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6:1-4 주석ː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본문: (6:1-4)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서문)

 

이 글은 창6:1-4 말씀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주석이다.

 

6:1-4 말씀은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이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창6:1-4 말씀에 대하여 한 몫에 성경을 근거한 주석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막상 주석을 하려니 어려워서 창6:1-4 말씀에 대하여 주석하기 쉬운 성구부터 어려운 성구를 다음과 같은 차례로 주석을 하였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6:2)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6: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6:3)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6:4)

 

다음은 창6:1-4 말씀에 대하여 한 성구씩 성경을 근거하여 주석한 것을 모은 것이다. 그러고서 이 글의 제목을 6:1-4 주석ː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라 하였다. 그렇기에 이 글은 창6:1-4 말씀에 대한 성경적 주석이다.

 

참고로 말하면, 이 글은 성경을 근거한 주석의 완성도가 다소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부족한 종이 이전에 주석한 것에 비하면 다소 완성도가 높을 수 있다.

 

- 2023. 01. 23김반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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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6:1)

 

본문: (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서론)

 

본문 창6:1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2단락이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위의 2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은 곧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글이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 맞는지를 점검하는 데는 해석할 단락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그리고 해석해주는 성구에 대하여 설명을 첨부한 것이 진리의 범위를 벗어나지 아니하고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본론)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1)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신(신약은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는 육체(혼과 몸)의 사람이 곧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이다.

 

2)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것은 육(혼과 몸)이다. 그리고 육(혼과 몸)의 사람에게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의 사람이 된 것은 영육(영과 혼과 몸)이다.

 

그렇기에 생령의 사람(영육=영과 혼과 몸)이 범죄 하므로 여호와의 신(신약은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혼과 몸)의 사람이 곧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이다.

 

2.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1)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의 딸들이 곧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이다.

 

2)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 곧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이다.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불신자와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 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되었을 때가 곧 선악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으로서 곧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이다.

 

(결론)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는 무엇인가?

 

: 사람이 범죄 하므로 여호와의 신(신약은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니 이에 그들이 육체(6:3)의 사람이 되었다. 그러므로 육체의 사람이 곧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를 말씀한다.

 

2: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는 무엇인가?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 그러므로 사람의 딸들이 곧 그들에게서 딸들이 난 것이다.

 

- 2023. 01. 20김반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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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6:2)

 

본문: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서론)

 

본문 창6:2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3단락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위의 3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은 곧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글이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 맞는지를 점검하는 데는 해석할 단락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그리고 해석해주는 성구에 대하여 설명을 첨부한 것이 진리의 범위를 벗어나지 아니하고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본론)

 

1. 하나님의 아들들이

 

(1:26-28)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이다.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이다.

 

2.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 곧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이다.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곧 선악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으로서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이다.

 

3.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재물을 섬기는 것이 곧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 것이다.

 

(6:25-3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이 곧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 것이다.

 

(결론)

 

1: ‘하나님의 아들들이는 무엇인가?

 

: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들(1:26-28)이다.

 

2: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는 무엇인가?

 

: 선악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3:6-7) 것이다.

 

3: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는 무엇인가?

 

: 재물을 섬기는(6:24) 것이다. 즉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6:25-34) 것이다.

 

- 2023. 01. 19김반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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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6:3)

 

본문: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서론)

 

본문 창6:3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3단락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위의 3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은 곧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글이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 맞는지를 점검하는 데는 해석할 단락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그리고 해석해주는 성구에 대하여 설명을 첨부한 것이 해석해주는 성구가 말씀하는 진리의 범위 안에서 한 것이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본론)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하셨다. 즉 하나님이 흙(혼과 몸)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니) 사람()이 생령(산 영)이 되었다. 즉 영육(영과 혼과 몸)의 사람이 되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것은 곧 생기가 영원히 끊어진(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거하시지 아니하는) (혼과 몸)으로 돌아간(3:19) 사람()을 말씀한다.

 

2.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7:5)의 연약한 자가 곧 육체이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된 자가 곧 육체이다.

 

(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가 곧 육체이다.

 

3.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하셨다.

 

1) 먹고 마시고

 

(6:24-3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재물을 섬기는 것이 곧 먹고 마시는 것이다.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이방인이 구하는 것 곧 염려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이 곧 먹고 마시는 것이다.

 

2) 장가들고 시집가고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하셨다. 그러므로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으로 사는 것이 곧 장가들고 시집가는 것이다.

 

(결론)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는 무엇인가?

 

: 생기가 영원히 끊어진(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거하시지 아니하는) (혼과 몸)으로 돌아간(3:19) 사람()을 말씀한다.

 

2: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는 무엇인가?

 

: 육신(7:5)의 연약한 자,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된 자,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를 말씀한다.

 

3: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는 무엇인가?

 

: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음(24:37-39)을 말씀한다.

 

- 2023. 01. 22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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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6:4)

 

본문: (6: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서론)

 

본문 창6:4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진리는 다음과 같이 3단락이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위의 3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은 곧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글이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 맞는지를 점검하는 데는 해석할 단락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정확히 찾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그리고 해석해주는 성구에 대하여 설명을 첨부한 것이 해석해주는 성구가 말씀하는 진리의 범위 안에서 한 것이 맞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본론)

 

1.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13:30-33)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갈렙은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였으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다 하는 것이 곧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은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대적하는 자들이 네피림이다.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자들이 곧 교회를 대적하는 네피림이다.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하셨다. 그러므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파하고 받게 하는 자들이 곧 교회를 대적하는 네피림이다.

 

2.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런 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은 것이다.

3.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4:2-8)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하셨다. 그리고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으나 가인과 그 제물을 열납하지 아니하셨고, 그리고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였다. 이것이 곧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이다.

 

1)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7:5)의 연약한 자가 곧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린 가인이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된 자가 곧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린 가인이다.

 

(5: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자가 곧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린 가인이다.

 

2)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1:7-14)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고,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곧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린 것이다.

 

(결론)

 

1: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는 무엇인가?

 

: 갈렙은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였으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다 하는(13:30-33) 것이 곧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은 것이다. 즉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대적하는 자들이 네피림이다. 즉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이 네피림이다.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은 곧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5:4) 자들이다. 그리고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파하고 받게 하는(11:4) 자들이다.

 

2: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는 무엇인가?

 

: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런(5:12) 것이다.

 

3: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는 무엇인가?

 

: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으나 가인과 그 제물을 열납하지 아니하셨고, 그리고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였다(4:2-8). 이것이 곧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이다.

 

- 2023. 01. 22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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