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몰라서

2016.08.19 22:13

선지자 조회 수:

영어를 잘 몰라서

  선지자선교회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영어를 잘 몰라서 이렇게 난감한 때는 오늘 처음이다. 뭔 일인가 하니 오늘 오후에 있는 일이다. 지금 이단배격운동을 하고 있다. 이단예방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신촌 대학가에서 어느 여학생이 외국인 유학생에게 접근을 한다. 대략 봤을 때 이단 사이비교의 행태이다.

 

다가가서 그 여학생에게 물었다. 어디에서 나왔냐고 물었다. 그래 물으면 이단 사이비교는 벌써 표정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 여학생은 그 표시의 틈도 없이 친구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또 더 말할 틈도 주지 않고 외국인 남학생에게 영어로 대화한다. 조금 잠깐 말하더니 둘이 스르륵 가버린다. 완전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다. 영어도 좀 알아야 되겠다고 오늘 같이 마음먹기는 난생 오늘 처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6.01.29-4512 김반석 2026.01.13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2026년도) 김반석 2026.01.13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1732 서울대학교 교수 김반석 2016.08.30
1731 시냇가 시냇물 김반석 2016.08.29
1730 기도할 수 있는데 선지자 2016.08.25
1729 갈 길 할 일 선지자 2016.08.24
1728 신앙생활에 원동력 김반석 2016.08.23
1727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file 김반석 2016.08.22
1726 군기(軍旗) file 김반석 2016.08.21
1725 저 쪽에 사는 이 목사 김반석 2016.08.21
1724 전조현상 김반석 2016.08.21
1723 주님 앞에서 김반석 2016.08.21
» 영어를 잘 몰라서 선지자 2016.08.19
1721 참 예쁘다! 선지자 2016.08.19
1720 약은 누구에게나 쓰다! 선지자 2016.08.19
1719 주님께 맡기자! 선지자 2016.08.19
1718 보안관(sheriff) [1] 선지자 2016.08.18
1717 이단언론 이단옹호신문사 명단 file 선지자 2016.08.15
1716 큰 교회 작은 교회 선지자 2016.08.12
1715 안상홍의 하나님의교회가 가장 멍하다 선지자 2016.08.12
1714 행동보다 마음의 진실성 김반석 2016.08.12
1713 신천지가 가장 간교하다 선지자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