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23:01
■ 이것이 들보이다
(마7:1-5)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자기가 자기의 들보가 무엇인 줄 아는 것이 있다.
그런데 자기가 자기의 들보가 무엇인 줄 모르는 것도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다음과 같이 지적하는 것이 들보이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