硏經 - 레위기

2007.06.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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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硏經 - 레위기  
선지자선교회


                     레  위  기

  레 1 章.      燔祭 장
    큰 뜻 - 첬제되는 祭祀는 燔祭.
     覺  -  번제는 貧富形便대로 드림 本人이 按手도 잡기도 하고 드리기는 祭司長이
            드림.
            G에게 祭祀드림이 큰 것을 받는 것이니  卽  獨生자 받는 것이요 주시는
            것이다.

            있는 대로 드리기를 노력할 것


  레 2 장       소제 장
    큰 뜻   소제는 피 없이 드리는 祭物인대 燔祭드린 그 祭物에 연하여만 드릴수
            있음 ..... 靈的祭物
     覺     빈부에 따라 祭物이 다름. 가루, 기름, 유향, 소곰으로 祭物을 만들고,
            누룩과 꿀은 合材 못함은 다른 식물을 쇠퇴케 하고 醱酵하게 함이다.
            燔祭피가 아니면 素祭를 아니받으시고 燔祭에 이으드리면 매우 告祭이다.
            나몬것은 祭司長의 것이다.

            每日 드리는 素祭에 누룩과 꿀을 除할것
            每日 燔祭와 素祭를 드리는 일


  레 3 장       화목제 장
    큰 뜻 - 犧牲의 피가 있으야 和睦祭가 됨 ....안수 받은 즘생이 죽음
     覺  -  祭物이 貧富에 따라 一定치 안함.... 힘있는 대로 全力만 기우리면 됨
            이는 여호와의 食物이다.:11  기름과 피와 貴한 部分은 여호와께 드림
               贖罪祭    燔祭    素祭    和睦祭    요祭가 順序的이니 順序가 重要

           하나님 섭섭하게 하고 人人 和睦한 罪 고칠 것
           원수까지 和睦 못한 罪 고
           神人, 祭司長과 백성, 家族과 親族,원수까지 화목하는데 順序的으로 할 것


  레 4 장       贖罪 장
    큰 뜻 - 贖罪祭物은 祭司長과 全會이 犯罪時와는다 수송아지요 族長은 수염소,
            平民은 암염소다.
     覺  -  祭司長贖罪祭는 피를 성소 앞 장에 7番 뿌리고 香단 뿔에 바르고 平民은
            번祭단에 뿌린다.  重職者犯罪는 神怒도 悔改도 特殊함을 指헌다.
            按手한 즘생 피가 아니면 贖罪는 아니된다.
            다같은 犯罪나 職에 따라 갓치 아니함


  레 5 :        보과 장
    큰 뜻   허물의 지극히 적은 것도 赦罪 받아야함.
      覺    증人의무.:1  自身정결케할 義務. :2-3  良心의무 (무심 맹서는 罪 )를
            못한 時는 자자대로 贖罪祭를 드려야함.:4 - 이것은 속건祭드린 성질이나  
            속罪로 됨  5:14-6:7 속근祭는 祭物이 欠없는 슈양으로 規定되여 있다.
            不變. 이는 참 양의 罪니 더 貴한 배상의 성질
            神과 人의게 침약 침해가 罪요, 自身自침이 罪이다.:4 깨다른 後에 贖罪        
            祭는 必要하다.

            神人자자 義務를 善堪하도록.

            가르가 엇지 贖罪祭가 되는지 레5:11.


  레 6 :        제레 총론 장
    큰 뜻    모-든 것이 거럭하고 거럭하여야 한다.
     覺    1. 속근祭는 祭物이 빈부간 一定됨은 침해보상은 에누리 無.
           2. 祭司長은 祭物과 재와 단上 불은 언제나 責任저야 함.
           3. 燔祭우에 화목제 기름을 우에 놈.   4. 素祭는  香氣로워야하고, 누룩
              은 火祭, 나문 것은 祭司長 男子만 聖殿에서 먹음.  
           5. 祭司長의 素祭는 온전히 불살아 香氣되게 하고 먹지 말것. 每日 二次
              朝夕으로 드림인대
           6. 素祭는 피제사에 이으서 드리니 피 없이는 못드릴 것이나, 그 祭物自體
              는 全혀 피와 상관 없다.
           7. 贖罪祭 고기를 쌀믄 토기는 깨고, 유기는 딱그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게
             한번 素獻 된것은 不淨히 쓸수 없다.

             公義와 聖자과 和平과 一進忠誠을 기룰것


  레 7 :        속근祭 장
    큰 뜻  속근祭는 빈부에 祭物 差異無
     覺   1.속근祭는 至聖火祭, 祭物은 祭司長들이 聖所食하고, 男子들만 食, 같이
            드리는 素祭物은 祭司長들이 配分
          2.기름과 피는 以民으로 먹지 말라하심 :22-27, 3.
          3.和睦祭物은 第一貴部는 g께 火祭로, 第二貴部는 祭司長이 요제로 드리고
            먹고 第三部는 드린 以民이 家族과 이웃과 나노되 거럭한 자리서 먹되 特히
            淨潔한 者만 食 - 不淨者가 먹으면 以民中 껀으짐 ....不淨和睦嚴禁.
          4.喜感謝和睦祭物은 當日 다 먹으야 하고, 셔원 和睦祭, 自願和睦祭는 二日
            까지 먹을 수 있다.

           不聖 不淨을 고칠 것
           거럭과 정결을 기를 것
           타인으로  聖자을
           감사 和睦祭에는 왜 유교병과 같이 드리는지.


  레 8 :        위임식 장
    큰 뜻  위임식을 통과한 後에라야 하나님 섬길 수 있음
     覺    모-든 行事마다 여호와  모세의게 命하신대로 行했다고 자자해 있음
           성막도,기구도,아론 父子들도 衣服도 다
    
           1.여호와의 말슴대로 되여야 하고
           2.관유로 발나야 거럭해지고, 피를 뿌리야 깨끗하여진다.
             祭司長은 7 日間 會幕 안에서 出入아니하고 자자한다. 그리해야 免死
             그리스도의 代贖과 靈感 아니면 모-든 것이 헛됨.


  레 9 :        여호와의 榮光 장
    큰 뜻   위임식 받은 아론들이 g이 모세의게 命헌대로 行하니 여호와의 榮光불이
            나타남.
     覺     人生과 聖徒가 神人和睦과 交際는 願하나 祭物의 順序를 밥지 안는 故로
            自古以來에 異邦人으로 靈交를 神和를 가진 宗敎로 哲學도 道德도 없다.
        
                1.神德仲保
                 2.참 贖罪되는 祭,
                3.燔祭  
                4.素祭,後
                5.和睦祭          
                6.搖祭이다.

             仲保와 贖罪祭와 燔祭와 素祭를 系續드려 和睦祭와 搖祭果가 完全히 맷도록  


  레 10 :       아론 아들 죽은 장
    큰 뜻  거럭한 者일사록 犯罪하면 罰이 重大함
     覺    아론의 두 아달 죽음은, 술 취한 것이나, 命令없이 禮物中에 움질겻거나,
           하나님의 榮光이 임하신대 聖幕에 드러것그나, 다른 불을 담으왓그나 함이다.
           復興師와 說敎家 注意 기름부음 받은 者는 슬프함도 自由치 못했다. 所望
           이 있는 者로 슬프아니한 분 또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더욱 그러하다.
           아론이 祭肉不食은 자자 = 子 죽은 까닭으로 아니 먹음으로 모세 怒時
           자자를 答하니 모세가 善히 역엿다 自진회개는 하나님 깁브하신다.
    
             犯聖罪를 고칠 것

           거럭 거럭을 기를 것

           타인으로 眞理와 靈感의 순 하나님의 權能으로 아니하고 人間의 智能으로
           하는것들을 곤처야 함 一고2:1-5  


  레 11 :       쪽발 장
    큰 뜻   모-든 것의 種類와 體質과, 性質과, 行動과, 生死를 區別하여 不淨에
            被害되지 말것
     覺     색임질과 쪽발을 겸持한 즘생이 아니면 聖者 입에 너치 못함. 猛點不淨,
            猛身는 不淨, 毒蝶不淨, 毒獸들은 다 不淨하고 又 그 죽음의 물이에 대던
            지 떠러지면 不淨하니 종자에도 떠러지면 不淨함. 먹는 즘생의 죽음도 만
            지든지, 움기든지, 먹든지 하면 다 不淨하니 저녁까지 부정하매 옷은 빨
            아야 함. 땅에 기여 다니는 것은 가증하니 먹지 말고 그것을 因하여 自己
            를 더럽히지 말고 거럭하게 할것.
            特覺은 地上 모-든 것을 다 區別하여 淨不淨을 바로 아로 自己를 不淨케
            말고 깻끗게 할것. 上記 같은 人間性도 있을 수 있다. 種類와 質과 行動,
            죽음,모양을 極히 區別할것과 언제나 淨不淨을 區別해 淨潔케 할 事.
            及死나 死接은 贖해야 淨하여 진다.

            삼가 조심치 안는것.

            區別과 淨潔을 기를 것
            不淨과 不區別을 고칠것
            깻끗을 타인도 가지도록


  레 12 :       産後潔禮 장
    큰 뜻   産兒因流血故로 不淨하니 男生 33日 女生 66日 後車 燔祭와 贖罪를 드러
            다시 贖하고 마치면 거럭하여짐.
     覺     産兒는 不淨이 아닌 善한 일이나 이로 因해 더러워진 것은 贖해야 하고,
            다시 燔祭하니 받으섯다. 우리도 善을 하려다가 或 不義의 方法이 석겼으
            면 悔改해야 하고 또 産後更燔祭드림은 不淨했을 時 거럭에서 떠러짐을
            意味한다. 肉以民은 肉不淨을 嚴禁했으니 靈以民은 靈不淨을 嚴禁하리라.

           不淨한 것은 細密히 區別하고, 贖하여 淨潔케 함과 거럭하게 하기를 操心
           하여 一心專力한것
           不淨과  絶別
           타인으로 淨潔토록


  레 13 :       문동병 장
    큰 뜻   문동病으로 不淨헌 者는 진찰하여 진 박으로 보냄
     覺     肉以民時代는 肉身不淨者를 순간도 會中에 容納지 안했다. 하나님은 진찰에
            細密하사 不淨한 것을 容納지 아니하시니 靈에 對한 審判도 極히 細密
            하시리라 . 모-든 靈的 문동病은 깻끝게 할것
            今日도 重生者나 不淨하면 聖會中에 자席못함  (不祝的으로)
            癩病不淨은 行動不淨이 아니고 體內不淨이니 則 내 안에 있는 罪各習性과
            腐敗性이니 얼마나 세밀히 해야

            靈은 萬方으로 진찰하여 깻끝이 기룰것


  레 14 :       문동병 결禮 장
    큰 뜻  문동病 나은 者 贖함에는 甚히 複雜하여 淨潔케하는 順序多
     覺    祭司長 委任式보다 순서가 많다.
           祭司長은 陳박게서   산새 두마리.  백향목.  홍색실.  우슬초를 가즈오고
             새 하나는 流水上 질그럿 안에서 잡고.  이것들노 새 피를 本人게  7 次
           뿌리고    산새는 노아 보내고.  옷 빨고.  全身 탈 밀고.  몸씻고 (11)入
           陳.(12)自己 장막 外 七日留 (13)또 全身털 눈섭까지 밀고 (14)衣洗 (15)
           洗身淨 (16)속건祭 (17)요祭 (18)속근祭 피로 本人右耳 長指 足長指에 바
           르고,기름도 갓치 바르고.(20)머리에 기름 바르고.(21)속罪祭 소祭 燔祭드
           리면 淨해진다. 가나안에 入後는 집벽에 문동病도 진찰 처리했다. 第一 문
           동병이 무섭다.


  레 15 :       淫病 결례 장
    큰 뜻  各種 淫病을 멀리할 것과 不淨하게 되였으면 贖罪할것
     覺    不淨者가 帳幕 안에 있으면 죽는것.:31
           各不淨에 接하면 다 不淨하게 됨과 又 不淨한것 中에도 差異 있으 潔禮期
           間이 各異. 淨潔케 된 後 潔禮인 贖罪祭가 有效

           不淨은 곤친 後 赦罪를 求할것.

            不淨한 것은 멀리하고.

  레 16 :       아사셀 장
    큰 뜻   一年一次의 贖罪日
     覺     두 염소가 하나님과 아사셀의게 보냄이 됨을 보아 하나님의 至公이 顯.:6-10
            7月 10日은 스사로 괴롭게 하라 하심 :29,31
            至聖所도 會幕과 壇과 祭司長과 百姓과 會衆이 다 즘생 피로 贖罪하여야
            거럭하여 짐 :33-34.
            祭司長은 特히 細麻 곳 聖衣을 닙으야 職分을 行할 수 있음 :32
        
              聖潔할 것.

            全部를 그리스도 寶血과 올바른 關連식혀서만 相關하는 일

            아사셀에 對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