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백영희목사님 가족에게 죄송한 심정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안단다.

 

그러면 위의 제목의 글도 끝까지 들어봐야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다.

 

- 백영희목사님 가족에게 죄송한 심정이 있다.

 

- 백영희목사님 가족에게 죄송한 심정이 없다.

 

우리 진영 목회자들에게는 위의 두 부류가 있겠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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