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천주교의 영세는 기독교의 세례로 인정할 수 없다

 

천주교의 영세는 기독교의 세례로 인정할 수 없다. 그런 것은 천주교는 기독교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천주교의 영세는 천주교가 주는 것이며, 기독교의 세례는 기독교가 주는 것이다.

 

교회사에서 천주교의 영세를 기독교의 세례를 대신(代身)하는 것으로 인정하는 때도 있은 것 같다.

 

그러니까 천주교가 마리아를 은총의 중재자로 세우기 이전 때는 천주교의 영세를 개신교(기독교)가 세례를 대신하는 것으로 인정한 것 같다.

 

그러나 천주교가 마리아를 예수님 외에 은총의 중재자로 세운 이후부터는 천주교의 영세를 기독교의 세례로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다음은 천주교(로마카톨릭)의 배교(背敎)에서 마리아에 대한 부분이다.

 

- 마리아 무죄 잉태설(1854)

- 마리아 은총의 중재자(1917)

- 마리아 하나님의 어머니(1931)

- 마리아 부활 승천설(1950)

- 마리아 종신 처녀설(1961)

 

10.11--- (행정) 천주교의 영세는 기독교의 세례로 인정할 수 없다 - 도표로 보는 천주교 배교역사.JPG그r그러므로 부족한 종이 판단하기로는 최소한 천주교가 마리아에 대하여 은총의 중재자로 세운 이후부터는 천주교의 영세를 기독교의 세례로 대신하는 인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천주교 즉 로마카톨릭은 마리아를 예수님 앞에 은총의 중재자로 세우는 종교이기에 기독교를 벗어난 마리아교라 할 수 있다.


10.11--- (행정) 천주교의 영세는 기독교의 세례로 인정할 수 없다- 마리아 십자가.jpg


- 2023. 10. 11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