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02:15
■ 에티오피아의 6·25 참전 군인들과 정권 변동
에티오피아는 한국의 1950년 6·25 전쟁 시 아프리카 유일의 지상군 파병국이었다.
에티오피아 부대는 253전 253승의 무패를 기록한 전쟁 용사였다.
2026년 현재 역전(歷戰)의 용사는 93세 이상의 초고령자 50∼60여 명이 생존해있다. 그런데 한국 6·25 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은 빈곤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한국 전장에서 고국으로 돌아간 참전 용사들은 황실 근위대로 자부심을 누렸으나. 1970년대 말 공산주의 쿠테타 정권이 들어서면서 인생살이가 급변하였다.
북한(공산군)과 싸웠다는 이유로 에티오피아 공산주의 정권으로부터 반역자로 낙인이 찍혀 재산과 연금을 몰수당한 것이다. 그리하여 핍박과 가난으로 일생을 지내왔다.
우리 성도는 싸움의 성격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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