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6 20:47
■ 신앙은 나무처럼 자란다
풀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나무는 눈에 뜨이게 자라지 아니하고 살살 자란다.
백영희목사님께서 설교시간이나 반사회 시간에 한 번씩 말씀하신 적이 있다. 우리의 신앙이 자라는 것은 나무가 자라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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