 이런 것 담아도 소용없소. 돌덩이 소용없어. 금을 담으면은 물넘어 가듯이  모래도 넘어가고 넘어 나가고 이런 돌덩이도 넘어가고 청돌도 넘어 나가고 다  넘어 나와 구리쇠도 넘어 나오고 쇠도 넘어 나오고 왜 금 다음에 무거운 것은  수은이 무겁습니다. 금 다음 무거운 거는 수은이 무거워, 이러니까 수은을 말이오  금방아 찍는데 이래 돌을 넣고 쿵쿵 이래 그 물레방아로 이래 찍으면 그  물레방아로 자꾸 찍으면 그 돌이 깨지지 않습니까? 깨지는데 것다가 수은을  부어넣고 수은을 부어넣고 이러면 이래 찍으면 돌도 뭣도 수은위에 뜨지마는  금은 수은 밑에 가라 앉아 나중에 보면 나중에 다 이래가지고 돌을 다 이래  들어내버리고 밑에 뭣만 남았습니까? 수은만 남았어. 수은이 돌보다도 은보다도  그 구리쇠 보다도 쇠보다도 무거우니까 수은만 남았다 말이오. 수은만 박지기로  부어 물아니요. 수은이 박지기로 퍼가지고 걸레 데고서는 소문거데고 볼끈짜면  금은 건드기가 있고 수은은 물같이 건데기가 없다 이거라 볼끈짜면 금만 딱  남습니다. 그래 금을 취하는 것이오.

이것 모양으로 이제 그들이 이 세상에서 무슨 사상을 입고 학교에서 무슨 사상을  가지고 하더라 더는데도 여러분들은 지금 최고의 중량 무거운 정금의 그 사상을  가지고 있고 정금의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세상에 암만 그래도 안죽는게  어디 있소 있기를 안죽는게 태초에 어디 있소 있기를 쇠하지 안하는게 어디 있소  있기를 또 알지 못하심이 없는 그런분이 어데 있소. 암만 김일성이가 뭐이고 이제  주님만 합니까? 미국에 대해 주님만 합니까? 전능자가 어디있소. 전지자가  어디있소. 우주를 주장하는 대주재자가 어디 있소. 이분은 모든 것보다  무겁습니다. 이분을 자꾸 소개해요. 이분을 소개하고 이분이 주는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이 모든 구원을 이 자꾸 소개합니다. 자꾸 말하요. 이 말하면 처음에 무슨  지식이 있었다 할지라도 이 진리가 들어가면 그것보다 이게 무겁고 그거는  가볍기 때문에 자꾸 여기에서 나와 나중에 얼마 안가도 그거는 거짓뿌리라  하는게 확실히 들어 안다 말이오.

또 그러고 나서 그러면 좋기는 좋겠다 만서도 그럴수가 있겠나 그럴수가 없으면  계시는가 안계시는가 봐라 그 기도해서 보니까 그럴수가 없으면 계시는가  안계시는가 봐라. 기도해서 보니가 기도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느나보라. 이 기도하니 하나님이 이루어지지 안했느냐. 여기에서도 병 낳는 것,  저 배종일 조사님 내가 어제 여기에서 엊저녁에 기도하다가 그걸 생각을  가졌었는데 깨닫아 졌는데 이번에 병낳은 걸 고걸 낱낱이 기록해 할 때에, 아무  것이 무슨 병 심장판막증이라 하면 사람들이 알도 못하고 심장판막증 낫았다.

이러면 뭐인고 모른다 말이오 병자를 붙여야 되 무슨 병이라 심장판막증병,  반신불수병, 귀머거리병 이래가지고 그것을 낱낱이 기록해 가지고 돈이 들어도  이것을 전부 그 얇은 종이로 프린트를 해가지고 싹해서 교인들에게 전부 다줘요.

저거가 다 보고 이렇다는 거을 어제 내가 엊저녁에 그 편지가 한장 왔는데 아주  뚜꺼운 편지다 이런 봉투다 안에 하나 넣어가지고 이래 가지고 왔는데 보니까 그  집회가 이 집회에 귀머거리가 하나 낫았다 또 그 반신불수가 하나 낫았다.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하는 이거 신유의 역사가 있는 것 이 집회라 이제 그거  낫았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증거가 되지 않소. 귀머거리가 낫았고 반신불수가  낫은 것 증거하지 않는가 이걸 가지고 막전국에 여기에 어떻게 하는것 하나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집회라고 그  집회를 이렇게 크게 전국에다가 돈을 드려서 광고한다 말이오. 광고비가 몇천만  원 들었을 것이요.

이래 이렇게 하는데 그 조그마한 말이지요. 백글을 한대, 한대 백이되는 글을  삼글로 풀어 먹는 사람 있고 섬. 한섬되는 한섬되는 얼마요 되로 말하면 몇되요.

백대가 한섬글를 되글로 풀어먹는 그런 못난 놈도있다 그말이오. 알겠소. 이 몇  낫았는데 이걸 갓다가 온전국에 퍼져 가지고 이 지금 집회하는데 어떻게 한다.

이래가지고 인자야 그거 앉은뱅이가 낫았어 반신불수가 낫았어. 귀머거리가  낫았어. 소경이 눈이 떳어. 야 기이하다 이러니까 그분들은 되글을 섬으로 섬글로  이용해 먹는 참 하나님 볼때에 증거를 똑똑히 하는 사람이요.

우리 진영에는 섬글을 되글로도 써먹지 못하는 병신들입니다. 병신들 똑 나같은  사람은 말하기를 병신 새끼들이라 해야 고 표현이 마땅한데 병신들이라  병신들이라 옳게 보라 새끼라 말 병신 새끼들이라 병신자식이라. 이렇게 말해야  표현이 바를거라 그말이오.

왜 하나님이 표적으로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거를 가지고 이렇게 보이주고 있는데  하나님이 하신 일이면 그 일이 반신불수가 낫았다 누운뱅이가 낫았다 하는 그게  큰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일을 하셨다 말이오.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이 하셨다.

이런데 이것을 증거를 하나도 안하고 자꾸 여와서 말할때에 요 몇명이라 거창  집회서 우리교회서 사십오명인가 되니까 거짓말 같다. 그렇큼 낫았겠나. 자꾸  수근 수근 거짓말 하는 것 같다 말이요. 그들이 그걸 사실로 알면 하나님이 계신  증거를 똑똑히 알 것 아니겠소. 이러니까 안되겠다. 이걸 인쇄해 가지고 모든  교인들이 자기네들이 다 알아 가지고 그러면 가 물어봐 본인들에게 낫았는가  안낫았는가? 이걸 이래야 하나님의 노를 풀지 안되겠다. 그걸 내가 지난밤에  여와서 기도하다가 그걸 깨달아 졌다 말이오. 이것 내 안되겠다 앞으로 작정해야  되겠다. 그래 이렇게 자꾸 뭘 넣어줘야 될긴데 여호와의 증인 그런거는 순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이지만 만나면 자꾸 이야기 하요. 자꾸 이야기하고 성경도  되도 안한걸 얼토당토 안한걸 성경 또 이렇고 이렇고 자꾸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  믿으러 나오십시오. 하고 난 다음에 주일날 설교하지마는 설교하는 것 이것 그  도수가 높으니까 알아 듣지도 못하고 이런데 권찰님들이 주일날 나오십시오  나오셨습니까 찍해야 나왔습디까 나오십시오. 이것뿐이지 아무 것도 없는데  여호와의 증인은 와서 성경 펴가지고 백지 성경 하나도 모릅니다. 그 사람들이  그래 성경 하나 말한 걸 그렇고 이 성경이 그만 너거 어찌 이래 해석한다. 다른  성경 찾아보면 이거 어쩌노 그러면 그만 저거가 져버렸으니가 딴데 성경 그 성경  읽어야 성경 알지. 몇마디 말하는 고것만 들고 나서는데 그래도 자꾸 말합니다.

자꾸 말하니까 고것이 뇌에 베 들어간다 그말이오.

공간 다 차지했거든 여러분들이 제일 중량 무거운 이 진리를 참 인생의 행복의  원인 인생의 구원의 이 참 진수 이것을 제일 권위있고 제일 존귀하고 영광있고  실력있고 참 되고 한 이 진리를 그들에게 자꾸 말해줘 중간반 반사들도 나왔나  안나왔나 그것만 가지고는, 이제 우리 서부교회 주일학교도 중간반도 내려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벌써 당신이 들고 붙들고 일하시던 분이 이제는 또  이래 가지고 안된다 그말이오.

또 다시 당신이 붙들어서 지금 새로운 방편을 지금 말씀하는거라. 그것을  주일학교에 대해서 제가 기도중에서 깨닫았습니다. 뭣 때문에 이러나 이럴 때에  이제 저 아래 반사들에게 제가 말한거와 같은 그것을 내가 깨닫아 하나님이 이걸  지금 요구하시니까 이거 아니면 안돼. 이러니까 가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자꾸  말해요. 자꾸 말씀을 말해주면서 제가 안 믿고 말하면은 그 사람의 머리는 점령이  되지마는 성신의 감화가 없기 때문에 그 지식이 자기에게 담겨져서 그 지식이  다른 지식을 그 지식을 쫓아내지 못합니다. 못하지마는 그 사람에게 영감이  없으니까 그 지식이 어떤 결과를 냅니다. 어떤 결과를 냅니까. 그 지식이 어떤  결과를 내요. 결국 교만되고 만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 지식이 교만해서 구워는 절단이라 이제 이런데 그래도 그만 점령은  합니다. 오늘 기독교인들이 점령한 그걸 자기가 행하지 안하면서 자꾸 이러니까  지식으로서 이래가지고 지금 기독교가 점령되가지고 있는 그 행위라 자기가  실지로 행하고 행하고 그 행하고 전하면은 자기가 행하고 전하면은 자기  행할때에 같이한 그 성신의 역사와 그 능력이 전하는데 같이 전해지기 때문에 그  사람도 자기 같이 된다 그말이오. 그러면 자기가 가르치는 사람은 자기 같이  된다는 것이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말하기를 앞서가라 그러면 양떼가 너를 따라간다 이랬소  이러니까자꾸 가 가지고 오라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그속에 자꾸  넣습니다. 이제 이 엿세동안에 학교에서 부지런히 넣는데 일주일 동안에 찍해야  하루밖에는 하나님 말씀을 넣는 기회가 없는데 이 중량이 무거우니까 학교에  엿세동안에 넣어 왔지마는 이 중량이 무거우니까 이게 들어가니까 둥떠서 그만  떠 올라버리고 자꾸 떠오른다 말이오.

이러니까 위천교회 있을때에 주일학교 부장은 그 천세위로 지금 교회에서 인자  장로됐고 또 천석이 밑에 그 뭐이라 하더라 아따 오래되어 그 지금 여  목사됐는데 신학봉 신학일 옳지 신학일 신학일 그 목사가 그때 주일학교 반사고  했는데 요들은 내가 가르친 것을 똑똑히 학생들에게 자꾸 가르쳐 준다 말이오. 그  가르치는 고걸 목적을 삼고 이래가지고 나한테 그 배운 고걸 베운 고걸  학생들한테 자꾸 가르치요. 이래 놓으니까 국기 배례때문에 문제가 낫는데 교장이  달레다가 달레다가 달레다가 위협주다가 주다가 나중에는 거창 경찰서 막  순경까지 다 데리고 와 위협줘도 안되니까 한번은 사무실에다가 불러놓고 그  선생들 불러 놓고서 우리는 엿세동안 가르치고 교회서는 찍해야 하루 가르치는데  엿세 가르친게 하루동안 가르친 것한테다 져서 이꼬라지 되니 이게 뭐이냐고 막  그 학교 선생들한테 야단을 지기고 분개하고 이래가지고 나중에 그래도 성을  내도 안하고 진리말씀대로 고대로 하니까 분해서 고만 그 교장이 마구 매를  들어가지고 얼마나 아이들을 두드려 놨든지 고만 그 사무실에 피가 줄줄줄 막  흐르고 뭐 괭장했습니다. 그래도 이놈들 꼼작을 안합니다.

그러니까 그러고 난 다음에 고만 보니까 참 그랬지만 피가 많이 나고 사무실에  모두 여 나중에 피가 터져가지고 그래나니까 이 교장이 당황했다 말이오.

그래가지고 나중에 가라고 갔는데 그런지 사흘만에 국기 배례가 주목으로  됐습니다. 그 무슨 운동으로 됐는지 몰라요. 그게 가봐야 안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해도 그런데 여기에는 지금 우리 주일학교 가 가지고 나오너라  돈 토권 이래가지고 자 가자 차타고 가자 이러기만 하고 했으니까 이거는 처음에  끄는 방편에 대해서 우리가 모본이 됐습니다. 끄는 방편으로 모본되가지고 끄는  방편 아무도 끌지 않는것 끄니까 우와가지고 그렇게 전국과 세계에서 제일이다  하는 이런 그 모본이 됐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그것가지고 원치 안합니다. 암만  끄어봤자 그거 소용없어.

이러니까 이제는 끄는 운동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 하나 차각 차각 그 속에서  진리 말씀을 넣어서 이거 그 머리를 완전히 영감과 진리로 바꿔 버리야 된다  말이오. 이래야 하나님과 같은 형상이 안되버립니까? 하나님과 같은 사람이  안되버립니까? 이러니까 이것이라야 된다 이거요.

하나님이 이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셔서 이제까지 오는 사람에게는 그걸 말해  하나님 말씀만 가르친다 인도하는대로 그반에다 붙인다. 또 기도하고 열심히  심방한다. 이것만 말해줬는데 그 방편을 취하니까 됐더라 이거요. 하나님이  나에게 가리켜준 그 방편 취하니까 됐어 이제는 또 하나님이 그게 아니다  어짜든지 그 사람을 진리의 말씀로 만들고 길러라. 이 진리의 성경 영감  진리대로의 사상을 만들고 성경 진리대로의 지식을 만들고 이대로의 사람을  만들어라 하는 이것을 지금 하라고 나에게 가르쳐 주셨고 내가 그대로  선포했으니까 또 하나님이 과거 인도하는 것같이 또 같이 하셔서 그게 또  될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려주면 가서 한마디씩이라도 가서 집어  넣으면은 금덩이이니가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집어 넣으면 안나와요. 맨 밑자리가  있습니다. 그 집어 넣으면 들어가기만 들어가면 맨밑 자리 있다 그말이오.

지난 주일에 뭐 말 어떻다 하는 말씀 고걸 그 아이들에게 지난 주일에 뭐 말  어떻다 하는 말씀 고걸 그 아이들에게 지난 주일에 배운게 뭐이지 그 잊어버렸던  것을 한번 일깨워 주면은 그 아이 그 아직까지 지나가 버리니까 여 기록이  안됐다 말이오. 기록이 안됐는데 지난 주일에 배운게 뭐이지 깨우쳐 주니까 제가  알려고 생각을 하니까 고게 딱 기록이 됐다 말이오. 딱 기록이 되버렸어 고  다음에는 기록이 되고 난 다음에는 네가 고 다음에는 행동을 생활을 이래해라  한번 해버리니까 고만 그사람이 되버렸어. 이래서 그들에게 만나면 줄것이 있지.

이걸 넣어줄게 있다 말이오. 이놈은 꼭 넣어줘야 될긴데 넣어줘야 되겠는데 그  아이가 안받아 드릴려고 하니까 이놈을 쑤씨 넣어야 되겠다 그말이오. 넣어야  되겠으니까 안받을려하니 이놈 어짜든지 머리속에 집어 넣어야 되겠다 말이오.

이런데 하도 그 애를 쓰니까 리차드 목사님이라고 순복음교회 그 선교사인데  그분하고 나하고 한번 동행했는데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 말씀은 칼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칼입니다. 그분은 말이지 내가 지금 오늘 아침에 말한 것을 이  말에다가 말에다가 금덩이 집어 넣듯이 말이지 이 머리에다 집어넣어라 이랬는데  그분은 한번 집어 넣으려 하다가 이래 거석하니까 그분이 깨닫은 것은 집어  넣는게 아니라 칼이라 푹찔러 버리면 쑥 들어간다 푹 들어간다.

그러면 어찌되노 옛사람 그놈은 죽어버리고 새사람만 살아난다. 이 하나님 말씀은  칼이라 성경에 칼이라 했거든 칼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니까 그분 하는 것이  능력있다 말이오. 어디든지 듣든지 말든지 칼이라 너는 맞아라 하나님 말씀가지고  칼로 찔렀다 말이오. 제가 암만해도 칼이니까 들어가 버리지 별수가 뭐있나  그말이오.

그러면 칼에 찔린거는 죽었고 칼은 벌써 점령했다 이거요 하나님 말씀은  칼입니다. 나는 그사람한테 그걸 참 실감있게 들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칼입니다. 듣든지 안듣든지 그러면 찔립니다. 들어갑니다. 하나님 그 사상에  들어가는 걸 칼로 그 사람은 깨닫아졌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자꾸 하나님 말씀을 이걸 주일날 자기가 은혜를 받아야 되 자기가  진리를 깨닫아서 그냥 들은게 아니라 그 이치도 말이오. 이치가 하나만 알면  안됩니다. 의사가 눈병을 고치는 눈의사가 눈고치는 것만 생각을 하면은 그  의사는 눈 버리 버립니다. 눈은 요렇고 눈만 연구해 가지고 하면 헛일입니다. 이  눈을 연구할때에는 이 눈과 저 모든 관련을 봐 내가 눈을 뭐이 껌쩍 껌쩍 합니다.

눈이 껌쩍 껌쩍 거리요. 그것은 발가락 끄트머리에 어떤 신경이 쓰이는데 그것이  그 신경성에 아마 뭐이 잘못됐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 보니가 눈이 껌쩍  껌쩍거리는데 발가락 끄트머리 가 가지고 거사 무슨 치료를 하니까 눈이 괜찮아  집니다. 눈 하나와 관련된 모든 온 지체를 알아야 그 사람이 눈을 상하지 안하고  바로 고칠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고 말씀만 들어 가지고 고것만  설교한다고 전하면 안된다 고말이오. 요 말씀을 들을때 이 말씀과 연관성 있는  말씀을 다 널리 들어서 다 알아 이렇게 연관성있는 것을 다 들었으니까 요  한마디 말씀을 들을때에 그와 관련된 수백 수천의 이치를 다알아 가지고 보니까  수백수천의 이치에 맞춰보니까 딱들어 맞는다 말이오. 이것이야 누가 뽑겠소  뽑기를 이걸 모르고 고 한마디 한마디 고것만 자꾸 생각하고 그와 연관성 있는  그것을 그 말하면 그걸 또 상관없는 말로 알고서 이래 듣기 때문에 하나만  또록이 콩내끼 모양으로 들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모든데에 연관성 있는 이  손가락도 온전체에 붙지 안했소. 연관성 있는 그걸 깨닫지 못하고 이러니까  그이에게 힘이 되지 안한다 그말이오.

그래 지금 중간반이 내려간다고 탄식을 하는데 중간반 내려가는 그 이유는  반사들이 은혜를 받지 못해 그런 것입니다. 반사들이 장년반 예배때에 은헤를  받든지 그리 안하면 중간반 예배때 은혜를 받든지 거 대해서 뭐 학생 그  왔으니까 학생 왔으니까 학생 듣도록 할필요가 없소. 그까짓 왔으면은 듣는 것은  제책임이라 그저 기도해서 들으라 하고 그시간 내가 들어야 되 중간반 예배  볼때에 내가 들어야 된다 말이오.

보니까 아이들이 뭐 여간 장난한다 해도 조금 이래 말하지마는 그것보다도  말씀을 들으려고 애를 쓰는 그걸 껍데기 보이야되 껍데기 보이야 되 껍데기 보면  예배 볼때에는 저래 보는 것같다 껍데기를 배우지 그속에 자기 은혜를  받아가지고 그 진리로 가지고 깨닫아 자기 속에 참 부활이 되지고 부활이 되지고  또 연관성 있는 것 모든 것을 자기가 확신이 있다 말이오. 그속에 그거는 능력이  그속에 나옵니다. 이래가지고 그러면 그아이들이 보면 벌써 은혜받고온 아이들  보면은 죽으나 사나 대번 보입니다. 눈에 보이요. 보면 눈에 봐도 눈이 반짝  반짝하이 그런거는 벌써 정신 차렸어. 은혜 못받은거는 지금 장난하는 데만 벌써  마귀 상들이 되가지고 벌써 얼굴만 봐도 벌써 마귀가 들어가지고 마귀 노릇하는  것을 알고 있다 말이오.

그렇지만 그 자리에 똑똑히 말하면 그 안될 것이고 그러면 그 자리에 가치 있는  가치있는 환하이 들어납니다. 반사눈에 환하이 보이진다 말이오. 저놈은 똥덩이  저놈은 마귀덩이 저놈은 불쌍하고 가련한 그게 부러워 보이는게 아니라 불쌍하고  가련해 보입니다.

불쌍하고 가련해 보이 아주 장관으로 그 얼마나 크고 이런 사람인데 그 내가  변연필씨 하고 같이 점심을 하면서 이래 보니까 이 이야기를 이래 좀 하는데 뭐  이야기 한다는 것이 어떻게 불쌍하고 가련하고 불쌍한지 그걸 팍꺽으면 안될  것이고 말을 자기딴에는 지금 그분이 무슨 말 한마디 한다고 이래 하는걸 나는  차마 미안해서 살모시 그 밑잘미 위에 말하는데 그 밑에 알맹이가 들었다 말이오.

그 밑에 알맹이가 들었소. 슬그머니 조그매 내 데이도 원층 명철한 사람이니까 좀  내밀어도 아이구 애낑다 말이오. 저는 껍데기고 애끼었거든 서너마디하고  가더니마는 그만 말하기를 미안합니다. 나는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가야  되겠습니다. 혼자 천천히 잡수십시오. 있다가는 큰낭파 당하겠다 말이오. 제가  말하면 내가 말할터이니까 말하면 자꾸 들통이 날터이니까 우리가 가진것은 이런  보배로운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꾸 내가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 그 학생은 요소가 나쁘다 조 학생은  조기 나쁘다 요 미혹이 있다. 요런 마귀가 장 침범하고 있다 요런 친구 마귀가  있다. 조런 동무를 이걸 다 안다 말이오. 자연히 알게 되 이러니까 위해서 기도도  하고 고 아이에게 적절한 고것을 다 말해서 고 아이에게 말하지 안할대로 다  그말을 지어내도 예화를 데도 되요. 예화를 데서 아무데 이런 일이 있다. 사실을  있는거를 이야기를 해도 되지마는 사실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는 말만 안하고  하면 된다 그말이오.

이런 사람이 있는데 이렇고 이렇고 이러면 이리되고 이리되고 나중에는 어찌  되겠느냐 이리 되지 않겠느냐 그런걸 얼마든지 말을 해서 꼭 사실 있는것  아니라도 고런 사실 그리 된다는 실화가 아니라도 예화를 들어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아요. 이래서 만나면 한번 만나면 사상이 얼마나 바꾸어졌는고 보자  내가 이속에 얼마나 집어 넣는고 보자 자꾸 집어넣고 집어넣고 얼마 안  집어넣어서 가서 휘덕 디비트리 버리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 이런데 속에다 그걸  넣지 않기 때문에 지금 안되는거라. 우리는 제일 무거운 정금덩이입니다.

그 공산주의 사상도 이게 진리 말씀여면 그만 둥그리 떠버리요. 예 너 암만해도  너 암만해도 너도 죽어. 너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구나 공산주의 사상이 언제부터  나온지 아느냐 암만 해봤자 너도 죽어 어찌 물질이 제일고 사람이 제일이지 그  사람이 어찌 제일이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있는데 하나님이 제일이지 하나님  없다고 자연히 있다 하지마는 그 어떻게 무엇이 자연히 되는 일이 어데 있느냐  얼마 안가서 그러면 공산주의 사상이 두리떠서 얼떨떨하이 이거 참 이거  어리석다.

네가 오늘날 죽으면 심판 받아 왜 하나님 공경안해 보라. 이 지금 발명된 이 네가  말한것은 녹음기에 기록되지 않느냐? 우주와 이 우주 그 전파에 음파에 녹음이  되 필림에 딱 찍으면 몇해가 되어도 사진이 찍혀있지 않느냐 하나님의 이 우주의  그 필림에 다 찍혀 성경에 이래 나가지고 있어. 그보다 뛰어난 그런것을 자꾸  말하니까 그 사람의 사상이 두리리 다 떠나가버렸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그때 어떤 그 철학자를 하나 만났는데 그 철학자가 말하기를  처음에 그 사람이 나를 넘겨트릴려고 이래 하다가 나중에는 뭐라 하는게 아니라  안만나요 자꾸 안만날려해요. 피해 나는 자꾸 찾아가면 또 피하고 또 뭐 바쁘고  어짜고 잘 안만나 그래 나중에 와 나를 피합니까? 이러니까 웃으면서 예수가  제일 옳은 것을 잡았어. 예수가 제일 권윙는 걸 잡았어 사실이라고 믿지 안하고  제일 권위 있는걸 잡았어. 저거


선지자선교회 철학자기 때문에 제일 권위있는 사상을 잡았다고 사상 예수믿는 사람하고는 자꾸  말하면 결국 예수 믿는 사람되고 말지 예수 믿는 사람을 그 다른 사람으로  변화를 못시킨다고 나하고 둘이 만나면 내가 자구 예수 믿는 사람이 되고 말지  예수 믿는 것을 내나 못믿구로 만들기 위해 지금 대하는데 암만 해봤자 변화  시키지 못하니까 이 기독교는 세뇌가 안된다. 공산주의자들이 말하기를 기독자가  세뇌가 안된다. 뇌를 씻을수가 없다. 사상 전환을 시킬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숙청 밖에는 없다. 그런 말하니 그들이 연구한 결과에 그런거라  해보니까 안되니까 왜 그 사상에 무거운 중량이 참되고 가치있고 참이 그속에  박혔으니까 그걸 거짓뿌리 가지고 암만 깨워봤자 밀려나갑니까? 이런 보배를  가졌는데 왜 반사들이 힘이 없느냐? 힘이 없는 것은 새벽기도 안나오기 때문에  그래 새벽기도 나와 가지고 이 진리를 더하면 막 뛴다 말이오. 이상해 나는  말이오. 이거 하나 하나 깨닫는 것이 지금도 깨닫았지마는 그전에 깨닫기는 새로  깨닫았지마는 그전에 하나 하나 깨닫을때에 그 하나 깨닫고 난 다음에는 천지를  모를만침 좋아서 뛰고 굴리고 울고 밤이니 낮이니 산이니 뭐이니 그것도 모를  만침 기쁘고 즐거웠는데 이걸 말해줘야 딴데가야 아무데도 없는데 없는데 이걸  처음으로 말을 들어도 의례히 저하는 것 의례히 저 목사님은 모르는 소리 장하는  것 우리 못알아 듣는 소리 하는것 잘새겨 말하나.

이러니까 그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 인정을 받지 못한다.

말은 효력을 안낸다 그말이오. 잘 들는 말이니까 예사로 듣는다 말이오. 그  안되요. 그 주일학교 반사는 새벽기도 나올때에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여기에도 바울이 어떻게 해서 바울이 일할때 뭐라했소. 삼년동안 밤낮으로 쉬지  않고 눈물로 뭐라했소. 가르쳤다 했소. 요새 말이요 신학교 참 골치입니다. 신학교  골치요. 교회 죽이는 것이 신학교라 이 전부 잡탱이요. 아무것도 아닌걸 막  신학지식에 대해서는 백지 같은 걸 자꾸 되도 안한걸 자꾸 말합니다. 자꾸  가르치니가 그게 참인줄 알고 들어와가지고 짝 배가지고 있으니까 사람을  베리놨다 말이오. 진리가 들어가야지 이래놓으니까 그만 뭘 가르쳐도 혼돈이  되어서 이게 저런가 얼떨떨 해가지고 진가를 구별하지 못하는 거는 목사들이  만들어 버리요. 옳고 그런것을 구별 못하는 등신들을 만들어 버리고 만다 말이오.

그러기에 내가 언제 이런책을 하나 제일 뭐 그래 아따 그 사람 내가 이름을 무슨  연기인데 그 연기 무엇이 있는데 그 사람이 책인데 저서가 주석이라고 말이지  신구약 주석이라고 이만해 아마 책이 큰 것보니까 뭐이 있는가 보다 사가지고  왔다 말이오. 와보니까 어떻게 부애가 나는지 마구 구리펜을 가지고 전부  보는데마다 이장 그리고 막보는데마다 책장을 그리고 나중에는 부애가 나가지고  칼로 가지고 막 집어 뜯어 가지고 이걸 이럴게 아니라 그래 가지고 책집에  줘버렸소. 이런놈의 책을 만들어 그런 나쁜 놈이 어디 있노. 이게 뭐이 사람을  저렇게 그거는 뭐이냐 또 그걸 또 제대로는 또 그것도 욕심이 있다 말이오.

아무것이가 저서가 몇권된다. 저서 몇권하면 알아주거든 내용이야 어찌 됐든지 그  사람이 저서까지 했다.저서까지 했다. 저서했다면 그래도 뭐 학자도 인정합니다.

그래 막 그리되 버렸습니다. 여러분들 이렇게 거짓된 신학이요. 거짓된  사상이지마는 자꾸 머리에 집어 넣으면 점령을 합니다. 그게 점령을 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참된 말씀을 자꾸해서 미롱백지에 기록되지 안한  백지면이 있으니까 것다. 자꾸 하십시오. 주일학생은 얼마든지 백지 아니요.

거다가 이 참된 것을 왜 사람을 속이는 공산주의 사상입니까? 영생하는 영생하는  도라. 영생하는 도리 영생하는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영생의 말씀이 그 이상 보배가 어디 있으니까 사람에게 영생의 말씀을  가르치다가 죽임을 당했다.

영생의 말씀 가르치다 이놈 사람 꼬운다. 사람 나쁜 사람 만든다고 죽임을  받았으면 이 다음에 심판에서 무궁세계가서 사람을 살리다가 죽임 받았으니까 그  살림을 받은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하겠소. 하나님 다음으로 섬길 것 아닙니까?  하나님 다음으로 순교자로 이렇게 존대함을 받습니다. 옳은말 가르치다가  미움당하는게 존대를 받소. 나는 이단자라 자꾸 이러는데 이것이 인자 아마 내  행동이나 모든 이런 것 인격 변화는 있다 하지마는 자꾸 이단자라 하니까 사람을  살리는 이말을 가르쳐 놨으니 그 상급의 어북 상당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꾸  가르치라 말이오. 가르치고 또 아무리 다른 진리를 가르쳐 놔도 왜 이단이라고 왜  못가도록 합니까?  여기에 이단이라고 못가게 하는 이유가 뭐인줄 압니까? 이단자가 와가지고 그  사람들 손해볼까 싶어서 그런줄 압니까? 이단이면 가봐라 아이구 이단이더라  제게 자기네들에게 십자가 달라 붙을 것이기 때문에 가라 할 것입니다. 이단  같으면 가라 할것이오. 이렇지마는 와 놓으면 세뇌가 된다고 와놓으면 암만  가르쳐놔도 여기에 한번 뜩와서 들으면 이게 밑잘미를 차지하고 진리가  들어가니까 자꾸 거짓뿌리는 자꾸 떠나가고 진리가 들어가 버리니까 자기네들  교훈이 거짓이라 하는게 알아 되니까 알게 되니까 떠나가버렸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거르쳐논게 헛일이라고 하기 때문에 이제 가지 말라하는 수 밖에 없지.

예수님을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 교인들이 왜 예수님을 부인했습니까? 미워한게  뭣 때문에 미워했습니까? 안효일 선생 와 미워했지 저거네들이 가르친거와  예수님이 가르친게 다른다 보니까 저게 가르친 것이 틀렸다 하는 것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들어나니까 자꾸 못가구로 했다 말이오. 그래 미워서  예수님을 배척해서 십자가에 못밖아서 죽이지 안했소.

이러니까 여러분들은 내가 오늘 아침에 말하는 것은 주일학교 중간반 반사나  주일학교 반사라면 새벽기도 나와야 됩니다. 나와서 여서 능력을 받고 은혜를  받아야 되 자기가 가진게 있어야 남에게 줄게 있지 이걸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자꾸 준다 그말이오. 없으면 헛일이라. 여세서 변화를 받아야 되 새벽기도  나와가지고 변화를 받아 가지고 이 말씀을 깨닫고 참 아멘. 참 이 사는 길이  여기에 있다. 참 세상이 허무하다는 것을 죽을때는 다 허무한걸 알지마는 세상이  허무한걸 모르고 갑니다. 허무한걸 말해줘야 한다 말이오. 세상이 허무한 것  하늘나라가 온전한것 인간은 죽음이 있다는 것 제가 아무리 취미가 있어도 취미  그게 나중에 가서 그 다 바꾸어진다는 것 예 너 재미가 있지만 그 재미가 며칠  갈기야 그 네 재미로 인해서 네 손해가는게 뭐이라 재미로 인해서 따라오는 손해  따라오는 손해가 뭐이라 환하이 제게 말해주면 아이구 참 그렇구나 정신을  차리고 알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할일이라.

그러면 여기에서 새벽기도 나와가지고 자신이 변화를 받지 안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변화를 시키겠소. 이러니까 주일학교 반사들은 새벽기도 안나오면  실패입니다. 새벽기도 나와 자기 은혜를 받아야 된다 말이오. 깨닫아야 되  주일학교 반사들도 새백기도 나와가지고 자신이 변화를 받아야 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떤 반사는 자꾸 하나 둘 그 바쁜 사람 아닌 사람은 이 자리에서 이 말씀을  세김질 해가지고 다 새로 한번 꼭잡고 주여 잡고 가야 되지 고만 그자리 그만  예배 마치면 벌떡 일어나 가버리면 다 흘러버리지 여서 또 기도하고 가는  사람들도 기도할때는 잡아 놓고서 일어나면서 또 그자리 내버리고 갑니다.

이러니까 헛일이라. 들은것 듣는게 제일 중요하고 듣고 난 다음에 둘째 중요한  것은 이 자리에서 세김질하는 것이 중요하고 셋째 중요는 뭐입니까? 양은생 씨.

안효일 씨는 아냐. 뭐이 중요해 일어설 때 가지고 가라 그말이오. 가지고 은혜를  내던지버리고 가지말고 가지고 가 그다음에 넷째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 알겠어,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 여러분들 이번에 그 병낫는 사람도 그 마지막에 기도할 때도 나은 사람 있지마는  그안에 낫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말씀들을 때에 말씀들어 깨달으니까 낫았다  말이오. 전부 이 삐뚤어져 가지고 있는데 우리 지식과 사상과 모든 속성에  하나님화되어 변화되면은 이 모든병은 저절로 다 물러가버립니다. 그거 다  물러가고 만다 그거요. 그것 보여 주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제일 진짜는 기도할때 낫는 것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들을때에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은혜를 받아서 그 사람이 사상 지식이 변화될때에 병낫는  그게 다 진짜입니다. 이제까지 그게 진짜기 때문에 그것만 늘 말하고 말안했더라  이거요.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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