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02:36
■ ‘예배 방해하고 지도자 구금’…중국, 종교탄압 가속화
2024년 9월 24일 국민일보 조승현 기자 chosh@kmib.co.kr
이른비언약교회 쩡칭타오 집사가 지난 1일(현지시간) 교회 장로들이 중국 경찰에 잡혀간 직후 계속 설교를 이어가려고 하는 모습. VOMK 제공 © Copyright@국민일보
예배를 중단시키고 예배를 인도한 교회 지도자를 구금하는 등 중국 미등록교회를 향한 시진핑 정부의 종교탄압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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