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ː 사도신조

2026.03.09 16:07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사도신경 ː 사도신조

 

사도신경이 맞는 표현인가?

사도신조가 맞는 표현인가?

 

아래에 두 제목의 글이 있다.

 

- 사도신경에서 비성경적 오류 부분 및 수정

 

- 사도신조

 

부족한 종은 십여 일 전에 사도신경에 대하여 사도신조가 맞는 표현이겠다는 깨달음이 있었다. 그래서 제목 사도신경에서 비성경적 오류 부분 및 수정을 정리하였었다.

 

그런 며칠 후 조직신학 목차를 정리할 일이 생겨서 조직신학 책을 몇 종류 찾으면서 기독교교리사 책이 몇 종류 보였다. 그래서 사도신경부분만 찾아보았는데 그중에는 다음의 사도신조가 보였다.

 

- 2026. 03. 0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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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에서 비성경적 오류 부분 및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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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사도신경에서 비성경적 오류 부분은 다음과 같이 총 4곳이다.

 

사도신경

그 외아들

저리로서

공회와

 

참고: 구원의 진리에 정확하지 아니하고 애매한 부분(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이 있고, 또한 구원의 진리에 꼭 있어야 할 부분(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과; 13:39)이 누락 되었다.

 

(본문)

사도신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1. 사도신경 -> 사도신조

 

사도신경에서 은 성경 (2:23, 벧전2:6)’이기에 사도신경은 비성경적 오류이다. 그렇기에 사도신조가 맞다.

 

2. 그 외아들 > 그 독생자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비성경적 오류이다. 그렇기에 그 독생자(3:16, 요일4:9-10) 예수 그리스도가 맞다.

 

3. 저리로서 > 주의 날에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는 비성경적 오류이다. 그렇기에 주의 날(벧후3:10)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가 맞다.

 

4 공회와 -> 교회와

 

거룩한 공회는 비성경적 오류이다. 그렇기에 거룩한 교회(16:13-18, 5:27)가 맞다.

 

(결론)

 

사도신경에서 비성경적 오류 부분을 수정한 전문(全文)은 다음과 같다.

 

사도신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주의 날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교회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2026. 02. 25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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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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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기독교신조사

편 역: 이장식

출간일: 1979115일 초판

발행소: 컨콜디아사

 

사도신조

 

기독교 신조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 오늘 우리가 다 같이 고백하는 사도 신조(The Apostles’ Creed)이다. 그러나 이 신조가 현재의 ㅜ형식과 같은 것으로 굳어지기 까지는 여러 세기를 경과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 신조의 원시적 형식의 기원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기 않기 때문에 전설도 있기 마련이다. 전설에는 예수님이 승천하신지 열흘 만에 사도들이 작성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학적 연구에 따라 이 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인정되었으나 이 신조는 주후 약 100년 경에 널리 인정되고 있던 신학적 교리들을 전달하는 신앙 조목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내용과 문장대로는 아니지만 일찍부터 이 신조의 전신들이 있어서 교회에서 세례문답에서도 고백 된 것이 틀림없다.

 

대체로 밝혀진 것은 약 2세기 말경에 로마에서 이 신조가 발전하고 있었던 흔적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누가 그것을 어떻게 작성하였는지 알 수 없다. 아무튼 히폴리투스의 사도의 전통”(Apostolic Tradition)의 질문형식 신조(Interrogatory Creed)에 사도신조의 원시 형태가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약 215년 경에 쓰인 것이다. 그것은 아래와 같다.

 

당신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느냐?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에 의하여 나셨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달려져, 죽으시고(그리고 장사되어)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어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당신은 성령과 거룩한 교회와 (몸의 부활을) 믿느냐?

 

이 질문형식 신조의 내용은 현재의 우리가 사용하는 것과 대동소이하다.,그런데 340년에 나온 마르셀리우스(Marceiiius)의 신조도 앞의 것과 대동소이하나 마지막 부분에 가서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영원히 사는 것이 첨가 되어 있다.

 

아무튼 로마교회의 영향 아래 있던 지방에서 사도신조는 대동소이한 형식으로 발전하고 사용되었다. 404년에 나온 것으로 보는 루피누스의 신조(Creed of Rufinus[Aquileia])가 있는데 여기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을 고쳐서 전능하신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였다. 그런데 마지막에 영원히 사는 것이 빠져있다.

 

결국 현재의 사도신조의 형식의 정확한 기원을 밝힐 수 없으나 6세기나 7세기 경 프랑스 남쪽 지방에서 나온 것이라는 의견이 꽤 유력하다. 그리고 현재의 형식의 신조를 공적으로 사용한 사도신조 원본 Textus Receptus(dir 700년 경)71024년 경에 나온 프리미니우스(Priminius)Desingulis canonicis scarapsus라는 책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 신조를 로마교회가 드디어 채용한 것이다. 이렇듯 사도신조의 발달과 확정에 있어서는 로마교회의 공이 크다. 그러나 플로렌스(Florence)회의 때(1439) 희랍의 동방 정교회 대표들은 사도신조를 모르고 있었다.

 

사도 신조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하여 음부에 내리신지 삼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그리스도의 교회], 성도가 서로 사귀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니다. 아멘.

 

이 신조의 본문은 초대교회의 대부분의 사본에서 나오는 대로이다. 다만 [ ] 안의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말은 루터가 사용한 것이다. 그는 공동즉 카톨릭이란 말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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