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는 미련한 다섯 처녀

2025.08.24 16:05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구원파는 미련한 다섯 처녀

 

본문: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서론)

 

본문 마25:1-13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열 처녀 비유이다.

 

열 처녀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간 것은 똑같다. 그러나 다섯 처녀는 미련하여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다. 그런데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다. 그리하여 미련한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하고,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갔다.

 

그렇기에 이단 구원파(박옥수 측, 이요한 측, 권신찬 측)는 등은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였기에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것이다.

 

그러면 은 무엇인가?

그리고 기름은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이단> 구원파(권신찬, 이요한, 박옥수)>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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