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22:44
■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17)
본문: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서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은 무엇인가?
(본론)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殿)이다. 이것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이다.
그러면 ‘우리 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1.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1)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보혜사 성령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이것은 곧 포로 된 자가 자유케 되는(눅4:18)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이것은 곧 눈먼 자가 다시 보게 되는(눅4:18) 것이다.
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시는 보혜사 성령
(요15:26-27)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이시다. 이것은 곧 눌린 자가 자유케 되는(눅4:18) 것이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1)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새 사람으로(골3:9-10) 죄짓지 아니하는(고전15:34)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곧 기름 부음의 ‘제사장 직책’이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의 뜻대로(요6:40) 하나님께 순종하는(롬5:19)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곧 기름 부음의 ‘선지자 직책’이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고후5:18) 곧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곧 기름 부음의 ‘왕 직책’이다.
(결론)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은 우리 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을(고전6:19)이다.
그리하여 엡2:20-22에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셨다.
- 2025. 09. 08∥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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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내 안에 · 주가 내 안에 · 성령이 우리 안에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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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다음은 ‘하나님이 내 안에’ ‘주가 내 안에’ ‘성령이 우리 안에’에 대한 말씀이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안에’ 어떻게 거하는가?
그리고 ‘우리가 주 안에’ 어떻게 거하는가?
그리고 ‘우리가 성령 안에’ 어떻게 거하는가?
(본론)
1.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신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그리하여 요일4:12-13에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하셨다.
2.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람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고 주의 성령이 임하신다.
그리하여 요일3:23-24에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하셨다.
3.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그리하여 엡2:20-22에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셨다.
(결론)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은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➊‘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➋‘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 ➌‘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은 각각 말씀이 달라도 속에 도리는 같은 하나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 성령 곧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다.
- 2025. 09. 08∥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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