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

 

(서론)

 

이 글의 제목은 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이다.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의가 되지 아니하고 율법은 죄를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의가 되는 것이다.

 

율법으로 의가 된다는 것이 유대인의 유대교이다. 그리하여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오셨지만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고, 사도들과 주의 교회를 핍박하였다.

 

그러므로 율법으로 의()가 된다고 주장하는 제일의 종교가 유대교이다. 그리고 제이는 모든 이종교이다. 그리고 제삼은 종교다원주의이며, 제사는 기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의라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 글의 제목과 같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고 다만 죄를 깨달음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말씀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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