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와 소망

2025.09.17 01:38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 간구와 소망

 

우리가 간구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있다.

 

우리가 간구하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다(갈2:16).

우리가 소망하는 것은, 그(주님)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주님)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이다(요일3:2).

 

‘간구’는 이 땅에서 지금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것이다.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장차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것이다.

 

다음의 □ 안에 가사는 요즘 교계에서 인기 있는 CCM이다. 즉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현대 기독교 음악)이다. 그리하여 CCM은 기독교적 대중음악이다. 그렇기에 CCM은 감성적으로서 신앙적이라 할 수 없다. 그래서 CCM에는 기타 등의 악기가 따른다.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 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위의 CCM 내용 중에서 붉은색 글이 비성경적 가사 부분이다.

 

그런 것은 성령은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시는 것 아니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임하시는 보혜사와 주의 성령이시다.

 

그리고 성령이 오셔서 그 나라(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게 하시는 것 아니다. 꿈은 이루어질 수도 있고 또한 이루지지 아니할 수도 있는 것이다.

 

성령은 그 나라(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나라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는 성 안에 성전이 별도로 있지 아니하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다(계21:22). 그렇기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글에서 중점을 두려는 것은 다음과 같다.

 

- ‘꿈꾸게’에서 꿈은 이루어질 수도 있고 또한 이루지지 아니할 수도 있는 것이다.

 

-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장차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것이다. 부활이나 영생 등이다.

 

그렇기에 ‘꿈꾸게’는 세상에서나 사용하는 말로서 교회 안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말이다.

 

- 2025. 09. 17∥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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