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20:33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 장닭, 중닭, 병아리
장닭은 다 자라서 큰 것이다.
중닭은 병아리가 자라서 좀 큰 것이다.
병아리는 계란에서 갓 나와 어린 것이다.
부족한 종이 지금으로부터 근 50년 전에 서부교회 중간반 선생일 때이다.
백영희목사님께서는 부족한 종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적이 있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