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15:23
■ 우리의 행위 ː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심 (구원론)
(서문)
우리의 행위가 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심이 있다.
우리의 행위는 구원 자체가 아니기에 구원이 안 된다.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심이 구원 자체로서 구원의 실상이다.
(본문)
1. 우리의 행위
다음은 ‘우리의 행위’이다.
1) 고전13:1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는 우리의 행위이다.
2) 고전13:2에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는 우리의 행위이다.
3) 고전13:3에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는 우리의 행위이다.
2.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심
다음은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심’이다.
1)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구속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3)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4)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결문)
우리의 행위는 구원 자체가 아니기에 구원이 안 된다.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심이 구원 자체로서 구원의 실상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신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➊사죄의 구속을 힘입어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➋칭의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과 ➌화목(화친)의 구속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 ‘성령의 임하심’은 ➊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는(요15:26-27) 것과 그리고 ➋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안내)
이 글은 본래 ‘반석묵상’에 게재할 용도로 시작하였다가 ‘교리문답’에 게재할 용도로 변경하였다. 그런 것은 이 글은 ‘우리의 구원’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교계의 조직신학에서 ‘교회론’에는 교회 자체(총론)만 조명하고 있다. 이 글은 교회가 할 일(각론)을 조명한 것이다.
- 2026. 02. 26∥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