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23:37
■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고전3:11-15)
본문: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서론)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 재림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운 공력(고전3:11-15)은 곧 다음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언에 있는 생명이다.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그리고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고’느 다음과 같이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는 것이다.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하셨다. 이것은 새 하늘과 새 땅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하여 천국에 대한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운 공력은 주님 재림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운 공력’에 대한 대표적 성구 중에 하나는 요일5:10-11 말씀이다.
그리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고’에 대한 대표적 성구는 계22:1-2 말씀이다.
그렇기에 요일5:10-11 말씀은 이 세상에서 이루는 구원이며, 계22:1-2 말씀은 이 세상에서 이루는 구원에 대한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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