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4 17:48
■ 유대인의 쉐마교육(율법교육)의 근본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교육
유대인의 쉐마교육(율법교육)의 근본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교육이다. 그런데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은 이 유대인의 쉐마교육(율법교육)의 방법을 교회와 믿는 가정에 도입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육의 방법으로 사용하자고 미혹한다.
유대인의 쉐마교육(율법교육)은 유대교의 쉐마교육(율법교육)이다. 그런데 이런 이종교의 율법교육의 방법을 예수 믿는 기독교의 교육 방법으로 사용하자고 하는 것은 궤변 된 미혹이다.
유대인의 쉐마교육(율법교육)의 방법을 교회와 믿는 가정에 도입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으로 사용하자고 궤변 된 말로 미혹하는 근원지는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이다. 쉐마교육연구원의 현용수는 미주 총신에서 공부하였다는데 본래 출신은 ‘LA 탈무드’와 ‘랍비신학대학원’을 수학하였다.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 원장)에서 유대인의 쉐마교육(율법교육)의 방법을 교회와 믿는 가정에서 도입해야 한다는 핵심 된 주장은 다음과 같다.
“유대인은 4,000년 동안 자녀들에게 토라를 전수했다.”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 중에 32%를 차지했다.”
“쉐마교육은 가정사역이다.”
위의 3건에 대하여 부족한 종이 반증을 하면 다음과 같다.
“유대인은 4,000년 동안 자녀들에게 토라를 전수했다.”라고 하는데, 그 근본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교육을 자자손손 전수한 것이다. 갈4:29에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하셨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육체를 따라 육체의 후손들에게 율법을 전수하고, 믿는 우리는 성령을 따라 믿음의 후손들에게 복음을 전수하는 것이다.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 중에 32%를 차지했다.”라고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이 땅에 것을 얻고자 함이 아니요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생과 생명이다. 롬8:24에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하셨다.
“쉐마교육은 가정사역이다.”라고 하는데, 기독교는 주님이 세우신 주의 종의 목회사역이다. 엡4:11-12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하셨다. 그래서 교회에 감독의 직분(딤전3:1-7)과 집사의 직분(딤전3:8-13)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과 그리고 그에게 미혹 받은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이 유대인의 쉐마교육(율법교육)의 방법을 교회와 믿는 가정에 도입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육의 방법으로 사용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유대교적이며 세속적이며, 그리고 비복음적이며 비기독교적이다.
- 2019. 8. 4
-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