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赛亚书26:1-7/이사야 26: 1- 7

2007.11.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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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1月13日主日上午
선지자선교회 本文:以赛亚书26:1-7

“当那日,在犹大地人必唱这歌说:“我们有坚固的城。耶和华要将救恩定为城墙,为外郭。敞开城门,使守信的义民得以进入。坚心倚赖你的,你必保守他十分平安,因为他倚靠你。你们当倚靠耶和华直到永远,因为耶和华是永久的磐石。他使住高处的与高城一并败落,将城拆毁、拆平,直到尘埃。要被脚践踏,就是被困苦人的脚和穷乏人的脚践踏。”义人的道是正直的,你为正直的主,必修平义人的路。”

本月第一个主日证道的内容,是关于彼得在革尼撒勒湖上找到主的事件。
我们是由灵、肉体、一切所有、喜乐这四样组成。灵是照神的形象、超越灵界和物质界所有受造物的、得到特殊创造的恩惠而成的存在;肉体是心和身体组合而成的;由灵与肉组成的人拥有着所有需要的东西;灵与肉及需要的一切合在一起若是喜乐的,那么这个人就是有福的人。

当灵失去其机能时,这灵就是死的;当身心失去生气时,这身体就成为死的;所拥有的都散去时,这人就成为贫穷的;当喜乐都消灭时,这人就成为痛苦的人。
所有人都靠这四样而活,当这四样都好时,这个人就是一个高贵的人、幸福的人;当这四样都断绝了时,这个人就灭亡,成为死的人。
所以,不论是信者还是不信者,作为人之常情,人们都希望好好保护和栽培这四样,从而成为幸福的人。人们大都在这样做。然而人类在自己作为万物的灵长,一神之下、万物之上的本位上,人类始祖亚当作为一般人的代表,违背了神与人之间的契约,从而失去了自己的本位,成为堕落的人。
当人堕落的时候,人的灵里面所有机能便立刻被断绝死去;而身心是慢慢地——或许是几天、几十年、七八十年,圣经上说最多可以活到九百多岁——经历这些时间之后才死去;人的所有和喜乐都落于咒诅之下,这些也变成慢慢与自我断绝关系的存在,使人最后成为一无所有的人。

所以,通过第一个亚当,就是世上通过不洁母血出生的所有人类里面,没有一个人是灵里面未死的,没有一个肉体是不在死亡之下,向着永恒的死亡死去的,没有一个人他所拥有的,如名誉、权势、技能、物质等所有一切不被夺去,成为一无所有的人的,没有一个人他在世上所预备各样喜乐和快乐,在离世时能带走一丝一毫的。而这就是堕落人类的本相。

而神为了救赎人类来到人间,这个以救赎的形象出现的人就是耶稣。耶稣是以人的形象出现的神,他代表因第一个亚当而落入死亡的所有蒙拣选的人,在神面前为我们承担了人类因着始祖而做错的、本人自己做错的等所有责任,而这责任是通过三个方面来负责的。

第一,是对扭曲的错误担负了责任,代受了刑罚;第二,是代我们完成了我们在神面前当尽的责任和义务,至死顺服,为我们代为;第三,是以所受的咒诅和排斥,付上了与神为敌的代价,完成了与神的和睦。耶稣就是这样为我们完成了三项代赎。

所以,我们因着耶稣罪得涂抹;我们原本在神面前没有尽完全的义,却被神认定已然毫无瑕疵地顺服了神而被称义;我们原本与神为敌的,也得与神和睦,得称为神的儿女。我们称这为耶稣代赎的救恩。

所以,不论是谁,只要他是有父母的、是通过不洁母血出生的普通人,那么,没有一个人未承受第一个亚当在神人契约中违约所带来的定罪、不义和神人对立的咒诅和死亡的。只要是通过不洁母血出生的人,就没有一个人在神面前没受到这三项灭亡的。虽然还活在世上,但这灭亡慢慢成就,在向着完全的灭亡推进,这灭亡一丝一毫都不能脱离或减免。这就是人类。

所以,如果不通过耶稣代我们受刑、代我们行出来、代受为仇的刑罚得与神和睦——这三项代赎的功劳,没有一个人能够脱离因堕落的原罪和本罪而带来的毁灭和死亡。这两样都是带有绝对性的事,所以一个人也不能脱离这两样。因着第一个亚当而来的堕落,谁也不能脱离;不受第二个亚当的代赎却能够脱离的也没有;而承受第二个亚当代赎的人,没有一人未能脱离这三项灭亡的。
所以,没有一个人没有因第一个亚当而死;凡得蒙第二个亚当功劳的人,没有未从死亡中脱离的人。
“在犹大地人必唱这歌”这句话只局限于神的百姓。我们因着第二个亚当耶稣的代赎而得救,从第一个亚当而来的灭亡,通过第二个亚当的代赎而得救,这节经文表明了这救恩不是面向所有人类的,而是只局限于神所拣选的百姓。在万世以前未蒙神拣选而出生的人不能得蒙耶稣的代赎,万世前在神的计划里出生的人,不论是耶稣的代赎成就之前的人,还是之后的人,都蒙耶稣代赎的功劳,能够脱离第一个亚当带来的灭亡,进入到救赎当中。

所以,神的百姓一旦明白了,就会因着这救恩欢喜快乐,无限地感谢。当然随着一个人渐渐成长,随着他渐渐变成圣洁的人,随着得着圣灵感动的多少,对救恩的价值和感谢也会加增。
所以,我们是曾因第一个亚当而堕落过一次的人,并且是靠着第二个亚当而得救赎的蒙拣选的人。那么,通过第二个亚当而从堕落的死亡中得救,其得救的情形如何呢?现在我将讲述这方面的问题。得救的情形分四个方面,在我们身上,照着神的形象而造的灵——对我们自己来说是主格的灵,一次成全地得到耶稣的代赎,进入到神的救恩之中。圣经中将这表述为灵的复活。
只要是蒙拣选的人,不论他在信主之前从哪里听的福音,是通过福音单张,还是通过别人的讲述听到的,当他听到耶稣代赎这救恩的信息时,他的灵就因着耶稣的代赎得救。我们称这为重生。
我们传福音,不是因为对方理解欢迎而传福音,不论对方是理解还是拒绝,当我们传达耶稣代赎的救恩时,如果那人是蒙拣选的人他就会重生。如果重生了,那人里面的灵虽然重生了,但他的理性、固执、骄傲、恶性——这些都是心的作用、肉体的作用,虽然灵重生了,但这些却完全可以进行对抗。
重生的人也有一段时间主张无神论,对抗神,迫害教会的,有这类的情形。但因为他里面的灵已经重生了,所以,他越是这样做,越是否认神,心底就越是会涌出认定神的想法;越是否认神的审判、否认地狱,就越是给自己带来地狱和审判的恐惧;越是辩论拒绝耶稣的代赎,自己里面就越是脱离不了耶稣的代赎,会从里面涌出对耶稣代赎的认定。我们可以看到这种情形。
他里面的灵因着代赎得重生,但在世上曾经犯罪所染的坏的习性、骄傲和贪欲等,这些却反对信耶稣。但是,因为作为主格的灵已蒙受神的救赎,所以这个人的罪性会缓缓地变弱,重生的灵会变得强健,这样直到某一天遇到逆境,遇到能够使人脱离世俗的逆境或死境时,他才能确定地认定基督对自己的救赎,依靠救赎的主,承认和悔改自己的罪,相信神。

这样的转变,有人可能是在重生之后不久,会为自己成为有信心的人而努力;也有人是在重生几十年之后,会为自己成为有信心的人而发奋;也有人是在重生以后遇见重大灭顶之灾陷入绝境之时才回转,才为成为信救赎主的人而努力;然而也有一些背逆、没有福气、可怜的人,他们虽然也蒙拣选而重生了,但却一生拒绝信主,到最后离世临终时——或许是一两个小时前或几分钟前,才悔改相信而得救,这样的人也有。
信耶稣的人,不管他是通过书籍,还是通过人的口传,如果他到了重生的时候,神就会将他用基督的救赎代赎他,虽然他本人不知道,但神使他的灵在主格的位置上,将肉体过去所犯的罪、及未来直到永远所要犯的罪都拿出来,对所有的罪进行负责、定罪,又将所定的罪通过耶稣的代赎一次性给予赦免,靠耶稣的代赎称他为义,使他洁净。
通过定罪将污秽的给予定性,又通过赦罪,使罪得赦免,成为无罪的人,通过称义成为义人,之后,与神和平地结合,这就是重生。这时,这个人便获得了新的生命,他的灵获得了永生的生命。
从那时起他便与神结合,第一个亚当所拥有的灵的生命,是可以转变的灵的生命,通过第二个亚当得到的和平的生命,是不再变动的生命。为什么?因为得了永远赦罪的功劳,得了永远称义的功劳,与神拥有了永远的和睦,不再有能置之死地的罪,因有保守他生命的义在护卫着他,所以死可以向他逼近,但却连摸都不能摸他。
我们因第一个亚当而得死亡,却因第二个亚当而得生命,这得生命的景况是:他的灵得到耶稣代赎的功劳,得救为永生的生命,但是,还没有得到救赎的有三,这三个不是单独存在,而是作为综合体存在。
我们的心是许多方面组成的综合体,肉体也是许多方面的综合体,我们的所有也是综合体,我们称为喜乐的快乐,也是由许多方面组成的综合体。
所以,这些方面的救赎不是一次性完成,而是重复进行,因为它们的主格因不能保护它们,而在第一次的死亡中死过,所以作为主格的灵现在有责任使这些活过来。

所以,重生的灵想要将过去没有救活的这三样救活过来,想要让这三样得到基督的救赎。那么,重生的灵有没有使这三样活过来的力量呢?自身没有活过来的力量,但我们有与神连结使人得活的神及他的法则——真理,我们重生的灵便是靠这神得力、靠这真理得力。靠神和真理的帮助重生的灵,也就是我们里面活过来的新人,也叫真人、新我,因着耶稣而成完全的主格灵,这灵靠神和真理的帮助得力,努力使剩下的三样得活,这就是我们世上的生活。
那么,努力使这三样得活的场所是哪里呢?使这三样得活的场所是自己的现实所面对的景况。能得活的机会是何时?是自己所面对的现在。所以,从时间和空间上,所有与我们接触的一切事物及我们现在所处的这个时间,就是使这三样得活的机会。这三样原本是死过的,但因着耶稣的功劳,在法定上已经活了,这些现在重新可以活过来,蒙这功劳得力并得活;如果不凭借这功劳,背叛这功劳,那么他就会重新归入永远的死亡。
未蒙拣选者死过一回,蒙拣选者的灵是不会死的,但这三样可以死,蒙拣选者若死,那是第二次死,未蒙拣选者的死是一次。

所以,圣经上说,你们要至死竭力,免得受第二次死的灾难。如果我们至死竭力与神连结,那么与神连结的就是生命,生命就能得胜,生命能使这三样得活、得救赎。所以,在你现在这一空间,在与现实事物的接触中,如果你作为得到基督救赎的人,以这三样都活的人活着,那么你就可以永远活着,靠着耶稣的代赎,作为活人活着;但如果你不作为活人而活,再次背叛,而作为死人活着时,那你就再也不能活过来了。

所以,在我们身上蒙耶稣代赎的这三样是继续活着通过现实的考验,还是丢弃自己活过来的生命,作为死人通过现实,遭受永远的死亡呢?这是在我们的现实中决定的。
所以,在我们的现实中,我们的身心若是照着耶稣的代赎得赦免,以无罪的心、无罪的身体、义的心、义的身体、与神结合的心、与神结合的身体在现实中活的,那么,这些通过现实时使用现实、并活在现实中的机能,就能完全地存留到永生。
所以,在现实中,有使这一机能活的现实,也有使那一机能活的现实,有使这一机能死的现实,也有使那一机能死的现实。我们的身心是由很多要素综合而成的。一种身心机能在某一现实中决定死活;然后在下一个现实,另一个身心机能在下一个现实景况中决定能否担负责任、能否存活。这样,假如通过了一百个现实,那么自己的一百个身心机能就有可能苏醒,也可能死去。
所以,圣经上说,如果你在这现实中竭力就会不死,得永生;如果你不竭力就会死去,你就会受第二次死的灾难,永远死去。

在现实中需要通过的,第一个是身心;那么,第二个是什么呢?是“自己的所有”,如自己的荣耀、自己的地位、自己的权势、自己的物质、自己的材料、自己属世的知识、自己的社会、自己的家人、自己的邻舍等。所有属自己的这些都一同面对现实。这些属于自己的一切,披戴了第二亚当的救赎、披戴了他的赦罪、称义、与神结合的新生命这三项救赎。当“自己的一切”活在现实中时,能够作为无罪的、义的、不与神为仇的、与神结合的,即“自己的一切”披戴这三项救赎来通过现实时,这时所通过的就能完全存活下来。

这样,“将你们的财宝存在天上,那里没有虫蛀,生锈,没有贼来挖洞”。凡参与到那一现实、那一刻的,使用于那一刻的,与当时有关的属于“自己的一切”,与此有关的一切,不管是什么,不管多少份量,这些都能拥有永生。
不但这两个,还剩下一个,剩下的一个是什么呢?就是喜乐,也可以叫做快乐。
喜乐,当身心及自己的所有,即肉体和所有都很好时,会有喜乐出来。当自己拥有权势时,会有喜乐,而当权势失去时,这人因权势而来的喜乐就没有了。

所以,最后剩下的就是喜乐。喜乐,也叫快乐,它也是在我们的现实中遇到。身心、所有、快乐这些在现实中一起遇到,当这三样披戴赦罪、称义、新生命而通过现实时,其喜乐就是没有罪的喜乐、义的喜乐、与神和睦的喜乐。即使世界破碎了,这喜乐也不会被破碎。因这喜乐没有丢弃赦罪、没有丢弃称义、没有丢弃与神结合,所以,即使人打破了其机能,其喜乐也已挪入永生。
那么,这三样得蒙耶稣代赎而活的样式是怎样的?就是与重生的灵结合一同活着。与重生的灵结合,灵为主格,心成为灵的所有格,其“所有”成为身心肉体的“所有”,喜乐成为肉体的所有。这样,喜乐以所有为根源,所有以身心为根源,身心以自己的灵为根源,灵以真理和神为根源。这三样是在现实生活的过程中成就永生的,如果在此过程中被排除掉了,那么其全体就都死亡。

所以,“人必唱这歌说:‘我们有坚固的城。耶和华要将救恩定为城墙,为外郭。’”因为靠着神的救恩,拯救我们的道路已被打开了,所以欢喜快乐,我们称这喜乐为福音。福音的意思是有福的消息。神给堕落的人类打开了这条道路,这是耶稣被钉十字架时,从裂开的幔子中间打开的道路。人类因所犯的罪全体死亡,耶稣的代赎将这犯罪穿破,打开了生命的道路。这是窄的生命之路。
所以,“耶和华要将救恩定为城墙,为外郭。”靠着这救恩,你们得救。
所以,“敞开城门,使守信的义民得以进入。”敞开城门,使他们进来。如果没有这门,没有耶稣的这三项代赎,由于第一个亚当的堕落,人类本没有得救的道路。因第一个亚当而死亡的人类,因第二个亚当的代赎,现在从堕落的位置恢复到原本的位置,得到赦罪、称义和新生命。现在我们既蒙受这功劳,便靠着这功劳得力,进入这救恩城中。靠赦罪得力,进入永生;靠称义得力,进入永生;靠与神和睦的神人结合得力,进入永生。
怎样进入呢?“门”是耶稣的功劳。剩下的三样在我们的现实中敞开门进来,靠耶稣的功劳得力进来。在你的现实中不脱去耶稣的功劳,穿上耶稣的功劳通过你的现实,那么这三样就能活。不论量有多少,在那个现实上得活的都能存活。你心的机能、你身体的机能、你所有的权势、你所有的喜乐,这些都能活。

所以,要“敞开门进来”。人类的救赎是罪的问题、义的问题、与神关系的问题,只有解决这问题,才是救赎的道路,此外没有救赎之路。即便天下所有人都来救赎你,但如果这三项问题不能解决,那就是灭亡;而即便全世界都要灭掉我们,但如果能进入解决这三项问题的这个门,那么就无人能加害于我们。
我们因赦罪得力、因称义得力、因新生繆力,成为罪得赦免的人、成为得称为义的人、成为与神结合的人,我们不要在这点上动摇。“坚心倚赖你的,你必保守他十分平安”,不要动摇,要紧紧抓住这一点。你是主耶稣至死代赎罪因而得赦免的人。在你的现实中,不要因你的喜乐而犯罪。你不要拿出赦罪交换喜乐,不要拿出称义交换喜乐,不要拿出与神结合来交换喜乐。不要因为你的所有而出卖这三项,不论这所有是什么。不要因为你的身心而拿出这三项。要在你的现实中抓住这三项不放。使你的心成为持守这三项的心,你的身体也成为持守这三项的身体,你的所有也不要放弃这三项,即使牺牲你的所有、失去你的天下,你也不要在意。
不论是你的心、你的身体、你的所有、你的喜乐,都不要放弃这三项。死了也好,被人称为愚昧也好,自己的权势在这三方面都被剥夺也好,都没有关系,因为都在主那里。这就是完全得永生的救赎。
“敞开城门,使守信的义民得以进入”,我们要以耶和华所赐的救恩作为救恩城,要用神所赐的救恩来拯救自己、拯救家庭、拯救自己的事业、拯救自己的名誉、拯救自己的权势、拯救自己的幸福、拯救自己的身心、拯救一切。但如果把这救恩放置一边,而想用某种人类的法则来拯救自己的话,那是行不通的。虽然人们说二十世纪的科学是万能的,但所有科学也都是这救恩的所有,被救恩所拥有。
我们人类绝对不能干犯神的这三项,人类不能抗衡、不能无视耶和华的救恩,若是有人觉得可以,那是人的错觉和误算。所有物质、所有受造物,都是以这三项来救赎人类的那位创造主的所有。一切都是他造的,他是主人公。现在他仍在独自运营、独自统治。
神设立只用赦罪、称义、与神结合这三项来救人,我们要将这救恩作为自己的救恩,用这三项来拯救自己的事业,也用这三项来拯救自己的所有、自己的幸福。如果我们无视这三项,用人的聪明、人的方法、历史的统计、世界的全部、用物质、科学、或其他的来拯救,那么就都是徒然。我们一起来同声祷告。
确定下来吧,不要忧郁不决、东张西望、四处彷徨,我们要决断,然后奔跑。
我们要用主所赐的赦罪、称义、与神和睦结合,用神人结合、义和无罪、赦罪这三项,来拯救我们的家庭,拯救我们自己,拯救事业。而当我们持守这三项时,没有了的也能有,跌到了的也能站立,死了的也能活,被夺去的也都能取回。神已决定用这三项力量来救赎人类。
我们是由四样组成的,其中灵已经在这三项上得救了,其他三样还没有得救。所以,我们不要浪费现实,要赶快使用三项方法来拯救自己的这三样,这样做的人是荣耀的人,这人是成功度过人生的人。
(祷告)
感谢神使我们脱离似是而非的所有危险,走上磐石般的救恩之路,感谢主明白地告诉我们,只有剩下的三样都进入无罪的世界、公义的世界、与神同住的世界,没有其他救赎之路。不论大小高低,只要有罪的地方、义毁灭的地方、与神对立的地方,那里除了毁灭和死亡没有别的。没有任何势力可以从全能者的审判救出我们。求主使我们从小孩子到成人,一个人都不落下,愿我们所有人都能在你的赦罪、称义、与主结合的新生命里面得到避难、得到安定、得到永生,使我们成为紧跟这条道路不偏离的人。
奉主耶稣的名祷告,阿们。



1980.  1.  13.  주일 오전
본문: 이사야 26: 1- 7
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첫 주일날 게네세렛 호수가에서 베드로가 하나님을 찾은 일에 대한 설교를 우리가 받았읍니다.
우리는 영과 육 또 모든 소유 기쁨 이 네가지로 되어 있는 우리들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난 특수 창조의 혜택을 받아서 된 존재요, 또 육은 마음과 몸이 둘이 합해져 가지고 육으로 되어 있는 이것이요 영육으로 된 우리들에게 온갖 필요한 것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고 영과 육 이 모든 필요한 것이 합해져서 기쁨이 되어지면 그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영이 기능을 다 잃었을 때에 그 영이 죽은 영이 되고 심신이 생기를 잃었을 때에 그는 죽는 몸이 되고 소유가 다 흩어 졌을 때에 가난한 자가 되고 기쁨이 다 소멸되었을 때에 고통스러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이 세 가지로) 이 네 가지로 살고 있고 이 네 가지가 잘 되었을 때에 그 사람은 고귀한 사람이요 행복된 사람이요 이 네 가지가 절단이 날때에 그 사람은 망하고 죽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이든지 안 믿는 사람이든지 이 네가지를 잘 보호하고 가꾸어 길러서 행복되게 할려고 하는 것은 일반입니다.  다 그렇게들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만물의 영장으로지음을 받은 하나님 아래  만물 위 이 본 지위에서 인류시조 아담이 일반인의 대표로 신인 계약을 어김으로 본 지위를 빼앗겼고 타락 되었읍니다.
타락 되었을 때에 영은 단번에 그 기능이 완전히 중단되어 죽었고 심신은 서서히 혹은 며칠 몇십년 칠팔십년 성경에 보며는 구백 여 세까지 그 시간이 걸쳐져서 죽고 또 그 소유와 기쁨은 다 사망과 저주 아래의 것이어서 서서히 자기와 관계를 끊도록 되어져서 아무것도 없는 그런 사람이 되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첫째 아담으로 인해서 부정 모혈로 출생하는 사람으로서는 영이 죽지 않은 사람 하나도 없고, 육이 사망 아래에서 영원한 죽음을 향하여 죽어가고 있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또 자기의 가진 온갖 소유 명예나 권세나 기능이나 물질이나 어떤 것들이든지 다 빼앗기지 안할 자가 없고 다 자기로서는 완전히 이것을 빼앗긴 아무것도 없는 자로 이렇게 되지 않는 자가 없고 또 인간이 세상에서 별별 기쁨과 쾌락들을 마련한다 하지마는 자기가 마련한 모든 기쁨을 먼지만 한 것도 하나 냄김 없이 완전히 다 빼앗기고 기쁨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으로 세상을 떠나야만 하는 것이 타락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는 사람으로 나타났으니 그분은 가리켜서 예수님이라 그렇게 합니다.  이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이분이 첫째 아담으로 인해서 사망에 이른 이 모든 택한 자들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시조로 인해서 잘못된 거 본인이 잘못해서 잘못된 거 이 모든 것을 대신 책임 지시기를 세 가지 면으로 책임을 졌읍니다.

하나는 삐뚤어진 것에 책임을 지시고 형벌을 받으셨고 또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할 그 의무와 책임을 대신 지시고 죽기까지 순종해서 이 일을 대신 하셨고 하나님과 원수된 그 원수의 댓가를 다 예수님이 저주와 배척으로 받으시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이루신 이 세 가지 대속을 예수님이 하셨읍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 없앰을 받았고 또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완전 무결하게 하나님에게 순종한 이 온전한 의를 하지 못한 우리들이 의를 행한 자로서 인정 받는 칭의를 받게됐고 또 하나님과 영원히 원수되었던 우리들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을 이루어 하나님의 자녀의 이 관계를 받게 된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이라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 부정 모혈로 출생된 이 일반인으로서는 첫째 아담이 신인 계약에서 위약한 이 정죄 불의 신인 대립 이 저주의 사망을 입지 아니한 사람 한 사람도 없읍니다.  부정 모혈로 난 사람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이 세 가지 멸망을 받지 아니한 사람 하나도 없읍니다.  다 세상에 살고 있으나 그것은 이 멸망이 서서히 이루어 져 완전 멸망을 향하여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이지 절대로 이 멸망에서 호리라도 벗어나거나 감해질 수는 없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신 형벌 받으심으로 대신 행하심으로 대신 원수될 벌을 받으시고 하나님으로 화친을 이루신 이 세가지 우리를 구원하신 대속의 공로를 힘 입지 않고는 아무도 이 타락한 원죄와 본죄로 말미암은 망하는 것과 죽는 것에서 벗어날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다 절대성을 가진 것으로서 하나도 여게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은 타락을 아무도 벗어난 자가 없고 둘째 아담의 대속을 입지 않고는 여게서 벗어난 자가 없고 둘째 아담의 대속을 입은 자로서는 이 세 가지 멸망에서 벗어나지 아니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첫째 아담으로 죽지 아니한 사람이 없고 둘째 아담의 이 공로를 입은 사람으로서는 이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 없읍니다.
여게 유대 땅에서 노래한다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 제한한 것을 말합니다.
둘째 아담의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는데 첫째 아담으로 멸망받은 멸망에서 둘째 아담의 대속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데 이 구원은 전 인류에게 망라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택자에게만 제한되어 있는 것을 여게서 나타내십니다.  영원전 하나님의 택함을 입지 아니하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예수님의 대속을 입지 못하고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예수님의 이 대속이 있기 전의 사람이든지 있은지 후의 사람이든지 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은 멸망을 다 벗어나고 구원에 이른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구원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깨달으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무한히 감사할 것을 말씀했읍니다.  이것은 다만 그가 차차 차차 자라감에 따라서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함에 따라서 영감을 받고 받은 것 만치 이 구원에 대해서 가치와 감사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한번 첫째 아담으로 타락했던 자요.  다시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은 택한 자들입니다. 그면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 타락의 사망에서 구원을 받았는데 구원 받은 그 형편이 어떠하냐 하는 것을 이 시간 증거하겠읍니다.  구원 받은 형편은 네 가지로 되어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은 자기에게 있어서 제일 주격이 된 영은 예수님의 대속을 단번에 받아서 하나님의 구원 안에 들어 갔읍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영생할 것으로 영이 다시 살아 났다 이렇게 성경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택한 자면 그 사람이 예수님 믿기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의 복음을 어데서 들었던지 종이에 기록한 이 복음을 들었든지 사람에게 전해서 들었든지 예수님의 대속의 이 구원의 소식을 들을 때에 그 영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중생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이 상대방이 이해 한다고만 환영한다고만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상대방이야 이해를 하든지 거역을 하든지 간에 우리가 예수님의 이 대속의 구원을 전할 때에 그 사람이 택한 사람 같으면 중생이 됩니다.  중생이 되면 그 사람에 이성 고집 교만 죄  악성은 자기 속의 영은 중생 했지마는 이것은 다 마음의 작용들이요 고깃 덩어리의 작용들인데 이것은 그 영이 중생을 해도 얼마든지 반대 할 수 있읍니다.
중생된 사람이 얼마동안 무신론을 주장하고 하나님을 대항하고 교회를 박해를 하고 이렇게 하는 일들도 있읍니다.  그러나 그 속에 영이 중생됐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할 수록 자기 속에서 (부인) 하나님을 부인하면 더 인정이 솟아나고 하나님의 심판이나 자옥을 부인하면 자기에게 더 지옥과 심판의 공포를 주게 되고 예수님의 대속을 대속을 거절 적인 그런 변론을 하면 할 수록 자기 속에서는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날 수 없고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그 인정성이 자기 속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 속에 영은 대속을 입어 중생 됐으나 죄 범하던 이 세상에서 물든 나쁜 습성 나쁜 고만 나쁜 욕심 이것은 예수 믿는 것을 반대 하지마는 주격인 영이 하나님의 구속을 입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서서히 그 죄악이 약해지고 중생된 영이 강해지고 이라다가 어떤 그 역경을 만내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 그런 역경을 만냈을 때에 사경을 만냈을 때에 그때에 비로소 그리스도의 구속이 자기에게 확실히 인정되고 구속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자기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해서 믿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이 중생된 직후에 믿음의 사람이 될라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중생된지 몇십 년 후에 예수 믿는 사람이 될라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중생됐다가 크게 자기가 멸망을 받는 위급한 사경을 만냈을 때에 그때에 돌이켜 회개해서 구속한 주님을 믿는 사람이 될라고 애를 쓰는 사람도 있고, 강팍하고 복이 없는 불쌍한 사람은 택함을 받았으니까 중생은 입었지마는 평생 믿는 일을 거절하다가 마지막 세상을 떠나는 고 임종시에 혹 한 시간 두 시간 몇분 동안을 회개를 하고서 믿어서 구원에 이르는 그런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이 복음을 서적으로 들을 때에 사람의 말로 들을 때에 그때에   중생될 때가 됐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대속을 하시고 그 본인은 모르나 그 영에게 그 영이 가지고 있는 자기 육체의  과거 지은 죄 미래 영원히 지을 죄까지 다 끌어다가 그 육의 주격이 되는 그 영에게 주격적 위치에서 그 책임에서 모든 죄를 구성해서 정죄하고 그 정죄된 그 정죄를 단번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사죄를 입히고 또 예수님의 대속으로 그에게 칭의를 입히면 거게는 깨끗해 졌읍니다.
사죄로 정죄로 더러워질 것이 다 더러워지고 또 사죄로 그 죄를 사함 받아서 죄 없는 자가 되어졌고 칭의를 입혀서 의로운 자가 되어졌고 그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과 화평의 결합이 되어지는 요것이 중생입니다. 그리면 이제 고 사람은 새로운 생명을 영생하는 생명을 고 영이 얻었읍니다.

고때 부터 하나님과 결합 됐는데 첫째 아담이 가졌던 영의 생명은 변동될 수 있는 영의 생명인데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화평으로 얻은 이 생명은 다시 변동없는 생명입니다.  왜 영원한 사죄의 공로를 입었고 영원한 칭의의 공로를 입어 하나님과 영원한 화평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다시 죽일 수 있는 죄가 없고 그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의가 그를 보호해 있기 때문에 그는 사망이 가까이 오나 만지지를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첫째 아담으로 사망을 입은 우리들이 둘째 아담으로 생명을 입었는데 이 생명 입은 형편이 영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단번에 입어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구원을 받았지마는 아직까지 구원을 받지 못한 것 셋이 있으니 셋이 있으니 이 셋은 이것이 단일체로 된 것이 아니고 종합체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도 수많은 종합체로 되어 있고 몸도 수 많은 종합체로 되어 있고 우리의 소유도 수 많은 종합체로 되어 있고 우리의 기쁨이라는 쾌락의 이것도 수 많은 것으로 종합으로 되어 가지고서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것의 구원은 단번에 됨이 아니고 중복적으로 되는데 그 주격이 이것을 보호하지 못해서 일차 죽음에 죽었기 때문에 주격인 영이 이 세 가지를 살려내야 되는 위치에 있고 책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중생된 영이 살려내지 못한 이 세 가지를 살려낼라고 하는 이것이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이 이 세 가지를 살려낼 힘이 있느냐 살려낼 힘이 자체에는 없으나 중생시킨 다시 말하면 연결되어서 살게 된 하나님이 계시고 연결된그의 법칙인 진리가 있고 이래서 중생된 영이 하나님을 힘 입고 진리를 힘 입어 하나님과 진리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중생된 영 다시 말하면 우리 속에 살아난  새사람.  새사람 자기, 새사람 나, 참사람 나, 속사람 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온전한 그 주격인 영 이 영이 하나님과 진리의 도움으로 힘 입어 가지고 남은 세 가지를 살릴라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세상 생활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를 살릴라고 노력하는데 이 세 가지를 살릴 수 있는 장소는 어떤 장소냐?  세 가지를 살릴 수 있는 장소는 자기의 현실이라 는 그 형편입니다.  현실이라는 형편이요.  살릴 수 있는 기회는 어떤 때냐?  자기가 만내지는 그 현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모든 종류의 이 접촉적으로 되어 있는 우리의 현재라고 하는 이 현재는 이 세 가지를 살려내는 기회요.  이 세 가지는 죽었던 것인데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법적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이것이 이제 다시 살아날 수 있고 이 공로를 힘 입어서 살아날 수 있고 이 공로를 힘 입지 안하고 이 공로를 배반한 자가 되면는 영원한 죽음으로 다시 죽게 됩니다.  
불택자는 한 번 죽었고 택자에게 있는 영은 죽지 안하지마는서도 이 세 가지는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택자가 죽은 것은 두 번 죽은 것입니다.    불택자가 죽은 것은 한번 죽은 것입니다.  

이래서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죽도록 힘을 써 가지고서 두 번째 죽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해라.  죽도록 힘을 쓰면 생명이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생명인데 생명이 승리해서 생명이 생명으로 네 이 세 가지를 살리는 그 구속을 입게 되는 것이니 네 현재라는 현 공간이라는 현 사물 접촉이라는 여기에서 네가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은 자로 이 세 가지가 산 자로 살아서 영원히 살 수 있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산 자로 살 수 있는 이것이 산 자로 살지 아니하고 다시 배반하고 죽은 자로 살 때에는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에서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이 세 가지가 대속을 입어 살아난 자로 그대로 현실을 살아 통과하느냐 이것이 살아난 자로 현실을 산 자로 통과하지 아니하고 살아난 자가 살아난 것을 버리고 다시 죽은 자로 현실을 통과해서 영원히 죽느냐 하는 것이 우리 현실에서 결정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서는 내 마음과 몸으로 되어 있는 이 한 가지 마음과 몸이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대로 사죄 받아서 무죄한 마음으로 무죄한 몸으로, 의로운 마음으로 의로운 몸으로 하나님과 결합된 마음으로 하나님과 결합된 몸으로 고 현실을 살아 현실을 통과 했을 때에 고 현실에 활용하고 현실을 산 고 기능은 고것은 완전히 영생으로 살아나 버렸읍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는 이 기능이 살 현실도 있고 저 기능이 살 현실도 있고 이 기능이 죽을 현실도 있고 저 기능이 죽을 현실도 있읍니다.  우리의 심신의 이 심신이 많은 요소로 종합체로 되어 있는 우리의 심신인데 요 심신의 기능이 요 종류의 기능이요 현실에는 죽느냐 사느냐 또 다음 현실에는 이제 지나간 그 심신의 기능이 아닌 다음 고기에 맞은 고게 해당된 고것을 부담하고 고기에서 사느냐 죽느냐 결정이 되어지는 고 심신의 기능이 고게서 살아나느냐 이래서 예를 들어서 백 가지 백 개의 현실을 통과 했을 때에 백가지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살아날 수도 있고 심신의 기능 백 가지가 죽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에 네가 이 현실에서 죽도록 힘 쓰면 안 죽고 영생을 얻게 되고 네가 힘쓰지 않으면 죽는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아서 영원히 죽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현실에서 심신으로 된거 이거 한 가지 다음에는 뭐이냐 자기의 소유 자기의 영광이든지 자기의 지위든지 자기의 권세든지 자기의 물질이든지 자기의 뭐 어떤 그 재료든지 자기의 세상적 지식이든지 무엇이든지 자기 소유, 자기의 사회, 자기의 가족, 자기의 이웃, 무엇이든지 자기의 것 자기의 것 그것이 같이 현실을 만내는데 자기의 것 그것이 둘째 아담의 구속을 입은 사죄, 칭의, 하나님과 결합의 새생명 이 세 가지 구속을 입었는데 자기의 것이 현재라는 그 현실을 살 때에 자기의 것이 죄 없는 것으로 의로운 것으로 하나님과 원수되지 안하고 하나님과 결합된 것으로 자기의 것이 이 세 가지 구속을 입은 것으로 현실을 통과 했을 때에 고때에 통과된 것은 완전히 살았읍니다.  

이래서 네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좀도 동녹도 도적도 구멍 뚫지 못한다는 것이 고 현실의 고때에 참가하고 고때에 활용되고 적용되고 고게에 관계되었던 자기의 것은 어떤 것이든지 관계된 고만한 양은 영생을 가지게 됐읍니다.  요 뿐만이 아니고
고 다음에 하나 남았는데 하나는 뭐이냐?  하는 이제 기쁨이라 쾌락 이라 할 수 있읍니다.  
기쁨은 이 마음과 몸 자기 소유 이 두 가지가 이 두 가지가 육과 소유가 이것이 잘 됐을 때에 기쁨이 나옵니다.  자기가 권세를 소유했는데  권세가 절단나면 그 사람은 권세로 인한 기쁨은 없어질 것이요

그러기에 요 한 가지 남은 것은 기쁨인데 한 가지 남은 것은 기쁨인데요 기쁨이라는 쾌락이라는 요것도 고 현실을 같이 만냅니다.  마음, 몸 소유 요 쾌락 요것이 현실에 같이 만내는데 요 세 가지가 요 세 가지가 사죄, 칭의, 새생명, 요것을 가지고 요것을 입은 자로 고 현실을 통과할 때에 요 기쁨이 죄 없는 기쁨으로 의로운 기쁨으로 하나님과 화평된 기쁨으로 그러면 고 기쁨을 세상이 깼다 할지라도 그 기쁨은 깨지지 안했습니다.  그 기쁨이 사죄를 버리지 안했고 그 기쁨이 칭의를 버리지 안했고 그 기쁨이 하나님과 결합을 버리지 안하여 인간이 그 기능을 깨트렸다 할지라도 그 기쁨은 영생으로 벌써 옮겨 갔읍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 세 가지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사는 그것이 뭐이냐? 중생된 영으로 더불어 결합되어 사는 것입니다.  중생된 영과 결합이 되어 영은 주격이 되고 그 마음은 그 다음에 영의 소유격이 되고 또 소유는 그 심신의 육의 소유가 되고 또 기쁨은 그 육은 소유가 되어서 기쁨이 소유를 근원으로 소유가 그 심신을 자기의 근원으로 심신이 자기의 영을 근원으로 영이 진리와 하나님을 근원으로 이렇게 해서 현실을 사는 요것으로 영생을 이루고 여게서 배치 될 때에는 전체가 사망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하나님의 구원 요 구원으로 요 구원으로 자기를 구원하는 요 길이 열렸기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요 기쁨을 가리켜서 복음이라 복음이라 말은 복된 소식이라 그 말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요 구원의 길이 열렸읍니다.  요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휘장이 열린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은 길입니다.  인간의 범죄로 전체가 사망하게 됐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범죄를 뀌뚫고 생명의 길을 열어 놓은 좁은 생명의 길 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호와의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았다󰡓 이 구원으로 너희들이 구원하라.
이러기 때문에 문들을 열고,󰡓 문 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해라.󰡓  이 구원으로 들어 오게 해라 문들을 열고 들어오게 해라 문은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이 없으면 첫째 아담으로 타락한 인간은 다시는 여기서 구원 얻는 길이 없읍니다.  첫째 아담으로 사망하게 된 인류가 둘째 아담의 대속으로 이제 타락한 자리에서 본 자리에 회복하게 되었으니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을 받게 되었으니 이제 받은 이 공로를 힘 입어 이 구원성으로 들어 오라.  이 공로를 힘 입어서 이 구원안으로 들어 오라.  사죄를 힘 입어 영생으로 들어 오라.  칭의를 힘 입어 영생으로 들어 오라.  하나님과 화평의 이 신인 결합을 힘 입어서 영생으로 들어 오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들어 오느냐? 문은 예수님의 공로인데 예수님의 공로인데 네가 만내는 현실, 현실, 네가 만내는 현실 현실에서 남은 바 세 가지가 요 현실에서 남은바 세 가지가 문을 열고 들어 오라 예수님의 공로를 힘 입어 들어 오라.  문을 열고 들어 오라 예수님의 공로를 힘 입어 들어 오라 네 현실에 예수님의  공로를 벗지 아니하고 네 현실에서 예수님의 공로를 입고 고 현실만 통과하면 요 세 가지가 살아난다 그 양이 많든지 적든지 고 현실에서 살아날 것은 다 살아난다 네 마음의 기능 네 몸의 기능 네 소유의 권세 또 너의 모든 기쁨 요것이 살아난다

그러기 때문에 문들을 열고 들어 오라 인간의 구원은 죄의 문제, 의의 문제, 하나님과 관계 문제 이 문제가 해결되는 이것만 구원 길이다.  이 외에는 구원 길이  없다 천하 인간이 다 들어서 너를 구원한다 할지라도 이 세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안하면 하나님의 멸망에서 멸망 당하고 만다.  온 천하가 나를 멸한다 할찌라도 이 세가지 문제가 해결된 이 문만 열고 들어 오면 죽일자가 없다.
사죄를 네가 힘 입고 칭의를 힘 입고 새생명을 입어 사죄 받은 자로 칭의 받은 자로 하나님과 결합된 자로 요것을 요동치 말아라 심지가 견고한 자가 평강을 얻는다 요걸 요동치 말고 놓치지 말아라.  너는 예수님의 대속의 죽기까지 하심으로써 사죄를 준 자다 네 현실에 네 기쁨을 인해서 죄를 짓지마라.  네가 기쁨을 취하고 죄를 사죄를 내 주고 기쁨을 취하지 마라.  칭의를 내주고 기쁨을 취하지 마라.  기쁨을 취하고 하나님과 결합을 내 주지 마라.  너의 어떤 소유라도 이 소유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내 주지 마라.  너의 몸과 이 마음 때문에 이 세 가지를 내어 주지 말이라.  이 세 가지를 네 현실에서 잡고 놓지 말아라.  네 마음도 이 세 가지를 지킨 마음으로 네 몸도 이 세 가지를 가진 몸으로 네 소유도 이 세 가지 때문에 희생된 것은 상관 없다.  천하가 빼앗아도 거기 있다.  네가 이 세 가지를 놓치지 말아라.  
이 세 가지를 네 마음도 네 몸도 네 소유도 네 기쁨도 이 세 가지를 놓지 말고 죽어도 좋다 어리석어도  좋다 네 권세 이 세 가지면에서 다 뺏겨도 좋다 다 주께  있다 이것이 영생으로 완전히 구속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하라 여호와께서 주시는 이 구원으로 구원성을 삼으라 하나님의 주시는 이 구원으로 자기 자신을 자기 가정을 자기 사업을 자기 명예를 자기 권세을 자기의 행복을 자기 심신을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이 구원으로  구원해야 되지 이 구원을 져버리고 세상에 어떤 인간의 법칙 이십세기의 과학이 만능이라지마는 과학 뭉티 그것도 이것의 소유입니다.  
그것이 절대로 하나님의 이 세 가지를 범하지 못합니다.  대항하지 못합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착각 오산해서 그렇습니다.  모든 물리, 모든 피조물은 이 세 가지로 인간을 다시 구원하러 오신 그분의 것이요 그분이 지었소 그분이 주인공이요 지금도 그분이 홀로 운영하고 홀로 통치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런고로 하나님이 사죄로 칭의로 하나님과 결합으로 이 세 가지로만 인간을 구원할려고 하는 이 구원을 자기 구원으로 알고 사업도 이 세 가지로 구원하고 자체도, 소유도, 행복도 이 세 가지로 구원할라 해야 되지 이 세 가지를 무시하고 인간의 꾀로 인간의 방편으로 역사의 통계로 세상 전체로 물질로 과학으로 무엇으로 해  가지고서 구원할라고 하는 것은 다 허사를 경영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기도합시다.              
확정을 지웁시다. 머뭇 머뭇 거리면서 이리도 안가고 저리도 안가고  유리방랑 해 가지고서 머뭇 거리지 맙시다.  우리는 단정을 짓고 달려야 합니다.
내가 주님이 주신 사죄와 칭의와 하나님과 화평한 결합 신인 결합과 의와 무죄 사죄 이 세 가지로 나는 가정도 구원하고 나도 구원하고 사업도 구원하고 이 세 가지로 구원하겠다 이 세 가지를 보수했을 때에 없어졌어도 있어지고 넘어져도 일어서고 죽어도 살아나고 빼앗겨도 다 취했읍니다.  이 세 가지 힘으로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구원을 영은 얻었지마는서도 아직까지 네 가지가 우리인데 세 가지는 얻지 못했소 이 세 가지를 이 구원하는 세 가지 방편으로 빨리 현실을 허비하지 말고 구원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영광있는 사람인 것이요 그 사람이 세상 성공을 하고 가는 사람입니다.
(기도)
우리에게 사이비한 모든 위협을 벗고 반석같은 구원에 길을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에 남은 세 가지 죄없는 세계로 의로운 세     계로 주님과 동거하는 세계를 들어가는 이 외에 구원이 없음을 밝히 알 려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크든지 작든지 높든지 어떠하든지 죄  가 있는 곳과 의가 멸해진 곳과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는 거기에는 망하 는 것과 죽는 그 외에 아무것도 없고 여게서 구출할 아무 세력도 없는 전능자에 심판인 것을 알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로 부터 어른들 까지 한 사람도 냄김없이 자기의 전부를 사죄 안으로 칭의 안으로 주님    과 결합된 이 새생명 안에서만 피난하고 안에서만 안정하고 영생하는 이   한 길을 굳게 잡고 놓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