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02:02
■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11:32-35)
본문: (요11:32-35)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가라사대 그를 어디 두었느냐 가로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서론)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하셨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흘리신 눈물’은 무엇인가?
(본론)
1. 사랑의 눈물
(고후2:4)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의 눈물은,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사랑의 눈물’이다.
2. 탄식의 눈물
(빌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사도 바울이 흘린 눈물은,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탄식의 눈물’이다.
(결론)
- 예수님이 흘리신 눈물은 우리에 대한(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 ‘사랑의 눈물’이다.
- 예수님이 흘리신 눈물은 우리에 대한(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함) ‘탄식의 눈물’이다.
장성한 목회자는 사랑의 눈물과 탄식의 눈물을 흘리며 목회할 것이다. 사랑의 눈물과 탄식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 없다면 아직 장성한 목회자와는 거리가 그만큼 멀다는 증표이다.
부족한 종은 이제야 깨닫는다.
- 2026. 02. 15∥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