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역사 ： 악령의 역사

 

【2020. 1. 9 ：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서론)

믿는 우리는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에 대한 분별을 바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 곧 사단이 거짓말로 꾀는 악령의 역사를 도리어 성령의 역사로 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 교계에서 악령의 역사는 방언하는 방언파, 병고치는 신유파, 미래를 예언하는 지시파 등이었다. 이 때에는 우리 교계가 저들을 이단으로 분명히 규정하고 물리쳤다.

근간에 교계에서 많이 속고 있는 악령의 역사는 신사도운동이다. 신사도운동은 방언하는 방언파, 병고치는 신유파, 미래를 예언하는 지시파 등이 총망라되었다. 신사도운동에는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동과 활동이 있는데 그 전부는 악령의 역사이다. 그런데도 한국교계는 신사도운동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아 교회 안에서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것인 줄 속고 있는데 참으로 통탄하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는 무엇인가?

그리고 ‘악령의 역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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