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사람은 복음의 대상

2024.03.22 04:13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보이는 사람은 복음의 대상

 

최권능목사님은 보이는 사람은 전부가 한결같이 복음의 대상(對象)이었다.

 

남반 노인을 보더라도 복음의 대상이었다. “예수 천당!”

여반 노인을 보더라도 복음의 대상이었다. “예수 천당!”

 

남반 장년을 보더라도 복음의 대상이었다. “예수 천당!”

여반 장년을 보더라도 복음의 대상이었다. “예수 천당!”

 

남반 청년을 보더라도 복음의 대상이었다. “예수 천당!”

여반 청년을 보더라도 복음의 대상이었다. “예수 천당!”

 

남반 아이를 보더라도 복음의 대상이었다. “예수 천당!”

여반 아이를 보더라도 복음의 대상이었다. “예수 천당!”

 

최권능목사님의 신앙의 자유의 권능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 좀 되어진다.

 

부족한 종 김반석은 이제 겨우 보이는 사람은 전부가 복음의 대상으로 자유를 좀 가진다.

 

- 2024. 03. 22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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