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말세에 관한 지식

  선지자선교회

본문요한계시록 131-18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혼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13장에 짐승 두 마리와 또 용 한 마리, 또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또 성도 그러면 몇 가지입니까?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 짐승 둘, 용 하나, 하나는 성도 그러면 몇 가지입니까?) , 다섯 가지입니다. 13장에 다섯 가지에 관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기록하지 아니하시고 다른 것을 가지고 상징해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보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경을 마지막 결론 지우는 종말론을 기록하신 것은 상징적으로 해서 성령의 감화를 받지 못한 자들은 깨달을 수 없고 성신의 감화를 받은 자들만 깨닫고 잘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말세론입니다. 제가 읽을 때에 여러분들이 잘 읽으면서 기억을 하십시오.

 

도덕이나 또 사회나 또 윤리나 경제에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생각도 안 해 본 말일 수도 있고, 또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고, 자기와 아주 상관이 없는 말로 그렇게 들리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신약시대의 시기 시기마다 결말을 짓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알든지 모르든지 이 결말에는 다 가서 부딪히는데 어떤 사람은 모르고 다 패전해서 헛 신앙 지키고, 또 어떤 자는 알아도 힘 없어 이기지 못하고, 또 어떤 자는 미리부터 준비해서 승리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상징으로 예언서를 하나님이 기록하신 것은 특별히 하나님의 미래적 비밀을 말씀하신 것인데, 이 비밀을 알면 사탄이 저들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니까 있는 발악을 다 가지고 발악하기 때문에 성도들이 견디기가 힘들 것이라 상징으로 해서 깨닫는 자는 깨닫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못하도록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어떤 자에게는 더 밝히 깨닫고 단단히 인식이 기억이 되고, 어떤 자에게는 그저 무엇인지 모르고 미끄러워 지나가게 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신 것이 예언서입니다. 다니엘서도 예언서이기 때문에 마지막을 말한 것은 다 상징적으로 말을 해 놨습니다.

 

여게 짐승 한 마리는 바다에서 나왔습니다. 이 바다는 죄악을 상징합니다. 죄악을 근거해서 나온 짐승 한 마리 있고, 11절에는 땅에서 짐승이 나왔습니다. 땅은 도덕을 말합니다. 도덕을 근거해 가지고 나온 짐승을 말합니다.

땅에서 나온 짐승은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말은 용처럼 말합니다. 또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어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쓰여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참람된 말을 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머리는 일곱이요 뿔은 열인데 뿔마다 면류관을 쓰고 있습니다. 그 짐승은 아주 참람된 말을 합니다. 참람된 말이라 말은 제가 얼토당토 아니한 말, 제 분수에는 맞지 않는 헛된 말을 하는 것을 참람된 말이라 합니다. 십배 백배도 넘은 과장한 그런 가증스러운, 얼토당토 않고 제게는 해당치 않는 그런 가증된 말을 한다 말입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천배 만배도 넘은, 천분지 만분지 일도 저는 감당 못할 것이 그렇게 큰 말을 텅텅 하는 것을 가리켜서 참람된 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나온 그 짐승은 어떻게 생겼는고 하니 보기에 표범 같다 했습니다. 표범은 범 종류 중에 하나인데 아주 무서운 맹수입니다. 털에 점이 뜸범 뜸범 있어서 얼룰얼룩하고 아주 무서운 맹수입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사람들이 보기에 아주 표범 같이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나 실상은 표범은 아닙니다. 세상 사람, 믿음 없는 사람이 볼 때는 그것은 표범으로 보여지지마는, 표범 같다 말은 표범이 실상은 아니라 말입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그것이 표범이 되지 못하고 참 좋은 호피 담요 같이 되는 것입니다.

또 그 발은 곰 발 같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발은 곰 발 같다, 곰이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잡아 닥치는 데에는 아주 힘있는 짐승입니다. 그것도 맹수입니다.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 곰 같이 생겼는데, 아주 곰이 앞발로 무엇이든지 잡아 닥칠 때에는 어떤 거라도 거게는 힘이 센 것처럼 이렇게 무엇이든지 잡아 복종시키는 이런 큰 세력을 가진 곰 같이 무섭더라 그 말이오.

믿음 없는 성도가 세상을 볼 때에는 곰과 같이 그렇게 무섭고 그 세력이 강한 것으로 보여지지마는 믿음의 사람 앞에는 그것이, 곰이 참 타고 다닐 수 있는 좋은 승마와 같이 그것이 아주 보배로운 자기의 쓸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 없는 자에게는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표범 같고 곰 같고, 그 입은 사자 같더라 사자는 그것도 맹수인데, 입이 사자 같다 말은 무엇이든지 닥치면 버썩 버썩 깨물어서 삼키는 그런 세력을 가진 무서운 맹수입니다. 믿음 없는 자가 볼 때는 그 짐승이 이렇게 세 가지로 보여진다. 표범 같이 보여지고, 곰 같이 보여지고, 사자 같이 보여진다.

그런데 그 짐승은 뿔이 열이요 머리는 일곱이다. 그런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주었더라.

용은 옛날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에게 들어 올 때에는 배암의 모양으로 들어왔지마는 이 배암이 승리해서 세상 왕이 되고 난 다음에는 용으로 표현했습니다. 전에는 배암으로 표현했고 지금은 용으로 표현합니다. 계시록에 보면 또 붉은 용으로 이렇게 표현할 때 있습니다. 붉은 용이라 말은 노한 용이라 말입니다. 전쟁을 일으키든지 그 용이 악독을 가지고 역사할 때에는 붉은 용으로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 용은 사탄을 가리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사탄을 배암으로 그렇게 계시했고, 또 계시록에서는 그를 용이라, 붉은 용이라 이랬는데, 용이 자기 능력을 이 짐승에게 주었다. 사탄이 제 능력을 짐승에게 주었다. 제 보좌도 짐승에게 주었다. 권세도 이 짐승에게 주었다 했습니다. 이 짐승, 이 짐승을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그런데 3절에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그 칠분지 일이 상할 때에는 다 헛일이다 헛되다 저것 절단난다 이랬는데, 그 강한 것이 절단날 때에 아주 절단나는 줄 알고 이거 절단났다. 참 아무 소용 없구나. 했는데 즉시 복귀되고 회복되어 가지고 그것이 성해집니다. 망하는 것 같았는데 즉시 회복이 됩니다. 이거 총명있는 자가 아니면 잘 모릅니다. 상하는 것 같았는데 회복이 됩니다.

세상 모든 것이 다 무엇이든지 그것이 필요 없다고 사람들에게 느껴지고 난 다음에는 다시 그것이 필요 있다 이렇게 인정받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혜 있는 자는 필요 없는 그 토막을 보고 필요 없다는 것을 딱 인식하고 요동치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필요 없다가 다시 그것이 필요 있게 되는 걸 보고, 필요 있게 된 상처가 나은 것 보고 그걸 따르는 자 있고, 상하는 것 보고 다시 따르지 않는 자 있고 인간은 두 종류입니다. 이것도 아주 어려운 말이오. 명철한 자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저거 보니까 명예가 소용 없구나. 소용 없다는 것은 잠깐 보이고 난 다음에 명예와 돈과 권세와 세상 행락과 취미가 소용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것이 소용 없어. 다 돌아가고 말지마는 소용 없는 것은 잠깐 보이고 그것이 소용 있다는 그 토막이, 그 면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짐승을 다 숭배하면서 이보다 큰 자가 어데 있으며 이 짐승보다 나은 자가 어데 있느냐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다 굴복을 합니다. 용이 거기에 권세를 주었습니다.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이 망하는 것으로 끝을 맺고 쭉 나가면 이 짐승을 따를 자가 하나도 없지요. 망하는 것으로 끝을 마치면 따를 자가 없는데 망하는 거는 잠깐 보이고 있는 것은 많이 보입니다.

인생이 땅의 이런 일 모든 것이 게 다 뒈졌는데, 마지막에 죽었는데, 일생을 살다가 마지막에 다 뒈지니까 다 끝이 아무것도 없는데 죽는 거는 뜨문 뜨문 보이고 살아서 그것을 필요성을 느끼는 거는 가뜩 차 보이기 때문에 그거 보고 인간이 살지 죽는다는 그것을 느끼고 사는 자는 드뭅니다.

그것은 양심 있는 사람, 시간과 공간의 제한의 감옥에 갇히지 아니한, 이 감옥을 탈피한 사람, 멀리 보고 널리 보고 이 전체를 보는 사람 그 사람은 , 저거는 저런 종류다. 저거는 상하여 멸하는 종류다. 저거 멸해지는 종류다. 암만 세상에 가득 차도 멸해지는 종류다.

그러나 멸해지는 것은 멸해지는 토막은 짧아. 멸해지는 것은 뜨문 뜨문, , 사람 나서 사는 사람은 다 암만 거석해도 죽는 것은 별로 들리지를 않습니다. , 아무것이도 죽었다 그러면 죽는 것이 계속 계속 자꾸 계속해 죽어. 이러면 사람들은 거게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마는 죽는 거는 퍼뜩 죽어 없어지고 살아있는 게 많기 때문에 사는 데 다 속해서 사람들이 살고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 있는 성령의 사람은 살아 있는 그 모든 것보다도 퍼뜩 죽은 거게 관심을 가지고 삽니다. 이렇게 많아도 마지막에 죽는 날은 죽는다 하는 것을 깨닫고 거기에 준해서 거기에 마음을 기울여 거게 관한 준비를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게 성령의 사람들이오. 아주 이것도 느끼기 어려운 말입니다.

 

4절에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이 무엇이지요? 사탄, 사탄이 짐승에게 권세를 줍니다. 짐승이란 말은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해 주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말해 줄 것입니다. 짐승, 짐승이 대노해서 달려들 것입니다. 짐승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알면 될 것이오. 짐승은 뭘 가리키는가? 여러분들이 생각하면 그만큼은 알 수 있소.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여 용이 짐승한테 권세를 주니까 짐승이 용에게 경배를 합니다. 용에게 경배를 합니다. 짐승들은 전부 용에게 경배하요. 짐승들은 다 용에게 속했어. 짐승들은 다 용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이제는 용한테 경배하고 짐승한테 경배하고 인간은 이 둘에게 경배를 하고 삽니다. 이 둘에게 경배하는 것이 짐승들이오.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이러니까 이 짐승이 제일이라.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이 짐승이 제일이라. 이 짐승보다 나은 게 어디 있느냐? 이 짐승보다 나은 게 있느냐? 짐승을 모두 부인하는 자가 없어. 전부 이 짐승 제일주의요. 짐승에게 속해서 짐승을 바라보고 살지.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을 하는 입을 받고 입을 누구한테 받았느냐? 누구한테 받았습니까? 용한테 받아 가지고 큰 말, 제까짓 게 억만분의 일도 하지 못할 말 한다고 떠듭니다. 한다고 떠들어. 억만분의 일도 하나도 못 할 것이 한다고 떠들어. 큰 말, 참람된 말,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그 말인데, 하나님만이 그거는 하는데 제까짓 게 하지 못할 것이 제가 하고 제게 다 권리 있는 듯이 말하는 것이 참람된 말이라. 큰 말 능치 못할 것이 없어. 만능이다. 전능이다. 과학 만능 그것도 뭐이냐? 참람된 말이오. 물질 만능이라는 그것도 참람된 말이오. 가증스러운 말이오. 정당한 분수를 억억만분의 일보다 넘은 그 큰 말입니다.

참람된 말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마흔 두 달은 삼년 반인데 창세로부터 예수님 재림 때까지의 수한을 일곱으로 보고 이렇게 칠년으로 다니엘서에 많이 말했습니다. 삼년 반은 구약시대이고 삼년 반은 신약시대를 가리켜서 여게 삼년 반이라 그렇게 표시하신 것입니다.

마흔 두달 동안 권세를 받으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그게 암만해야 신약시대 이거 하고 난 다음에는 종결입니다. 종결. 사탄은 무저갱에 갇힙니다. 갇혀 가지고 성도들은 다 부활 변화받고 땅 위에는 번식 인종 약간 남은 것이 천년 동안에 굉장히 가속도로 번식됩니다. 그럴 때에 부활된 성도들은 천사와 같이 세상에 있지마는 그들에게 보일려면 보이고 잡을려면 잡고 같이 먹을려면 먹고 이래 있으니까 그들이 사람 같이 다 같은 축에 같은 사람으로 보지마는 천사들입니다.

그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었을 때에 사탄의 미혹이 없으니까 번식 민족끼리 이 부활한 성도들에게 복종을 하고 지도를 받고 이 성도들은 하늘나라에서 통치할 통치를 연습합니다. 그것들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다가 천년이 차면 갇혔던 무저갱에서 이 사탄을 내 놓습니다. 내 놓으면 사탄이 그때 번식 인종이 지금 인종보다 많을런지 적을런지 모르기는 모르지마는 아마 지금 인구 수는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나와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미혹시키니까 갑자기 마귀가 돼 가지고, 마귀가 드니까, 마귀가 들어가니까 성도들을 인정하지 않고 성도들과 대립이 됩니다. 이러니까 그것들이 저거와 같은 것인 줄 알고 모아서 성도들의 진을 패할려고 달려드니까 하늘에서 불이 나와서 싹 소멸하는 것으로써 비로소 번식 인종은 완전히 끝이 나는 것입니다.

 

권세를 받으니라 6절에 짐승이 입을 벌려 짐승 이놈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이제는 이 짐승이 무슨 일 하는고 하니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합니다. 하나님을 헐뜯습니다. 하나님을 헐뜯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존재 속에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이 하나님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훼방합니다. 공산주의 저것도 하나님을 훼방합니다. 하나님 없다. 무신론 주장 그것도 하나님을 훼방합니다. 하나님 훼방하도록 하나님이 예정해 놨다 그 말이오.

모든 것이 하나님을 훼방하는데, 전체가 하나님을 훼방하는데 거게서 세력있는 모든 것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해서 보이는 모든 것보다 보이지 않는 그분을 참되다, 능력있다, 그분만이 실상이다 하는 이것을 인정하고 믿는 믿음이 이제 거게서 나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을 훼방합니다. 하나님 이름을 훼방한다 말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낱낱이 반대합니다. 이것이 의례히 있으리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그래야 믿는 자와 안 믿는 자가 표가 나지. 그래야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지. 여게에 나타나지.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장막이라 말은 교회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장막 곧 하늘에 있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교회는 같이 땅에 있지마는 이 땅에 있는 게 아니오. 하늘에 있다 말은 모든 것이 고차원에 있고 다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 가지고 다 하나님의 자녀로 돼 있기 때문에 같은 사람의 종류가 아닌 것입니다.

 

훼방하더라 일곱째 7, 또 권세를 받아 또 용에게 권세 받습니다. 용에게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성도들과 싸워 성도들은 이는 개별 성도를 말합니다. 개인 개인의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그들이 이겨. 이기는 것은 어떤 자는 껍데기 이기고, 어떤 성도는 그들이 껍데기로 이기고 어떤 성도는 알맹이까지 이겨. 그러나 어떤 성도는 이기지 못하고 완전히 패전을 해.

그것은 그들의 세력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으니까 그들이 이긴 것 같지마는 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에게 순종이 최종 순종으로 완성을 했고 또 하나님과 화친에도 완성하는 그것이 그들은 죽이면 끝나는 줄 알았지마는 죽인 그것이 완성시킨 것뿐이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사람 보기에는 그들이 이겼고 속으로는 주님이 이기셨고 이것이 성도의 싸움이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또 용에게 귄세 받아 가지고 또 백성도 그들이 다스리고 또 방언도 나라도 다 족속도 그들이 주관하고 다스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보다 큰 자가 없이 보이요. 그 자가 크니까 다 그가 옳고 크다 해 가지고 거게 따라서 살게 되고, 그런데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과 선포의 말씀을 인해서 이것이 다 그분이 지은 것이고 그분이 이렇게 미리 예언으로 선포해 놓은 이것을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지식을 인정하고 믿는 자만이 이제 남아 있고 택한 자라도 진실치 않은 자들은 다 세상화돼 버려.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더라 짐승 제일주의로 다 짐승 섬기고, 짐승 바라보고, 짐승 의지하고, 짐승 제일주의로 살더라. 짐승에게 경배 해. 하나님의 택함이 있고 중생된 자 아닌 자는 전부 이 짐승에게 속해서 짐승 섬기는 그자로 살아. 중생된 자도 진실하지 아니한 자들은 다 그들에게 속해서 중생은 됐지마는 일생 사는 것은 그거 섬기면서 거게 속해서 살아.

이러니까 사는 생애로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건데 사는 생애가 전부 실패돼 버렸으니까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지. 기본구원뿐이지. 그러기 때문에 그의 공적이 다 불타 버리니까 부끄러운 구원 얻는데 구원은 얻지마는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것 한가지라. 그건 부끄러운 구원이라 말이오. 수치스러운 것, 택한 자도 진실치 아니한 자는 다 짐승에게 경배하고 또 택함을 입지 아니한 자는 뭐 하나도 빠짐 없이 전부가 짐승에게 경배하고 이래 경배하더라. 그 짐승이 누군지 짐승 제일주의로 하더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이 귀라야 다 듣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하나님의 선포한 신구약 성경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 가지고 이 지식으로 비판하고 평가하고 이 지식이 약속하고 선포한 이 지식을 인정하는 마음 그것이 무엇이냐? 귀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인정하는 그것이 귀요. 하나님의 지식을 인정하는 자는 이 말이 들리지마는 하나님의 지식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들리지 않아. 다시 말하면 신앙 양심이 없는 자라.

, 이 모든 것을 지은 분이 있고 오늘까지 먹이고 입히고 기른 분이 있는데, 주인이 있는데 주인 배반하고 딴것들이 아무리 한다 해도, 그분이 세력이 없으면, 참 인간 같으면 부모 제가 재물을 많이 벌어서 놨지마는 나중에 늙어서 쪼그라지니까 그만 힘 있는 자손들이 돈을 내라 하니까 안 줄려 하니까 깔고 앉아 아이고, 할아버지 왜 이러십니까? 아버지 오니까 번쩍 들어서 옆으로 내루고 돈 뺏들면 뺏겨버리지요. 통장에 넣어 가져도 그만 , 뭐이 그렇습니까? 뒤에 값아 드리지요. 하면서 통장 빼고 나면 그만이라. 아무 소용 없어.

인간 같으면 그렇지마는 이분은 늙지 않습니다. 이 창조하신 이 분은 늙지 아니해. 쇠해지지 아니해. 이러기 때문에 당신이 해 놓은 것을 너거 마음대로 교훈 주어 놓고 이래 봐라 저래 봐라 제 마음대로 살지마는 마지막에 거게 대해서 당신이 행한 대로 갚는 복수를 할 때에는 어떤 자가 살겠습니까? 이분을 늙고 쇠하는 인간 같이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분은 늙지 않습니다. 쇠하지 않아요.

그러기에 당신을, 당신의 계약을 인정하는 자, 또 당신의 법칙이 참 되고 옳은데 그것을 공경히 인정하는 자, 그분을 섬기고 따르는 자, 따르면서도 못 따르게 하는 자가 많이 널려 있는데 배반 안 하고 따르는 자, 천명이 배반해도, 온 세계가 배반해도, 혼자 따르는 자 그자를 당신이 가리기 위해서 세상을 두는 것이오. 그래 세상을 두는 것입니다. 그걸 왜 믿지 않소?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네가 무엇이든지 한 가지라도 가지고 이 걸음을 걸을려고 하는 자는 그것으로 인해서 너는 짐승에게 붙들리게 된다. 너는 영원히 짐승을 초월한 짐승의 주인공으로, 짐승을 영원히 다스릴 지금 그 왕의 자격을 지금 육성하고 있는데 네가 땅에 있는 어떤 거, 이거는 내가 놓고 못 가겠다. 이거는 가지고 가야 되겠다. 이거는 내가 못 놓습니다. 너 그것은 진리를 배반해도 못 놓겠느냐? , 진리를 좀 어겨도 못 놓겠습니다. 하나님이 섭섭해도 못 놓겠느냐? 하나님이 섭섭해도 못 놓겠습니다. 하나님과 그러면 네가 서로 대립이 돼도 못 놓겠느냐? 대립이 돼도 못 놓겠습니다. 그자를 그것 하나 가지고 마지막에 결론을 지우는 것입니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무엇이든지 주님과 진리보다, 자기의 중생된 참 사람 이 구원보다 크게 여기는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고것으로 인해서 저는 붙들립니다. 고것이 그자를 낚는 낚시요. 다른 것 다 있지마는 딱 낚시에 걸려 가지고 있으니까 소용 없어.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그러기에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않고는 내 제자가 되지 못하느니라 주님을 따라도 주님은 싫어합니다. 보다 누군지, 누굴 더 사랑하는지, 누구를 의지하는지, 보다 무엇인지 비교 비중 이럴 때에 보다 하나님을 높일 때 그때 당신이 대우를 받지, 이것도 저것도 사랑하고, 둘째로 사랑하고 셋째로 사랑하고, 둘째 셋째로 의지하고 바라봐도 당신이 추잡하게 뭐 열한째로 날 사랑해도 좋다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꼭 그거 시비하요. 네가 보자. 네가 좋아하는 것, 이삭을 네가 만덕으로 얻었으니까 좋아하니 보자. 이삭과 보자. 번제로 드리라. , . 밤새 껏 잠 못 자고 기뻐 즐거워 드릴려 할 때에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안다. 그말은 이제야 네가 내가 제일 크고 모든 것이 내게 속했고 내가 주권자고 모든 것이 내게 속했다는 것을 네가 인정하는 줄 안다. 이제 이러니까 이삭을 축복해서 너한테 줄 수 있다. 만일 그렇지 않고 네가 이삭을 나보다 위에 두는 그자에게, 그렇게 생각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해 주면 이삭이 커지면 너도 망하고 다 망할 터인데 내가 할수 없다. 이제야 했습니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있는 것을 다 버리기 전에는 주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열 가지를 가지고 갑니다. 그것 무거운데 그만 벗어 놓고 가지. 나 하나 있으면 내가 다 필요한 대로 그때 그때 내가 다 준다고 했는데 아이고, 그만 가지고 가겠습니다. 이러니까 가지고 가는데 너 요것은 그만 두고 가거라. 그러니까 그래요? 그러면 냅두지요.

이게 보자. 가지고 가면서 어느 정도, 이것이 제가 좋아하는 것이 나와 어느 정도 대립되는가 보자. 이래 가지고 열 가지 가지고 가는데 열 가지 다 한목 그거 다 두고 가자. 거리끼지 않아. 그럴 때에 그자는 하나님이 소유로 주었고 하나님을 그것보다 낫게 여기기 때문에 그자에게는 주실 수가 있고 맡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찡찡하이 이래 놓고는 내가 이걸 내가 두고는 못 떠나겠는데요. 그러면 너 어떻게 할래? , 좀 있다가 가겠습니다. 그만 그것 붙들고 고게 주저앉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자는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이거냐 저거냐 둘 중에 하나 판결지워라. 어느 건가 판단지워라. 반드시 하나님이 그일 하십니다. 거게까지 도달하지 못한 그자야 뭐 주님보다 나은 열 가지 스물 가지 백 가지 있는데 그건 말할 것 없고, 행여나 그러다가 살아날까 싶어서 냅두는 것이지 그게 구원되는 게 아닙니다.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칼로 죽이는 자, 이것은 세상 전법을 말합니다. 세상 전법, 무력도 들어갔고, 세상 전법은 무력이 전법이요 술책이 전법입니다. 거짓말 잘하는 그것도 굉장합니다. 빨갱이는 전부 거짓말 가지고 다 승리하고 있어. 반거짓말 가지고. 이러니까 거짓말도, 여게 빨갱이가 와 앉았다 그말이오. 앉았으니까 언제 와도 날 아마 죽일 것이라 해도 여러분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말한다 그말이오. 없는 게 아니라.

거짓말도 세상의 전법이오. 돈을 가지고 할려 하는 것도 세상 전법이오. 권세를 가지고 할려 하는 것도 세상 전법이오. 사람을 살살 달래고 꾀워 가지고 사람 좋게 해 가지고 할려 하는 것도 전법이오.

우리 전법은 그것 아닙니다. 우리 전법은 하나님으로 전신갑주 삼고, 당신이 주시니 좌우에 이한 날선 검, 하나님의 진리 이것이 우리 무기요. 우리의 힘은 하나님이 이제 우리 속에서 당신이 하는 것 내가 암만 내밀려 해도 당신이 내밀지 말라 하면 내밀 수 없어. 나는 볼 때에 내 주먹은 조그만한 게 힘이 없는데 깰 것은 지구 땅덩어리보다 커도 하나님이 때려라 하더라 때려야 되지. 이것이 하나님의 전법이오.

칼을 쓰는 자는 세상 전법을 말합니다. 세상 전법을 쓰는 자는 그게 지혜로운 것 같지마는 저도 세상 전법으로 인해서 망하고 만다 그 말이오. 그러기에 십자가의 도는 미련한 것 같지마는 미련치 않습니다. 지혜 있습니다. 요것도 단단히 기억합시다.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게 있느니라 성도들이 계속한다 하는 것이 어데까지 계속해도 그까짓 거 계속해 봤자 그 다음에 아직까지 층층이 열층도 더 남았는데 그 다음에, 아홉층까지는 올라오지마는 그 다음에 한 층은 안 올라 오고 고만 뒤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다 있는 걸 다 버리고, 또 세상 전법 쓰지 않고 영감과 진리의 전법만 쓰고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랑의 전법만 쓰고, 예수님이 이 전법 가지고 이겼어.

이러면서 곰이, 곰과 표범 같아도, 표범 같아도 그것이 표범으로 보이지를 않아. 곰이 와도 곰으로 보이지를 않아. 사자가 와도 사자로 보이지를 않아. 주님이 나에게 주신 사랑의 선물이라. 절대 해하지 못해.

내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에,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떠났을 때에 비로소 거게서 해가 시작되지 내가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면 사자굴과 표범산에서 주님하고 동행하는 것 되지. 그럼으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것이 그대로 보수됐으면 다니엘처럼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고 그 계명을 지킨다는 이것이 두려워지겠습니까?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될 것이고 세상에는 빛이 될 것이고 무궁세계는 영광의 면류관이 되지.

 

이러니까 바다에서 나온 짐승을 이제까지 요 본문에 기록한 대로 말했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세상을 말합니다. 일곱 머리는 모든, 일곱은 하나님의 수인데 이 땅 위에 사상이 백이든지 천이든지 머리되는 사상의 그것을 가리켜서 일곱이라 말했고, 열 뿔은, 인간의 수의 만수인데 그저 무슨 일이든지 천 가지든지 만 가지든지 땅에 있는 일, 진리와 성령의 그 힘, 하나님과 진리의 힘 외에는 전부가 다 짐승의 힘이다 그 말이오.

이로 더불어 이렇게 된 이 전체면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이 가운데 성도를 두시고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성도들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이 넓은 범위에서 훈련 시키시고 연단 시키시고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다에서 나온 짐승, 오후에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을 증거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짐승은 표범 같고 곰 같고 사자 같고 용에게 권세 받아 가지고 말합니다. 이래 가지고 짐승한테 전 인류를 경배하게 하고, 또 용을 위해서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래 가지고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장막을 훼방하고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서 이기게 하고,

이러니까 이것 다, 모든 것 다 내놓고 하나님과 진리만이 내 것을 삼은 자는 그런 것들이 상관 없어. 다 이용물이지. 하나님과 진리 외에 딴 것 하나 가지고 가면 안 돼. 하나님과 진리만 가진 그 참 사람으로 살면 그런 것은 다 이용물 됩니다.

 

설교: 백영희 목사(1982. 10. 10. 주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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