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콥(최바울)의 비성경적 주장에 대한 성경적 반증

  선지자선교회

1장 서문

 

아래의 안에 글은 인터넷 교계신문 교회와신앙2018418일자 기사이다. 이 기사에 의하면 인터콥(최바울)이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공동회장으로 선임되었다는 것이다.

 

인터콥(최바울)은 한국 교계로부터 불건전 단체(고신2014, 2015, 2016)’ ‘교류 단절(합동2013, 2017)’ ‘참여자제(통합2011, 2013, 2015)’ ‘교류 금지(합신2013)’ ‘예의주시(기침2016)’ 등으로 규정됐다.

 

아래의 안에 글에서 밑줄 친 부분은 인터콥 최바울의 문제 있는 주장을 체크한 것이다.

 

먼저 아래의 안에 있는 교회와신앙의 기사를 읽어보시고, 그리고 그 아래에 부족한 종이 인터콥(최바울)의 비성경적 주장에 대하여 성경적 반증을 하였으니 읽어 보시기 바란다.

 

2018. 5. 28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2장 교회와신앙

 

 

인터콥 최바울, 한기총 공동회장 선임 논란

고신 등 주요 교단, 불건전 단체교류 금지 규정

20180418() 11:29:00 장운철 기자 kofkings@amennews.com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최바울 씨(인터콥)가 지난 41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공동회장으로 선임된 것이 논란이다. 최바울 씨의 인터콥이 한국교회의 공 교단으로부터 이미 문제 단체로 규정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불건전 단체’(고신2014,2015,2016), ‘교류 단절’(합동2013,2017), ‘참여자제’(통합2011,2013,2015), ‘교류 금지’(합신2013), ‘예의주시’(기침2016) 등으로 규정됐다.

 

아직도 교단으로부터 이렇다 할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연구 보고가 없는 문제 인사가 한기총 임원이 된 것에 논란의 소지가 충분하다. 최바울 씨가 공동회장이 된 것에 대해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뉴스엔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회원 안배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터콥 최바울.jpg

 

▲ 주: 인터콥 대표 최바울

 

문제 인사 등장으로 인한 한기총의 오락가락 행보는 지난 해 대표회장 선거에서도 홍역을 치룬 바 있다. 바로 한국교회 공 교단에서 문제 있다고 지적된 김풍일(김노아) 씨가 대표회장에 단독 출마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별일이 없으면 그가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는 수순이었다. 김풍일 씨는 보혜사 주장등의 심각한 문제로 인해 지켜보아야 함’(통합2009), ‘예의 주시’(합동2017) 등의 규정된 상태다.

 

인터콥(최바울)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기존 교회와의 갈등이 지속된다는 점이다. 해외 선교 현장에서 선교사와의 갈등도 적지 않다. ‘하나님의 사정’, ‘백투예루살렘등으로 나타난 신학적 문제가 그 핵심이다. 이에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인터콥의 문제를 지적하게 되었다.

 

인터콥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역사를 지나치게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으로 보고 있다.

 

- 인터콥에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회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 해외 선교 현장에서 현지 선교사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 평신도 선교사가 성례를 집전하기도 한다.

 

인터콥의 대표 최바울 씨는 제기된 문제점을 수용하고 또 수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진정성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수용, 수정하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해외 선교 현장과의 갈등이 줄어들거나 끊어지지 않고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기된 문제를 고치겠다면서도 문제를 지적한 이단연구가를 대상으로 법적 소송을 제기하는 등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인터콥은 교류 단절’(합동), ‘불건전 단체’(고신) 등으로 규정되고 말았다.

 

다음은 인터콥(최바울)에 대한 고신 연구보고서(2016) 중요 내용이다.

 

신학적 문제에 대한 평가

 

최바울 목사의 이단성 조사보고서들이 지적한 문제들에 대해 최 목사는 해명서를 제출하였다. 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문제들이 남아 있다. 그 중의 하나는 그의 사상에 나타나는 이원론적인 우주관, 세계관이다. 그의 이단성 여부를 조사한 보고서들은 한결같이 최 목사가 이 세상을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 진행되는 무대로 보는 이원론적인 오류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그에 대해 최 목사는 이렇게 답변했다.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로 구분하여 접근하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적 관계는 헬라적 이원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나 바울 사도의 가르침으로 이어지는 성경적 세계관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저서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그는 자신의 견해는 이원론이 아니라 이분법적 대조라고 주장한다. 최 목사는 안토니 후크마와 게할더스 보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임을 입증하려고 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사탄은 하나님과 동등한 세력이 아니며 하나님의 허용 한도 내에서 활동한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럼에도 그가 이 우주와 세계역사를 두 왕국, 즉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의 대립과 격돌이라는 일관된 관점에서 이해한다는 점은 성경적이라기보다 이방종교의 개념에 더 가깝다.

 

최 목사의 글에서 그런 비성경적인 개념이 깊숙이 배어 있음이 드러난다. 그는 하나님의 인간창조도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어떤 의도를 이루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인간창조는 인간 창조 이전의 영적 대결상황에서 하나님의 사정을 해결하기 위하여, 합법적으로 마귀를 정죄하기 위하여서이다.” 최 목사가 하나님의 사정이라는 말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철회한다고 했지만 그 사상의 근본 틀은 변화가 없다. 그는 이 우주를 신들의 전쟁 무대로 보고 선한 신이 악한 신을 무찌르기 위한 전략적인 방편으로 인간을 창조하고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처럼 말했다. 하나님이 인간을 육체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신 데는 아주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인간과 신들과의 관계가 얽히고설킨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혈육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 이유는 사망권세를 잡은 마귀를 없이하기 위함이다. 즉 천사가 아닌 인간을 자유하게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사단을 정죄하셨으며 마침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정죄된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꺾으셨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시었고 사단도 육체()의 모습으로 와서 하나님과 사단이 육체를 가진 인간계에서 가히 신들의 전쟁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언급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 사탄이 육체()의 형태로 나타난 것을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며 그런 사탄을 효과적으로 물리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오해되기에 충분하다.

 

최 목사의 이런 주장은 하나님의 주권의 유일성과 절대성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 우주에는 오직 하나의 주권과 나라, 즉 하나님의 주권과 나라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나라와 대립되는 사탄의 주권과 나라가 존재한다는 이원론적인 사고가 근본 틀로 작용하는 최 목사의 견해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사상을 심대하게 훼손할 위험을 안고 있다.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임은 틀림없다. 사탄에게 죄악과 불신세상을 부분적으로 지배하는 권한이 주어진 것도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탄의 왕국 또는 어두움의 왕국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탄에게 허락된 권한은 철저히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종속되어 있다. 따라서 사탄의 주권을 하나님의 주권과 상응되는 차원에서 이해할 수 없다. 사탄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안에서 한 역할을 담당할 뿐이다. 사탄은 하나님과 대립되는 주권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움직이는 종일뿐이다.

 

매우 드물게 개혁신학에서 사탄의 왕국이란 표현을 사용할 때도 그것은 결코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와 대응할만한 또 다른 왕국이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다만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아직도 그 통치에 반역하는 무리들 위에 사탄이 왕노릇한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성경은 결코 최 목사처럼 구원역사를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의 대립과 충돌 과정으로 일관되게 풀어가지 않는다. 최 목사는 삼위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창조 전부터 존재했던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에서 하나님이 궁극적인 승리를 거두는 목표를 향해 진행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은 인간을 육체를 입은 존재로 창조하시고 더 나아가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으로 본다. 결국 인간창조와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하나님이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다시 말하면 마귀를 멸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인 셈이다. 이것은 비성경적 이원론을 투사하여 성경을 읽은 것이다.

 

성경에 따르면, 삼위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반역하는 인간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심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기 위함이며, 그리스도의 성육신도 육체 가운데 임한 하나님의 충만한 영광을 계시하는 동시에 인간이 육체로 지은 죄를 대속하시기 위함이었다. 인간의 고질적인 반역과 완악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언약을 그리스도를 통해 신실하게 성취하신 것이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인간의 반역을 이기고 그 불순종의 마음을 녹여서 이 땅에 종말론적인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간들을 지배하는 권한을 잠시 허락하셨을 뿐이며,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서 그 권한까지 박탈하신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능력으로 임할 때 귀신들이 쫓겨나갔다. 신구약 성경의 전체 내용은 하나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맥락에서 일관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나라의 대립구도를 투사해서 읽는 것은 성경말씀을 해괴하게 변질시키는 위험을 낳는다.

 

이런 사고의 틀이 최 목사의 가르침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가 자주 사용하는 영적인 도해, 영적인 전쟁과 대립 등도 이런 사상적인 배경과 깊이 연관된다. 그가 강조하는 백투 예루살렘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하나님과 사탄의 영적인 전쟁의 중심과 정점이 바로 예루살렘이 된다고 그는 주장한다.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가는 백투 예루살렘의 천국운동이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이 성취되고 있다. 천국 복음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마지막 복음의 서진운동을 통하여 행진을 하고 있다.” “인류 역사를 관통하며 지속된 영적전쟁, 지구 영적전쟁의 중심이 바로 예루살렘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백투 예루살렘하고 있다.”

 

또한 어떤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영을 물리치기 위한 대적기도를 해야 한다는 가르침도 이원론적인 사상과 어느 정도 맞닿아 있다고 본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우상 그 지역들을 장악하고 있는 신들에 대항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지배하는 어둠의 영적 세력들이 오랜 세월 역사 속에서 강력한 영적 진을 형성해 왔습니다.” “여호수아 14:9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이 말씀은 우리가 가서 밟고 취하면 땅을 다 주신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땅을 밟고 취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곳의 기득권 세력이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세력은 저항하며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곳에 적이 있는 것입니다. 대적이 거기서 호심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의 강력한 저항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둠의 권세가 저항하는 것입니다. 전쟁입니다.”

 

최 목사는 자신이 신사도운동과 연관되어 있다는 혐의를 부인하며, 땅 밟기 기도를 가르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이 진실일 수 있으나 그가 그런 의혹을 살만한 발언을 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신사도 운동이 즐겨 사용하는 부의 이동같은 말을 그의 책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재물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도 마지막 시대에 임박하여 도적처럼 오실 예수님을 언급하면서 지혜 있는 자가 그 재물을 나누어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신실한 크리스쳔 기업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많은 크리스쳔 예언자들이 부의 이동에 대해서 예언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신실한 크리스쳔 비즈니스맨들에게 놀랍게 부를 이동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선교사역을 완성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최 목사는 자신의 견해가 양태론적이며 성부성육신설을 주장한다는 비판에 대해 자신은 철저히 전통적인 삼위일체 교리를 따르며 자신이 하나님의 성육신이라고 한 것은 성부가 아니라 성자 하나님의 성육신을 뜻한 것이라고 변호하였다. 그런 해명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여전히 그의 사고와 가르침 속에 작동하고 있는 이원론적인 틀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심각하게 곡해한다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3장 인터콥(최바울)의 비성경적 주장에 대한 성경적 반증

 

앞에서 언급한대로 위의 안에 글에서 밑줄 친 부분은 인터콥(최바울)의 비성경적 주장이다.

 

아래는 인터콥(최바울)의 비성경적 주장을 발췌하여 이에 대해 성경적 반증을 하였다.

 

인터콥(최바울) 주장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로 구분하여 접근하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적 관계는 헬라적 이원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나 바울 사도의 가르침으로 이어지는 성경적 세계관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저서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성경적 반증

 

인터콥의 최바울의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인터콥의 최바울은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로 구분하여 접근하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적 관계는 헬라적 이원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나 바울 사도의 가르침으로 이어지는 성경적 세계관입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9:17-23)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세상은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적 관계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그런 것은 사단은 하나님과 결코 대립관계가 되지 못한다. 그런 것은 애굽의 바로는 세상의 마귀를 상징하는데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하셨기 때문이다.

 

(요일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로 구분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 속했고, 사단의 나라는 세상에 속했기 때문이다.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하셨다. 그러므로 뱀 곧 마귀 곧 사단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는 죄가 없었으며, 죄의 삯인 사망도 없었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세상은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적 관계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그런 것은 사단은 하나님과 결코 대립관계 되지 못한다.

 

(요일5:4-5)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긴다고 하셨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1:13)을 받았다. 이것이 세상을 이김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의 대립적 관계라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악이나 마귀가 대립관계가 아니라 반드시 이기는 상대이기 때문이다.

 

인터콥(최바울) 주장

 

하나님의 인간창조는 인간 창조 이전의 영적 대결상황에서 하나님의 사정을 해결하기 위하여, 합법적으로 마귀를 정죄하기 위하여서이다.”

 

성경적 반증

 

인터콥의 최바울의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인터콥의 최바울은 하나님의 인간창조는 인간 창조 이전의 영적 대결상황에서 하나님의 사정을 해결하기 위하여, 합법적으로 마귀를 정죄하기 위하여서이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하나님의 인간창조는 인간 창조 이전의 영적 대결상황에서 하나님의 사정을 해결하기 위하여, 합법적으로 마귀를 정죄하기 위하여서이다.”는 비성경적 궤변이다.

 

인터콥(최바울) 주장

 

하나님이 인간을 육체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신 데는 아주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인간과 신들과의 관계가 얽히고설킨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혈육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 이유는 사망권세를 잡은 마귀를 없이하기 위함이다. 즉 천사가 아닌 인간을 자유하게 하기 위해서다.”

 

성경적 반증

 

인터콥의 최바울의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인터콥의 최바울은 하나님이 인간을 육체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신 데는 아주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혈육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 이유는 사망권세를 잡은 마귀를 없이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태초에 지으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린다.

 

그러면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어떻게 지음 받았는가?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즉 흙으로 지음 받은 사람은 육이며,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는 것이며, 육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므로 생령 곧 산 영(고전15:45)의 사람이 되었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하나님이 인간을 육체를 가진 존재로 창조하였다는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사람이 범죄하므로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지 않는 사람이 육체(6:3)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성경에서 은 사람의 인성구조 즉 영과 혼과 몸(살전5:23)에서 혼과 몸을 말씀하고, ‘육체는 앞에서 언급한대로 사람이 범죄하므로 하나님의 영이 함께 거하시지 않는 사람을 육체(6:3)라 말씀한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꼭 기억할 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 아니고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그러면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은 무엇인가?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하나님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 이유는 사망권세를 잡은 마귀를 없이하기 위함이다.”라는 주장은 비성경적 이단설이다. 왜 이것이 이단설이 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우리를 그의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하사(1:7)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1:13) 하심이다.

 

그러므로 마귀를 멸하려 하심과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으니 마귀를 멸하려 하심은 마귀를 상대해서 멸하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것이지만,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터콥의 최바울이 하나님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 이유는 사망권세를 잡은 마귀를 없이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비성경적으로서 우리의 구원을 훼방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단설이 되는 것이다.

 

인터콥(최바울) 주장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사단을 정죄하셨으며 마침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정죄된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꺾으셨다.”

 

성경적 반증

 

인터콥의 최바울의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인터콥의 최바울은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사단을 정죄하셨으며 마침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정죄된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꺾으셨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하셨다. 그러므로 뱀 곧 마귀 곧 사단은 아담과 하와 범죄 하기 전에도 본래부터 하나님께서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게 지으신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사단을 정죄하셨으며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하나님이 마침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정죄된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꺾으셨다.”는 주장은 비성경적 주장이다. 그런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지, 정죄된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꺾으시기 위함만이 아닌 것이다.

 

인터콥(최바울) 주장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시었고 사단도 육체()의 모습으로 와서 하나님과 사단이 육체를 가진 인간계에서 가히 신들의 전쟁을 전개하고 있다.”

 

성경적 반증

 

인터콥의 최바울의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인터콥의 최바울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시었고 사단도 육체()의 모습으로 와서 하나님과 사단이 육체를 가진 인간계에서 가히 신들의 전쟁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하셨다. 그러므로 뱀 곧 마귀 곧 사단은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 중에 하나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사단도 육체()의 모습으로 와서 하나님과 사단이 육체를 가진 인간계에서 가히 신들의 전쟁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뱀 곧 마귀 곧 사단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4:1-1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그 시험을 이기셨다.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들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신 것은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는 시험을 받으러 가신 것이지 예수님 자신이 마귀의 시험을 받으러 가서 이기시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시었고 사단도 육체()의 모습으로 와서 하나님과 사단이 육체를 가진 인간계에서 가히 신들의 전쟁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것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인터콥(최바울) 주장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가는 백투 예루살렘의 천국운동이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이 성취되고 있다. 천국 복음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마지막 복음의 서진운동을 통하여 행진을 하고 있다.” “인류 역사를 관통하며 지속된 영적전쟁, 지구 영적전쟁의 중심이 바로 예루살렘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백투 예루살렘하고 있다.”

 

성경적 반증

 

위에서 말하는 인터콥의 최바울의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인터콥의 최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가는 백투 예루살렘의 천국운동이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이 성취되고 있다. 천국 복음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마지막 복음의 서진운동을 통하여 행진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라 하셨다. 즉 거룩한 씨가 그루터기라 하셨다. 그러면 거룩한 씨가 그루터기는 무엇인가?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

 

본문: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서론)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하셨다. 그러니까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셨다.

 

그런데 이 땅의 그루터기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메시야를 부인하던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주님이 재림하실 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성경적이 아니다.

 

성경에는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라 하셨다. 그러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는 무엇인가?

 

참고로, 그동안 부족한 종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에 대하여 몇 차례 해석한 적이 있다. 그동안 미약한 해석이어서 늘 숙제로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해석은 해석해주는 성구를 정확하게 찾아서 해석이 명쾌하게 되어 참 감사하다.

 

(본론)

 

(9:23-32)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이다.

 

그렇기에 사6:13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는 곧 유대인 중에서 부르신 자와 그리고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거룩한 씨는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를 말씀하고, ‘이 땅의 그루터기는 유대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그러면 거룩한 씨이 땅의 그루터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1. 거룩한 씨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하셨다. 그러므로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주신 이 씨가 거룩한 씨이다. 이것은 신약에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하셨다. 이것은 신약에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즉 거룩한 씨를 말씀한다.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하셨다. 이것은 신약에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즉 거룩한 씨를 말씀한다.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하셨다. 이것은 신약에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즉 거룩한 씨를 말씀한다.

 

2. 이 땅의 그루터기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하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는 것이 이 땅의 그루터기이다. 이것은 신약에서 유대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하셨다. 이것은 신약에서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을 말씀한다. 그러니까 유대인 중에서 부르시지 아니한 자를 말씀하는 것이니 이 땅의 그루터기가 아닌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을 말씀한다.

 

(결론)

 

6:13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하셨다. 그러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롬9:23-32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를 말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씨는 신약에서 이방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하며, ‘이 땅의 그루터기는 신약에서 유대인 중에서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그렇기에 거룩한 씨기 이 땅의 그루터기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에 대하여 메시야를 부인하던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주님이 재림하실 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복될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다.

 

성경은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하셨다.

 

(관련 성구)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시는 것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고 하셨다. 이것은 신약에서 유대인 중에서 부르신 자와 그리고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그렇기에 메시야를 부인하던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주님이 재림하실 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다고 하셨다. 이것은 신약에서 유대인 중에서 부르신 자와 그리고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그렇기에 메시야를 부인하던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주님이 재림하실 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3:9-11)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다고 하셨다. 이것은 신약에서 유대인 중에서 부르신 자와 그리고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를 말씀한다. 그렇기에 메시야를 부인하던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주님이 재림하실 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가는 백투 예루살렘의 천국운동이 하나님이 선포한 말씀이 성취되고 있다. 천국 복음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마지막 복음의 서진운동을 통하여 행진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인터콥(최바울) 주장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우상 그 지역들을 장악하고 있는 신들에 대항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지배하는 어둠의 영적 세력들이 오랜 세월 역사 속에서 강력한 영적 진을 형성해 왔습니다.” “여호수아 14:9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이 말씀은 우리가 가서 밟고 취하면 땅을 다 주신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땅을 밟고 취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곳의 기득권 세력이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세력은 저항하며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곳에 적이 있는 것입니다. 대적이 거기서 호심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의 강력한 저항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둠의 권세가 저항하는 것입니다. 전쟁입니다.”

 

성경적 반증

 

위에서 말하는 인터콥의 최바울의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인터콥의 최바울은 우상 그 지역들을 장악하고 있는 신들에 대항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지배하는 어둠의 영적 세력들이 오랜 세월 역사 속에서 강력한 영적 진을 형성해 왔습니다.” “여호수아 14:9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이 말씀은 우리가 가서 밟고 취하면 땅을 다 주신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하셨다. 그러므로 온 천하는 옛 뱀 곧 마귀 곧 사단이 꾀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우상 그 지역들을 장악하고 있는 신들에 대항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지배하는 어둠의 영적 세력들이 오랜 세월 역사 속에서 강력한 영적 진을 형성해 왔습니다.”라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물론 지역마다 그 지역에 불교 국가, 이슬람 국가 등이 있지만 그것이 그 지역을 지배하는 특정한 어둠의 영적 세력은 아닌 것이다. 그런 것은 온 천하는 옛 뱀 곧 마귀 곧 사단이 꾀우기 때문이다.

 

(14: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가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그와 그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신약에서 이 말씀의 구원도리는 무엇인가?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이것이 구약에서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가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그와 그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여호수아 14:9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이 말씀은 우리가 가서 밟고 취하면 땅을 다 주신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라는 것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이것은 이단 신사도운동(피터 와그너)땅 밟기와 같은 것이다.

 

인터콥(최바울) 주장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재물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도 마지막 시대에 임박하여 도적처럼 오실 예수님을 언급하면서 지혜 있는 자가 그 재물을 나누어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신실한 크리스쳔 기업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많은 크리스쳔 예언자들이 부의 이동에 대해서 예언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신실한 크리스쳔 비즈니스맨들에게 놀랍게 부를 이동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선교사역을 완성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성경적 반증

 

인터콥의 최바울의 주장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그런 것은 인터콥의 최바울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재물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도 마지막 시대에 임박하여 도적처럼 오실 예수님을 언급하면서 지혜 있는 자가 그 재물을 나누어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신실한 크리스쳔 기업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많은 크리스쳔 예언자들이 부의 이동에 대해서 예언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신실한 크리스쳔 비즈니스맨들에게 놀랍게 부를 이동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딤전6:17-18)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하셨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재물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라는 것은 비성경적 궤변된 말이다.

 

(24:45-47)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하셨다. 그러면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는 것은 무엇인가?

 

(1:14-16)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하셨다. 이것이 주인의 그 모든 소유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터콥의 최바울이 주장하는 것 즉 마태복음 24장에도 마지막 시대에 임박하여 도적처럼 오실 예수님을 언급하면서 지혜 있는 자가 그 재물을 나누어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신실한 크리스쳔 기업가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많은 크리스쳔 예언자들이 부의 이동에 대해서 예언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신실한 크리스쳔 비즈니스맨들에게 놀랍게 부를 이동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은 비성경적 궤변된 주장이다. 이런 주장은 이단 신사도운동(피터 와그너)에서 주장하는 킹덤과 같은 것이다.

 

(결론)

 

인터콥(최바울)은 한국 교계로부터 불건전 단체(고신2014, 2015, 2016)’ ‘교류 단절(합동2013, 2017)’ ‘참여자제(통합2011, 2013, 2015)’ ‘교류 금지(합신2013)’ ‘예의주시(기침2016)’ 등으로 규정됐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인터콥(최바울)의 신학 문제를 지적하였다. 인터콥(최바울)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역사를 지나치게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으로 보고 있다.

- 인터콥에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회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 해외 선교 현장에서 현지 선교사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 평신도 선교사가 성례를 집전하기도 한다.

 

부족한 종이 인터콥(최바울)의 비성경적 주장을 지적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인터콥(최바울)하나님이 마침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정죄된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꺾으셨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비성경적에서도 특히 이단설이 되는 주장이 된다. 그런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지, 정죄된 사단의 정사와 권세를 꺾으시기 위함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인터콥(최바울)의 주장은 이단 다락방(류광수)의 이단설과 거의 같다. 그런 것은 다락방(류광수)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멸하심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둘째로, 인터콥(최바울)백투 예루살렘’ ‘땅 밟기’ ‘부의 이동은 이단 신사도운동(피터 와그너)와 같다.

 

그러므로 부족한 종이 인터콥(최바울)의 신학 문제를 점검해본 결과 다락방(류광수)의 이단설 요소와 신사도운동(피터 와그너)의 이단적 요소가 합해져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