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목사님의 목회 설교록

  선지자선교회

(백영희목회설교록 1981. 11. 25. 수새벽)

 

이러기 때문에 제가 이 설교록 이래 하는 걸 말해도 그걸 안 내려고서 자꾸 이라다가 자꾸 이래 퍼져 나가니까 이게 하나 있어야 되지 이거 없으면 그 반거짓말로 이래 놓고도 이거 누가 말했다 이라면 그때는 그 내가 다른 사람에게 정죄받기 때문에 이것을 해놓으면 그 원본은 이러니까 그와는 다르다 여기에는 봐 이렇지 않느냐 그러면 그 사람이 그 조작배기로 반거짓말로 지어놓은 것이라서 변명이 되겠다 하는 그 면에서 제가 그것을 허락을 했습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2. 730. 금저녁)

 

편집실에서 광고드립니다. 매주 주일 오전 오후 설교와 또 공과용 백영회 목사님 목회설교록이 나왔으니 주일학교 반사는 1층 서기부로, 장년반 구역장은 행정실로, 지교회는 교학실로 오셔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 다른 분들은 팔지 않는 비매품입니다. 돈 받고 팔지 않는 것이요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편집원이 되면 편집부에 그 임원들이 되면 다 한 부씩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출판하는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것은 편집원들이 각각 자기 주머니 돈을 내 가지고 하는 것이니까 책값은 없고 자기가 여기에 회원이 되면 책 값은 내지 아니하고 그 실비를 자기가 내어서 그렇게 출판하게 됩니다. 그리고 책도 좀 있으면 나올 것이고, 이것은 매주일 나온다는데 모르겠습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4. 3. 31. 토새벽)

 

요거 좀 아주 좀 어려운 말로서 이렇게 자꾸 알도록 하기 위해서 가르치니까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자꾸 알아서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지금 이 설교록이 나온 거 이 설교록이 지금은 읽을 사이도 없고 이 성경 있으면 그만이지만 이다음에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배워서 지내고 난 다음에 모릅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4. 4. 26. 목새벽)

 

이러니까, 이리 가도 저리 가도 저리 가도 다 성경인데. 그것을 성경대로 되면 되는 것이니까 우리가 어데까지나 사람이 깨달은 이것은 교리라 이거는 신조라이라는 것언데, 그것은 성경 다음으로 우리가 참고는 하지 마는 그것은 정확무오의 것으로 보면 안 됩니다. 그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고 그걸 참고로 삼아서 그걸 가지고 성경을 깨닫는 데에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이러니까 목회 설교록이라는 것은 내가 깨달은 대로사람을 기르는 데에 한말이라 그말이오. 사람을 기르고 사람을 고치기 위해서 한 말이라 그말입니다.

 

설교집이 아니요, 성경 주석이 아니요 목회 설교록이라는 것은 성경 주석에도 또 설교에도 들어 있지마는 그것보다도 사람을 신앙으로 기르는 데에 한 말을 기록한 책이라 해서 목회 설교록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지금 설교록이 세 권이 나왔습니다. 백 호가 나왔고, 백 일호가 나왔고, 백 이호가 나왔고. 벌써 세 권 나왔는데 백 호라 하는 것은 그 전에 모두 다 정리해 놓은 것이 지금 조금 미비된 것인데 그것이 완전 정리가 되면 한 백호쯤 될 것이 아니냐 해서 백호로 해 가지고서 백 호, 백 일호 그래 나온 겁니다. 그 다음에는 앞으로 시간이 있으면은 구십 구호가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갖다 놓고 여러분들이 뭐 지금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볼 필요가 없고 성경 보고 설교 말씀 들어서 자꾸 새김질 하면 되는데 만일 어떤 때에 나에게 설교를 듣지 못하고 없을 때에는 이것을 들추어서 보면 그래도 내가 교훈한 그 교훈을 여러분들이 뒤에 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일 년에 사만 팔천 원입니다. 일 년에 열 두 권에 사만 팔천 원 인데 그 책이 일반 서적에 가면은 다 한 권에 칠 팔천 원은 안 가지는 않습니다. 고 종이에 고만한 부피가 되면, 그런데 거기에서 특지가들이 거기에서 원조한 것이 몇 천만 원 됩니다. 저게 대해서 금리도 나오고 또 우리 서부교회서 얼마도 부담하고 해 가지고서 그 책이 그렇게 싸졌으니까 아, 오만 원 돈만 하면은 일 년 것을 간수하니까 십 년 해 봤자 오십만 원 밖에 더 되겠소? 십 년 동안을 간수하면 그것을 읽으면은 그래도 제가 교훈 한 진리는 대략 알기는 알 것입니다.

 

지금은 모두 이 시대와 자꾸 맞지 안 해서 자꾸 이라는데, 맞지 안해도 앞으로 차차차 돼 가면은 맞아질 것이 많을 것이고 혹 틀린 것도 사람이기 때문에 없지는 아니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구원 이루는 데에 도움이 뒬 것이니까 여러분들이 사서 간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천 권이 나온 것은 다 나가고 그때 몰라서 못 산 사람들이 있어서 그 뒤에 또 새로 청하는 사람이 몇 십 명이 되는데 삼백 명만 되면 백호 백 일호도 할 수 있고, 또 인제 백 이호는 좀 부수를 많이 했습니다. 많이 했습니까? 얼마했소? 천 삼백 했고, 그러니까 자꾸 회원들이 들어오는 대로 그리해서 그러니까 그것을 지금은 좀 봐서 간수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아마. 그저 성경만 있으면 되지마는 좀 깨달음이 어렵기 때문에, 자기보다 앞선 깨달음에 깨달음을 가지면 자기의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5. 2. 21. 목새벽)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만 자꾸, 다른 거 아무것도 없어. 그만 신구약 성경만 들고, 찬송은 좀 노래 부르고 싶으면 또 찬송하고 이래 가지고, 만일 설교록은 많으니까 설교록은 그만 안 들고 가도 돼요. 성경 말씀, 성경 찬송 둘만 딱 들고 또 무겁거들랑 찬송 내 버려 버리고 그만 성경만 들고 가도 돼, 성경만 들고 가

 

(백영희목회설교록 1985. 11. 19. 화새벽)

 

그래서, 설교록을 자꾸 재독하는 거, 재독하는 거 이 재독보다도 성경이 낫지 않나? 성경이 낫습니다. 그러나 이 재독을 하는데, 재독 가르친 것은 신구약 성경 을 간추려서 신구약 성경에 대한 이 강령을 들어서 가르쳐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 간추려서 그 대지, 그 대지를 자기가 붙들고 그라고 난 다음에 성경을 봐야 되 지 대지를 붙들지 못하면 성경을 암만 봐야 깨닫지 못한다 그말이오. 대지 붙들어 서, 대지를 붙들고 난 다음에 이제 성경에서 구체적으로, 이 일 대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성경이 뭐라고 하느냐, 구체적인 것을 지금 찾아보는 것이 육십 육 권 을 찾아보는 것이오. 그러나 육십 육 권을 주 흩어 놨기 때문에, 이래 흩어놨기 때문에 이걸 간추리지 못하겠다 그말이오. 간추리지를 못하는데, 이제, 대개 설교 하는 거는 그 간추려진 것을 간추려 가지고 말을 하기 때문에 이 간추린 것을 자 기가 알고 난 다음에 고 다음에 모든 구체적인 것을 이것을 연구하고 배우면 됩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5123일 화새벽)

 

, 나도 하도 그리 쌓아서 설교록을 이것을 그저 말한 대로 그걸 녹음해 가지고 그만 그대로 거기서 하나 가감도 안 하고 뭐 그저 틀렸거나 말았거나 그대로만 이래 해서 기록한 그 설교록을 이렇게 해 나오고 있는데, 실은 그것도 내가 내치 안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자꾸 그걸 기록을 해 가지고서 필기를 해 가지고 자꾸 이래하고 하기 때문에 이 필기하면 이것 보면 대조를 해보면은 필기한 것이 뭐 그저 사이비하지, 그런 것 같지마는 아니라요.

 

아니고 그만 요긴한 것은 다 빼 버리고 필기하는 사람이 자기 주관이 필요하다 하기 때문에 자기 주관에 맞은 대로만 필기했기 때문에 같은 것을 필기했지마는 전부 각각 자기 주관과 이 말씀과 둘을 조화를 붙여 가지고 필기하기 때문에 전부 가짜가 돼 버리고 말았어.

 

이래서 이러면 이거 전부 그 안 되겠다. 이거 원본이 있어야 되겠다. 내가 한 말은 내가 심판에 가서 책임을 지지마는 이거 안 한 말을 자꾸 이래 가지고 하면 나중에 가서 이 고약도 안 하게 되겠다. 그래 가지고서 이제 그대로 기록하는 것, 그 설교한 것 녹음한 그대로 그만 하나 그 뭐 가감도 하지 안하고 빼지도 안하고 그대로 기록한 것 그것을 하라 해 가지고 이래 하는데 실은 이것도 다 폐단 되는 일이 이것도 다 잘못된 이것 속화 방식으로 나는 그래 그 좀 평가가 돼져요.

 

(백영희목회설교록 1985. 12. 21 토새벽)

 

이래서 그 설교록 이것도 참 하는 것이 이게, 지금도 내가 또 처음에 또 안 할라 하다가 요번에 또 그 다음에 하다가 이런데 그 하는 것이 이걸 안 하는 게 좋지 않느냐? 이렇게 자꾸 생각하고 의문이 납니다.

 

왜 그러냐? 주석이 그게 해롭다는 것은 자기가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고, 또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자기가 있다 말이오. 자기 있고, 또 성경책이 있고 성경책이 있는데 그 성경책은 획 하나도 변동 없다는 것은 원본 성경은 한 권뿐인데 기자들이 성경을, 성령님이 기자들을 통해서 기록한 그 원본 성경은 한 권뿐입니다. 원권 그거 한 권뿐이데 그 한 권을 베낀 걸 가리켜서, 사람이 베낀 것을 가리켜서 사본이라 이랍니다 암만 베끼는 자가 조심해서 베껴도 사본과 사본이 서로 틀린다 말이오. 그래서 그 중에는 제일 틀리지 않는 그 사본을 뭐 이런 나라 말 저런 나라 말로 각국 말로 번역을 해 가지고 그와 같이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원본이 있으면 좋지마는 원본에 한 자도 안 틀리도록 고렇게 됐으면 좋지마는 이 사본과, 이 사람이 베낀 것과 저 사람이 베낀 것이 조금 틀린 것이 있으니까 어느 것을 맞았다 이렇게 할 수가 없는데 그 중에 제일 볼 때에 옳다 바르다 하는 그런 것을 해서 우리가 번역한 것을 보고 있습니다.

 

있는데, 또 성경에는 명백성이 있습니다. 명백성이라 그말은 성경 자체에 이 자체가 이런 지식이 아니고 일반적인 세상에 있는 지식이라 하는 그런 지식이 아니고 이는 진리기 때문에, 진리가 지금 문서로 나타났습니다. 진리가 사람 말로 나타냈었는데 사람 말 그게 진리가 아니고 그 속에 진리가 사람 말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는 그 진리가 없는 가운데 영계와 물질계 모든 것을 창조한 시공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명령했고, 하나님은 지어라 말씀했고 그 말씀이 나와 가지고서 모든 것을 창조한, 집을 하나 지을라고 하면은 그 집을 짓는 데에는 주인이 있고, 이렇게 있어 설계도 하고 뭣도 하고, 그리 안하면 또 감독을 세워 가지고서 이 일을, 그 집을 짓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집을 짓는 그 시공자가 있는 것처럼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실 때에 시공한 것이 있으니 시공한 것은 진리가 했습니다. 시공하도록 명령한 이는 하나님이 명령했습니다. 말씀이 명령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명령했습니다.

 

이랬는데, 그래서 그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 문서와 다른 고로 그것을 모두 다, 학자들이 연구해 보고서 확실히 느끼는 가운데서 통계로 말해 가지고서 성경 가운데는 명백성이 있다. 밝을 명(), 횐 백(), 그 성품 성(), 성경을 볼 때 환하게 바로 옳게 깨닫게 하는 명백성이 있다 이렇게 모두 다 통계가 됐습니다. 뭐 아무든지 성경을 보면은 성경 자체가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는 그 능력이 있습니다. 명백성이 있지, 또 성경 안에는 성경을 기록한 기록 영감이 내나 그 영감이 이 성경 안에서 내재해 가지고 성경을 읽을 때에 그 사람에게 깨닫게 하려고서, 아 성경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감동이 역사하는, 살아 역사하는 감동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 자체에 명백성이 있지, 또 그 안에 영감이 내재해 가지고 계시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자기가 있지, 이러니까 삼합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성경을, 가장 잘 깨달아집니다.

 

깨달아지는데, 요 적이 뭐냐 적이냐 하면은 인간들이, 이 주석이 적이 아닌데 주석은 어떤 사람이 요 성경만 보고 성경의 명백성이 가르쳐 주는 대로, 영감이 가르쳐 주는 대로, 또 중생된 자기가 지금 이렇게 성령이 가르쳐 주시는 대로 성령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도 성령이 가르쳐 주고 있고 잘 깨닫도록 가르쳐 주고, 또 성경 안에도 성령이 계셔 가지고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요래 가지고서 깨달은 고 사람들이 깨달은 말을 하니까 고 사람들의 영감은 책 속에다가 들일 수가, 주석 속에다가, 영감은 주석 속에다가 잡아 넣을 수가 없고, 잡아 넣을 수가 있습니까? 그 안에 넣을 수가 없다 말이오.

 

하나님인데 넣을 수 있습니까? 영감은 그 안에 넣지를 못하고, 그 사람이 깨달은 영감은 넣지를 못하고, 그 사람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기 때문에 그 사람은 새생명으로 사는데 새생명으로 사는 그 새생명은 고 주석 안에다가 넣을 수가 없다 말이오. 넣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없는데, 다만 그 사람이 깨달아 가지고서 말하는 문서 이 말만 갖다 낸 말만 써놓은 것이 그게 주석이라 말이오.

 

주석이니까 뭐 성경을 볼 때에는 보면 성경을 자꾸 읽고 자기가, 자기가 기도하고 성경 읽고 그라면은 읽으면서 성경 속에 있는 명백성이 자기에게 가르쳐 주는 그 가르침을 받을라고 애를 쓰고, 또 성경 안에 있는 영감이 가르쳐 주시도록 기도하고 내나 그 영감은 하나님이시요 곧 그리스도의 영이기 때문에 그 영감에게 기도하고, 또 자기가 중생되기를 성령으로 중생됐기 때문에 중생된 새사람으로 지금 성경을 연구하려고 자꾸 읽고 애를 쓰고 기도하고 노력하고 이렇게 하면 눈이 슬그머니 마음의 눈이 열리는 것이 성경에 진리가 들어 있으니까 진리가 슬그머니 깨달아진다 말이오. 깨달아지면은 참 좋고 기쁘고 힘도 나오고 그 능력이 나온다 말이오. 깨달아져.

 

이렇게 하려고는 하지 안하고 요 말세에 제일 큰 죄가 무슨 죄인가 하니 자기를 어떻게 하면 영화롭게 하며 존귀케하며 기쁘게 하고 평안하게 할까 하는 요게 옛사람 요놈인데 요놈이 강해집니다. 강해져 가지고서 안일주의로 어찌됐든지 옛사람이 강해지기 때문에 성경을 그래 할라 하니까 그래 하기가 힘든다 그말이오. 요거 중요한 말입니다 요거 지금 한국에 세계 교회에 가 가지고서 요 말씀이 팍 눌러서 그거 다 죽여 꺾어야 됩니다. 힘이 드니까, 성경 볼 때에 성경 본문도 모르는 게 그만 이 관주에 어떤가 이 관주 찾습니다. 또 어떤 사람의 주석에는 뭐라 하는고 주석 찾습니다. 주석 찾고 관주 찾고.

 

이래 관주 찾는데, 톰슨 성경 그런 게 다섯 종류가 나왔대요. 다섯 종류 나왔는데 그거는 인제 아마, 내가 보지는 안했어. 누군가 어제 아침에 우리 교인 중에 한 분이 와 가지고서 이래서, 그걸 나한테 사 년인가 얼마인가 그리 됐는데 그래도 나한테 와서 말하면또 어찌될까 해서 말 안 하고 있었다가 요새는 하도 그 책이 세월이 나 가지고 뭐 성경보다 더 팔린답니다. 굉장해요. 그런데 큰 성경은 사만 얼마라든가 이렇고, 그 작은 거는 만 삼천 원인가 이런데 그거 나한테 한 권을 이래 참고하라고 기증할려고 이래 가져온 것을 내가 돈을 줬는데 어제 내가 누구한테 챘는고 내한테 돈 채 준 사람 만 삼천 원을 챘는데 내가 잊어 버렸습니다. 지금. 엊저녁에 내가 집에 가서 누군가 생각하니까 기억이 없는데 그거 누굽니까? 나한테 돈 빌려 준 사람 누구요? OOO목사님이었구나. 나는 깜빡 잊어 버려. 내가암만 생각해도 못 나와. 그래, 영 머리가 둔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나 좋은 것 기억하는 데는 또 명철해. 그것 뭐 암만 오래 돼도 잘 안 잊어 버립니다. 함부래 딱 작정을 해 놨어요. 소용없는 그런 거는 뭐 좀 몰라도 될 거고 이래서 인제 이래 가지고서 고만 주석 보니까, 주석 보니까 주석이 아 이래 하니까, , 주석이 이라니 이런갑다. 주석을 따라서 그만 이 주석 저 주석 보고서 주석이 말하는데 고 총 중에 제일 좋은 것 선택했다 말이오. 그거는 자기 속에 있는 성령이 자기에게 가르쳐 준 것입니까, 성경 안에 있는 성령이 가르쳐 준 것입니까, 또 성경 자체에 이 진리의 명백성 그 명백성이 가르쳐 준 것입니까, 어떻습니까? 중생된 새사람이 그건 새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그것을 노력에 가지고서 들은 것입니까 뭐입니까? 그건 다른 사람이 한 거라 말이오. 다른 그 사람은 그 은혜를 받아 가지고서 그렇게 했다 말이오. 했지마는 그 껍데기만 이렇게 내놨지 속에 알맹이는 하나도, 사람에게 제재 받지 않습니까? 암만 글을 써도 그 알맹이는 거기 안 씌여 나와요 그거는 또 거기 안 나와요. 이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영감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이 성경책과 달라. 성경책 속에는 영감이 있고, 성경책 속에는 명백성이 있고 이렇지마는 사람들이 해 놓은 주석 속에는 영감이나 명백성이 있는 것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녹음기 가지고 녹음해 가지고 고대로 들으면 다 된다 생각하지마는 그게 아니라 그러면, 고린도전서 2장에 내리 보면은 바울은 설교할 때에 내가 너희들에게 도를 전할 때에 그 지혜의 오묘한 말로 가지고서 전하려고 하지 안하고, 또 아름다운 그 뭐 지식적으로 전하려고 하지 안하고, 성령으로 전하고, 내가 전하는 것이 너희들에게 지혜의 오묘한 말에 있지 안하고 영감에 있기를, 권능에 있기를 원했다 그렇게 말했다 말이오. 권능에 있기를 원한다.

 

그것은 뭐이냐 하면 속에 알맹이를 원한 것인데 고만 그것보다도 주석을 해 가지고 자꾸 이래 하며 이래 가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만, 자기를 자기 속에, 역사하는, 자기 속에서, 요한1227절에 말씀한 거와같이 '너희 안에 기름 부음이 너희를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치나니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이랬으니까 그 성령이 자기에게 가르쳐 줌을 받아야 할 터인데, 성령 와야 헛일이지 자기 속에 계시는 성령 필요 없지 성령을 저버린다 말이오.

 

성령으로 살아야 할 터인데 성령은 저버리고 주석을 대신으로 해 버리지 또, 관주 성경 찾아 가지고 또 그걸 대신으로 하지, 또 거기다가 톰슨 성경인가 뭐인가 그거는 내가 보지는 안했는데 아마 그거는 무슨 뜻을, 관주 성경은 단어를 이렇게 주 모아 가지고 이래 한 것인데, 같은 단어를 쓴 것인데 이거는 무슨 같은 그 뭐 뜻이나 고런 것 조금 범위 넓게 한 게 아니겠는가 그래 싶어요, 주석을, 해석했다 하는 것 보니까. 아직 한 절도 보지는 안했어요, 내가, 안했는데, 그래 놓으니까 전부 자기가 노력할 일을 관주 성경이 자기 선생이 됐지, 또 톰슨 성경인가 무슨 성경인가 뭐 내가 나타냈다, 내가 나타냈다 하는 그 사람, 사람, 그 사람 성경이라는 그게 대엿 권이나 들어간 그까 또 그 주장을 하고 있지, 주석이 주장하고 있지, 이러니까 이 셋이 그 사람을 가르치고 있으니까 셋이 그 사람을 가르치고, 그 선생님을 말이지 그 사람이 모시기를 선생님을 이런 이 세 가지를 선생님으로 모시지, 성경 안에 있는 이 명백성이 가르쳐 줄라고 하고 있는 그거 들을라고 하면은 새사람이야 가르쳐 주지 새사람이 아니면, 안 가르쳐 줄라 한다 말이오. 마귀는 안 가르쳐 줘요, 암만 그래 쌓아도몰라요. 이러니까 새사람이 돼야 될 터이니까 새사람을 찾아야 될 터이니 새사람 찾기가 힘드니까 요 될 이거 너거 이 명백성 한테 자꾸 이래 받을라 하니까 힘이 드니까 치워 버려라.

 

명백성 네까짓 게 다 안 가르쳐 줘도 된다. 치워 버려라 저 관주 성경 보면 되는데, 주석 보면 되는데, 톰슨 성경인가 그거 보면 되는데 그뭐 그럴 게 뭐 있느냐? , 이런데 성경 안에 있는 내재적 영감에게 가르쳐 달라고서 그 영감을 받으려고 애를 쓰니까 또 좀 거석하니까 조금 시작하니까 잘 안 나오니까 '에히 그거 필요 없다. 또 선생님, 낱낱하고 낱낱하고 아주 편리하고 쉽게 교제할 수 있는 선생님 주셔 선생님 나오시오. 주석 선생님 나오시요, 또 이 관주 선생님 나오시요, 톰슨 선생 나오십시오.' 이라니까 그만 영감은, 성경 안에 있는 내재적 영감은 뚜우하이 그만 쫓겨났어, 뚜우하이. 그거 아닌데 옛사람에게 줄 수는 없고 새사람이 돼야 주겠는데 새사람 되도록 자꾸 권고하니까 고만 마다고 해 가지고 옆에 고만 간교한 이 간부에게로 갔다 말이오. 그것도 간부라. 이가 버렸다 말이오.

 

이러니까, 고만, 성경 안에 있는 내재적 영감도 배척당해 버렸지, 또 내 안에 있는 영감도 성경 알라 하면 알도록 자꾸 이래 가지고, 애를 쓰고 이라면은 우리를 중생시킨 새사람이 나올 터인데, 새사람이 나올 터인데 허영주의 이 세상 위주 이렇게 안일주의 옛사람 이놈이 나와 가지고서 이라니까 새사람 찾으면 줄라고 해도 새사람이 아니면 또 들을 수가 없다 말이오. 이렇는데, '다 치워 버려라 이래 놓으니까, 우리 속에 있는 영감도 배척, 성경 안에 있는 영감도 배척, 성경 속에 있는 명백성도 배척 누가 선생님입니까? 주석. 주석은 깨달은 사람들이 그것을 기록했고 깨달은 사람들의 것을 듣고 이래했기 때문에 좋은 것이나, 좋은 것이나 자기에게는 필요가 없다 말이요. 좋은 것이나 사람에게 배울 필요가 없다 너한테 기름부음이 가르쳐 준다. 그 현실 현실마다 바른 걸 깨달아서 할라는 데는 그렇다고 말했는데 이 성경 보면 다 그래.

 

그러기 때문에, 지금 내가 어제도 내가 그말 했어 요새 별 게 다 있습니다. 또 보니까 이 오행이라는 것 순전히 마귀 놀음인데, 오행이라는 꾀를 가지고서 성경을 풀어서 뭐 성경에 요긴한 요절을 전부 다 말해 놨어. 이래 가지고서 그것도 들어가면 뭐 성경이 딱 들어맞아요. 성경에 딱 맞아. 맞춰 가지고서 이래 가지고 하는데, 그런데 거게는 뭐이 나오느냐 하면은 우리 단군 그 뭐, 단군이 말을 했는데 이렇게 단군 한 말이 성경이라. 성경에 말했는데 아주 그라면 다 영생을 한다 이래 가지고서 인제 단군이 영생시킨다했어. 그래 놓으니까 그 문서를 가지고, 나하고 같이 믿던 그 000집사님이라는 그분이 그걸 가져왔어요, 가져와 날 만나려다 못 만나고 갔어요. 아마 이거 단군이 이렇다 하는데 이게 어떻게 해 이러냐 해서 그래 묻기 위해서 나한테 왔는데 날 못 만났어. 그거 순 마귀말이라, 마귀말. 또 벧엘 성서 연구라 하는 그것도 순전히 사람을 하나님 만나지 못하게 가로막는 거라 말이지. 이런데 이것도 보니까 다 그런. 이래서, 어제도 내가 말하기를 어떤 사람하고 참 요거는 이 주석이니 뭐이니 이런 거 다 불로 태워 버리고 다 전혀 어쩌든지 설교록이니 다 이런 것 다 불로 태워 버리고 고만 성경과 이 전도함으로써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사람, 사람과 이 세 가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기 때문에 이 세 가지 능력으로 중생된 자기와 성경과 요 단둘이 만나 가지고 요래 되면은 이 속화 교회가 없을 것이고 그때 그새 성령이 역사해 가지고서 이 교회가 썩어지지 않고 좋을 것인데 이거 전부 이게 나서 가지고 다 썩혀 뜨렸다. 그것을 내가 또 어제도 누구하고 말을 했습니다.

 

… … …

 

다른 성경 그거 내 가지고 주석이니 뭐이니 다른 성경 자꾸 이래 가지고 하지 말고 성경 본문 읽고 그 관주 그런 것도 찾아봐 가지고 그라면 삐뚤어져, 그거 찾아보지 말고, 내가 성경 많이 읽고 깨달아요 딱 깨달아지고난 다음에는 주석도 찾아봐요. 깨달아지고 난 다음에는 보자. 깨달음 이게 바로 됐나 어찌됐나? 깨달아 가지고 봐 보면은 주석한 것은 주석한 거는 저게 밑에 있고 자기는 쑤욱 위에, 쑤욱 위에, 쑤욱 위에 가서 깨달은 것을 볼 수가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제 뒤에 참고로는 하지마는 먼저 깨닫는 것을 주석보고 자꾸 그리 달아나지를 말라 그말이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6. 2. 5. 수새벽)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연구할 때에 관주 보고도 연구하지 말아라. 주석 보고도 연구하지 말아라 설교록 보고도 연구하지 말아라.

 

네가 성경 보고 자꾸 연구할 것은 성경 보고 알맹이 깨달을라고 하지 말아라 성경을 읽는데 저절로 깨닫는 거있다 제일 처음에 오늘 예수 믿는 사람이 성경 보면 깨닫는 거 있다. 그저 제일 처음에 깨닫는 거 있다. 깨달은 대로 실행해라. 실행하면 실행하는 것 만치 네가 변화된다 참 내 제자가 돼 변화가 돼. 실행하면 변화된다.

 

변화된 것만치 진리를 더 정확히 또 깨닫게 된다. 또 깨닫고 난 다음에, 깨달으면 그 진리는 나중에 너를 자유케 한다. 그 진리는 그대로 실행 실천하지 어떤 피조물에게 제재받지 안하고 자유한다. 자유한다 말은 피조물에 제재받지 않는다 그말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례 문답하는 문답지에 성경의 도리를 깨닫는 데에 제일 좋은 방편이 무엇입니까? 그렇게 묻는 말이 있는데 그 답이 뭐입니까? ? ‘아는 대로 행하는 것이라하는 고것이 고것 답입니다. 세례 문답의 답이오. 학습 문답에도 답이 고것이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6. 8. 6. 수새집회)

 

칼빈을 완전자하나님처럼 생각하고 칼빈의 말한 그것으로 전부를 삼고 '칼빈이 깨달은 그 칼빈의 교리와 신조 이상을 벗어 나가서는 안 된다. 그 이상은 없다.' 그러면 칼빈을 하나님 삼았다 그말이오. 칼빈을 완전자로 삼았고 칼빈이 그것으로 가장 칼빈주의를 써먹고 칼빈주의 칼빈주의 많이 써먹는 그 사람이 칼빈을 우상을 만들어서 지금 다른 데에서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선배들이 잘못 깨달은 것을 후배들이 그것을 말해 주는 그것이 마땅하고, 또 사람이 어떻게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까? 제가 그거 설교록을 낼라 할 때 다른 사람이 모두 하도 그래 쌓아서 설교록을 내면서 이것을 뭣을 설교집이라 고걸 낼 권리가 없습니다. ? 설교집은 그 설교집이라 하니까 설교는 틀림없이 설교를 해 놓은 것이 되기 때문에, '주석이라' 주석도 못 합니다.

 

이래서, 저는 '목회설교록이라' 교인을 기르기 위해서 한 그 설교한 것이기 때문에 교인 기르기 위해서 거기서는 뭐 이런 말도 하고 저런 말도 하고 그 사람을 기르고 고칠라 하니까 별별 말들이 다 들어 있으니 다 들어 있어도 이해를 하라 하는 것으로서 목회설교록이라 그래 이름을 그래 택한 것입니다.

 

목회설교는 목회할라 하면 이 사람한테 도둑놈 만나면 도둑놈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또 음행자에게는 음행자에 대해서 말하고, 사기 협잡자에게는 또 사기 횡령하는 자에게 대해서 또 이리저리 말하고, 그런 모든 말들이 다 있다 말이오. 성경에 없는 말도 다 있다 말이오.

 

목회할라 하면 그거 다 있기 때문에 이 목회하면서 그 교인들을 회개 시켜서 구원 얻도록 하기 위해서 해 놓은 그 말을 기록한 책이지 이 성경을 주석해 놓은 것이다, 이게 또 인제 설교를 해 놓은 것이다, 그 설교 해 놨다는 그런 담대한 말을 하지 못해서 목회한 설교라 그렇게 해서 목회설교록이라 그렇게 말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고것을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여게서 지금 말하는 그게 예사로운 말이 아니라 다 이 시대를 꿰뚫은 지금 그런 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6. 12. 5. 금저녁)

 

성경 가지고 아는 대로 실행하고 아는 대로 실행하면 요것이 제일 진짜로 성경을 바로 깨달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오늘 사람들이 자꾸 이렇게 주석이니 뭐이니 이래 내놓은 이것들은, 지금 저도 이거 설교록을 거석하지마는 설교록 이것이 참 게을하고 이런 느린 자들에게 그게 도움이 된다고 해 가지고 자꾸 이렇게 원해서 이래 하는 것이지 실상 진짜로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은 이런 것이 다 장애물입니다. 주석 그런 게 장애물이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6. 12. 28. 주일오후)

 

설교록 앞으로는 사천 원인데 오천 원 합니다. 오천 원 해도 그 한 권에 편집실에서 손해보는 것이 한 이천 원 돈 손해봅니다. 말하면 칠천 원 가야 돼요. 이런데 지금 사천 원이니까 반 값 밖에 안 돼. 이래도 안 사다 모아.

 

그거 이거, ‘어데 집에 둘 데가 없어서 뭐 둘 데가 없다고. 다 둘 데가 없을거라. 방이 있어야 있지? 조그만한 코구멍한 거 하나 그래 가지고 배배배배배 해 가지고서 똑 명내기라 하는 그 새 모양으로 한테 오골오골 그래 살고 있는데. 왜 그랍니까? 왜 그렇게 책을 재어 놓을 만한 그런 여유 방도 없습니까? 왜 그렇지요? 예수를 잘 믿어 그렇습니까 못 믿어 그렇습니까? 잘 믿어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못 믿어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7, 1, 7 수새벽)

 

성경처럼 정확 무오한 것은 아니나 모두 성령 받은 사람들이 성경보고 깨달은 것이기 때문에 교리와 신조를 성경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겨야 됩니다.

 

교리와 신조를 성경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만일 교리 신조와 자기와 깨달음이 다를 때에는 제 맘대로 깨달음이 다르다고 주장해 나갈 게 아니고 그 교리와 신조가 자기와 깨달음이 다를 때에는 그는 성경을 많이 살펴 가지고서 이제 그 선조들이 깨닫고 나오는 그 교리 신조 그것이 성경에서 확실히 틀렸다 하는 것이 성경 증거가 그 증거보다 강할 때에는 우리는 그 교리를 수정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신조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거는 정확 무오의 것이 아니고 인간이 들어 가지고 했기 때문에 잘못 할 수도 있는고로 교리 무오는 아닙니다. 교리 무오는 아니고 신조 무오도 아닙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9, 5, 화새집회)

 

그래서 목회설교록이라는 이름을 했어. 우리는 오늘 깨달았는데 잘못 깨달았으면 고칠 수 있습니다. 고칠 때는 '이거는 틀렸다. 내가 잘못 깨달았다. 이거는 고친다.' 선포하고 그 책임을 져야 됩니다. '나는 과거에 이렇게 말을 했었는데 이거는 잘못 깨달았다. 이거는 고친다.' 또 지금 이렇게 깨달았으면 '이게 바르다' 이렇게 우리는 성장돼 가는 과정에 있고, 또 점점 깨달아 가는 과정에 있고, 행동도 행동해 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어제보다 오늘 새로와져야 되고 오늘보다 내일 새로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새로와지는 건 죄가 아닙니다. 새로와지는 건 죄가 아니오.

 

새로와지는 것을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는 이렇게 말한 걸 지금은 이렇게 말한다.' 그거 지금 어느 게 옳으냐? 그거 찾아 가지고 이게 옳으면 '이게 옳은데 과거에 내가 잘못 깨달았다.' 잘못 깨달음이 없다는 그 사람도 역연 제가 완전이라는 그런 주장입니다. 안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얼마든지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고칠 수 있습니다. 고쳐서 옳고 바르게 점점 옳고 바른 걸로 고쳐서 우리가 깨달음도 고칠 수 있고, 믿음도 고칠 수 있고, 행동도 고칠 수 있습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89. 8. 8. 화전집회)

 

여러분들이 이번에 들은 말씀을 가서 처음에 테이프를 몇 번들어 가지고 확고히 잡고, 그 다음에는 기록된 설교록을 읽어서 자기 것을 삼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가 설교 테이프를 듣는 열 번 듣는 것보다 설교록 한 번 읽는 것이 효력이 낫습니다. 또 열 번 읽는 것보다 자기가 설교록을 읽으면서 재필기하는 것이 자기에게 더 유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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