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스승이 있습니다.
선지자선교회
우리에게 스승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제는 스승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승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백영희목사님이 순교로 별세 하셨기 때문이고
'스승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백영희목회설교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영희목사님은 성경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목회에 대해서 빠진 것이 없이 부족함이 없이 넘치게 증거하셨고, 말씀하셨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렇게 증거하셨고, 말씀하셨고, 가르쳐주셨던 것이 그 지나간 것으로 끝난 것이었으면 이제 우리에게 스승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증거하셨고, 말씀하셨고, 가르쳐주셨던 것이 그대로 남아서 지속되고 있다면 우리에게 스승이 지속되게 있는 것입니다.
'스승이 계시다'고 존칭적 말을 써야 하는데 '스승이 있다'라고 말하는 의미는, 스승은 계시지 않으나 스승은 있기 때문입니다.
'스승이 계시지 않는다'는 말은, 스승 되시는 백영희 목사님은 이미 순교로 별세하셨기 때문이고,
'스승이 있다'는 말은 성경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목회에 대해서 빠진 것이 없이 부족함이 없이 넘치게 증거하셨고, 말씀하셨고, 가르쳐주셨던 그 교훈의 백영희목회설교록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승이 살아 계실 때는 그 인격을 대하고 또 그 면전이 있기 때문에 공부에나 신앙에나 목회에나 열심을 내었고, 모든 면으로 삼가 조심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인격과 그 면전만 대하지 않을 뿐이지 그 외에는 스승으로서 증거하고, 말씀하고, 가르쳐주는 그 교훈적으로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백영희목사님은 별세 하셨기 때문에 그 스승을 인격적으로는 대할 수 없지만, 백영희목회설교록 있기 때문에 그 스승을 교훈적으로는 우리가 지속되게 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스승이 다만 계시지 않을 뿐이지
우리에게 스승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