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우상죄

  선지자선교회

본문: (3:1-7상반절)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오십 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하실 것이며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1. 예수님의 도성인신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시고 지으신 만물을 사람들에게 의탁을 시켰는데 사람들이 의탁시킨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으로 인해 살지 안하고 딴것을 취했다가 전멸을 당한 것이 인류입니다.

 

그 후 두 번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도 사람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는 이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영원한 멸망 가운데 빠진 것을 다시 이것을 회복시켜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 분에게 따라 움직이는 자가 되게 할려고 예수님께서 사람 되어 오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우상죄

 

그러면 오늘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뭣이 미워하는 것인고 하니 사람이 뭐 도적질도 하고 또 서로 마음에 안 맞으면 때리기도 하고 살인도 하고 모든 죄를 범합니다. 그런 모든 죄보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하나님처럼 제가 의지하고 속하고 그에 따라서 움직이는 그것을 제일 미워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시는 것이 우상이요, 그 다음으로 미워하는 것이 이런 죄 저건 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또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얻어서 살려고 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무엇이 잘되고, 안 되는 것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안 되는 줄 알고, 하나님이 주권자이신 것을 믿는 그자에게는 하나님이 다른 뭐 죄 있는 그런 것보다도 그런 것을 미워하시고 그것이 있는 사람에게는 다른 죄는 권고해서 자꾸 고치고 회개하도록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인간을 우상으로 삼든지, 돈을 우상으로 삼든지, 사람을 뭐 저거 가족을 우상으로 삼든지, 제 기술이나 실력을 우상으로 삼든지 하는 그자에게는 하나님이 분노하십니다.

 

다 같이 기도드립시다.

 

이렇게 사랑하는 여종들을 많이 길러서 권찰직을 맡겨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저희들의 눈을 띄워 주시옵소서. 보이는 모든 것보다 보이지 않는 주님이 크신 것과 보이지 않는 주님으로 인하여 보이는 모든 것들이 생겨진 것인 것을 확실히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나그네 생활이요 조만간에 이 세상을 떠나서 영원한 세계 주님 앞에 가서 주님 모시고 살 저희들인데, 땅위에 있는 요 짧은 기간은 영원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주셨는데 마귀에게 꼬여서 어리석어 이 세상에 살 준비만 하지 세상에서 죽음 너머, 부활 너머 있는 무궁한 세계를 위하여 준비하는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 유혹에 다 들어 있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셔서 저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도 순전히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이 첫째요, 또 주님에게 긍휼을 입을 수 있는 이것이 우리의 둘째인 것을 깨닫고 주님 한 분만을 떠나든지 거하든지 기쁘시게 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이것에 적이 되고 원수가 되는 자기중심 자기위주인 이것을 완전히 자기를 멸망시키는 원수인 것을 깨닫고 대적하여 자기를 부인하는 생활을 날마다 힘쓰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광고합니다.

 

OOO장로님 한번 일어서 주십시오. OOO장로님 한번 일어서 주십시오. 한번 일어서 주십시오. 저 돌아보십시오. 저 두 분이, 큰 구역으로서 자기 구역에 통솔할 남구역장이 없는 그런 구역은 저 두 분이 다 맡아서 그렇게 수고를 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구역에 남반 명단을 적어서 저리 줘 가지고 참고만 하지 그 다 심방은 못 합니다. 그저 적어서 주고 특별히 길사, 결혼식이나 길사나 흉사 있을 때에 저 두 분에게 위임을 말기면 됩니다. 또 자기 구역에 특별히 심방해야 될 그럴 때에는 저 두 분에게 청해 가지고 같이 심방을 갈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구역에 있는 남권찰들은 자기 구역 외에 딴 데 갈려고 하면 제게 먼저 신청을 해 가지고 제 허락을 맡아 가지고 가지 그리 아니면 못 갑니다. 그런 것은 다 구원을 위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 순종하면 될 것입니다. 예 앉으십시오.

 

또 그러고 주일학교 졸업한 후 중학 삼 년, 고등 삼 년, 대학 일 년, 칠 년 그 한계 내에 들어 있는 그 학생들은 전부 이 중간반에게 맡겨서 전적 취급하게 하는데 심방은 각 구역에 권찰들이 자기 구역에 속한 학생들은 심방할 수 있고, 또 주일학교 반사들-그것을 가리켜서 무보수 반사라 이라는데 반사들이 또 말아 가지고서 심방할 수 있고, 또 중간반 반사들도 심방할 수 있고, 그라면 삼각적으로 심방할 수 있습니다. 세 군데서 심방을 할 수 있습니다. 한 학생을 세 군데서 자유로 심방을 할 수 있습니다. 심방하는데 토큰을 약간 차비나 하도록 이렇게 보수해 주는 것은 종전과 꼭 같이 구역은 구역 규정대로 수를 따라서 토큰 계산을 해 줄 것이고 또 무보수반사들은 무보수 반사에게 대해서 규정을 세운 그 규정대로 또 계산을 해서 토큰을 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너무 박약하기 때문에 토큰이라 말하나 실은 거기에 대한 보수라 그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또 중간반은 중간반대로 그렇게 또 규정에 따라서 보수하게 됩니다. 그러면 한 학생에 대한 수고한 그 토큰은 세 군데로 다 종류로 나갑니다.

 

구역으로 또 주일학교 반사로 또 중간반으로 나가니까 서로 그 학생을 이리 저리 당길라고 하지 말고 어데서든지 잘 가서 신앙생활 잘해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협조하면 자기에게 오나 안 오나 꼭 같은 그런 대우가 됩니다. 그러니까 그리 아시고 삼발나게 그렇게 서로 심방하시기를 부탁합니다.

 

또 그러고 자기 구역에 있는 그 학생들은 중간반으로 인계되면 어느 반사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은 중간반 자체에서 그렇게 하지 자기가 구역장이 '이 사람은 아무 것이에게 붙여 달라. 아무 것이에게 붙여 달라.' 하는 그런 것은 하지를 못합니다. 그것은 이제 중간반에서 적당하게 배정을 해 가지고서 그와 같이 할 것입니다. 또 그러고 중간반 반사는 구역 소속이 아닙니다. 구역에서 완전히 거기에서 아주 탈퇴를 해서 구역에 대한 인연은 하나도 다만 하나님에 것만 인연이 있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그 학생만 그저 전적으로 칠 년 동안을 가르쳐서 어느 구역으로 가든지 자기 소속한 대로 구역으로 갈 것이고 다 자기 고향 찾아 다 갈 것이고 자기 근거지를 따라서 그렇게 가는 것은 자유고 그 다음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리 아시고, 또 중간반 반사들은 그게 평생직입니다. 평생직이기 때문에 평생직에 따라서, 늙으면 어찌 되느냐? 노후까지의 그 대책은 다 결정이 돼 가지고 있어서 반사로 등용될 때에는 다 서로 피차에 각서를 쓰고서 그렇게 등용이 될 것입니다. 또 구역은 구역대로 그대로의 이제까지 종전 관례대로 모든 노후 대책이 그대로 종전 관례대로 그러합니다. 모든 다른 그 기관의 직원들도 다 그대로 종전 관례대로 그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광고 또 더 할 게 있습니까? 그러고 아직까지도 좀 반사들을 좀 더 등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사할 분은 아예 자기는 평생직으로 알고 그만 이 직책으로 평생을 바칠 그런 사람이라야 합니다. ? 그것은 아예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고, 인간 구원에만 중심하고, 자기 구원 유익 되도록만 하고 하는 이 세 가지 이외에는 딴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중간반 반사로 등용을 못 합니다.

 

그저 어짜든지 자기 구원, 또 다른 사람의 구원,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것 이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뭐 내 구역이니 내 뭣이니 하는 그런 것은 하나도 없는 다만 하나님에게 직속되어 가지고서 일하는 단일 교회에 들어가는 이 역사를 하는 사람들만 중간반 반사로 등용 됩니다.

 

'각 구역에서 성미 주머니 만들 것 가지고 가십시오' 어데 있습니까, 그게? 저 뒤에 있답니다. 그러니까 성미 주머니를 자기 구역에서 얼마를 가져가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실력대로 가져가고 아마 또 대개 배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로 가지고 가서 성미 주머니를 만들기를 부탁합니다.

 

성미는 자기가 식구가 많든지 적든지, 거기에다 뭐 쌀을 많이 떼서 하는 그게, 많이 떼서 하는 그게, 많이 떼는 그게 아니고 정신이, 성미를 넣으면서 먼저 '하나님이 우리 아침을 해 먹게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감사하는 뜻으로 '먼저 하나님 앞에 이 표로 성미를 드립니다.' 하고는 예를 들어서 한 내끼 넣어도 됩니다. 한 내끼를 넣어도 돼요. 요 마음과 정성을 가자고 넣으면 쌀 한 내끼만 넣어도 돼. 그 한내끼 넣는 것이 자기의 정성이 되면 한 내끼 넣어도 돼요. '너무 이라면 이것도 내가 이래 정성이 못 된다' 하면 두 내끼를 넣든지, 또 뭐 성미를 또 많이씩 넣든지 그거는 자기가 성의가 되도록까지만 하면 됩니다.

 

그러고 병 나은 그런 분들, 또 자기 생활에 갔다 와서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그런 변화가 있는 분들, 자기 또 사람이 자기가 봐도 그만 참 변화의 은혜를 받아 사람병을 고침을 받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낱낱이 써 넣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또 자기 은혜 받은 것도 모든 사람들이 알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보아서 깨닫고 은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설교: 백영희 목사(1989. 6. 2. 금 지권찰회)

정리: 김반석 목사(2015. 11. 1.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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