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 털어 버리고 주님만 모시자

  선지자선교회

본문: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하심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심령이 텅 비어 가지고 있으니까 심령이 텅 비어 가지고 있으니 그 갈급이 있다 하는 그런 것을 뜻합니다. 그래 우리가 자기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툴툴 털어서 마음을 비워야 하늘나라가 임합니다. 자기 속에 있는 그런 것을 다 비워 버리고 천국에 갈급을 가져야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사활의 대속이 마치 목마를 때에 물이 사모되는 것처럼 그렇게 갈급해져야 되는 것이지 마음 가운데 딴것이 가득 차 들어 가지고 있는데 뭐 하늘나라가 들어갈 틈이 있습니까? 돈 생각, 이런 무슨 자기 사욕 생각, 감정 생각, 순전히 귀신이 마음 가운데가득 차 있으니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거기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자기 마음을 비우는 사람이 자기를 행복 되게 하는 사람이요, 평안하게 하는 사람이요, 또 자기를 슬기롭게 하는 사람입니다. ? 마음에 그런 것만 없으면 주님이 우리를 영원히 책임졌기 때문에 이 귀신이 주는 거 그런 것만 비워 없애 버리면 주님이 오셔 가지고 모든 것을 잘 채워서 잘해 주십니다.

 

마음 비울 줄 알아야 되지 마음 비울 줄을 모르고 그저 사랑한다는 것이 세상 것만 자꾸 그 마음에 집어넣도록, 만나고 나니까 안 들을 말 들어서 그놈이 속에 들어오고, 생각 안 할 것 들어서 생각 들어오고, 또 뭐 욕심 안 날 것 들어서 욕심나고, 감정 안 날 거 들어서 감정 나고 이런 순전히 마귀의 지저분한 잡것들만 자꾸 아내가 넣어 주고, 남편이 넣어 주고, 부모가 넣어 주고, 자녀가 넣어 주고, 자꾸 넣어 줘서 마음 가운데 이놈만 가득 차 있으면 그는 천국은 자기에게는 상관이 없는 사람 됩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했습니다.

 

이래서 우리에게는 우리 마음에 있는 거 어떤 것이라도 툴툴 털어 버리는 것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거라도 그것보다 주님은 더 좋습니다. 뭐이든지 있는 것 다 털어 버리고 주님만 모시면 제일 좋은 것을 가졌어.

 

권찰님들은 보고서 다 내시기 바랍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우리를 오늘까지 양육해 주신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항상 우리 안에도 모시고 또 우리가 이 안에 은신처를 삼아 거처함으로 항상 주님 안에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심령에는 온 세상이 용납지 못하고 오직 주님의 사활의 대속만 우리 속에 날마다 채워서 충만케 하사 우리의 언행심사의 전 생활은 주님의 사활의 대속이 주장하시고 여기에 피동 되는 움직임만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광고)

 

하나 광고합니다. 주일학교 반사들은 그 학생을 국민학교 졸업할 때까지만 아니고 국민학교 다닐 때도 늘 심방하고 관리하고 또 그 학생이 졸업을 해서 중학교 일학년부터 대학 일학년까지는 늘 주일학교 반사는 관리도 하고 간섭도 하고 또 잘 가르쳐서 양육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라다가 대학 일학년이 지나가고 장년반이 돼서 늙어 죽을 때까지 주일학교 반사들은 자기가 맡은 그 학생을 관리도 한 수 있고, 교육도 할 수 있고, 또 자기 구역을 삼은 사람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영원히 자기 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장년반으로 됐을 때도 늘 계속 자기가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구역 권찰도 자기가 전도한 그 학생은 주일학교에서도 관리를 하고 교훈을 하고 그 학생이 중간반이 됐을 때에도 또 교훈도 하고 관리도 하고 늘 양육을 합니다. 그러나 중간반 반사는 아주 다릅니다. 중간반 반사는 마치 학교가 있어서 아이들을 그 학부형들이 입학을 시키면 국민학교는 국민학교 과정을 마칠 때까지만 간섭하고 교육하고 졸업 맡으면 그 다음에는 인연이 완전히 끊어집니다.

 

또 중고등학교 학생이나 대학교도 그 학교에 재적이 있는 동안은 교육하고 관리하고 이러나 졸업만 딱 해 놓으면 물론 그 유기적인 그런 관계는 가지고 있겠지마는 적극적인 관리는 하나도 없습니다. 아주 손이 떨어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중간반 반사들은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중간반 반사는 그저 중학교 삼 년, 고등학교 삼 년, 대학 일 년 그 칠 년간에 인생관이 결정이 되고 사람 흥망성쇠가 결정이 되기 때문에 그동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고로 이번에는 중간반 반사를 아예 내 구역이니 뭐 내 사람이니 하는 그런 것을 초월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그 반사로 등용하지를 안했습니다. 또 등용됐던 사람들도 다 차차 제명을 해서 사면을 시킵니다.

 

그저 단일 교회,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늘의 소망, 요 네 가지로만 사람을 칠 년 동안 길러서 주님에게 바치는 것으로서 중님의 기뻐하시는 것과 사람을 기르는 것, 요 칠 년 동안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동안만 가르치고 중간반 대학 일학년이 끝나고 대학 이학년이 되면 그때부터는 손을 똑 떼서 그 사람이 뉘 구역에 가든지 뭐 뉘 권찰 밑에 있든지 상관하지 안합니다. 또 그 학생이 서부교회 안 있고 다른 어느 교회로 가든지 그것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자기네들은 꼭 칠 년간만 요 4가지 생명으로 길러서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그 구역을 자기 구역으로 삼는 게 아니고 이 세계의 단일 교회라는 교회는 하나뿐이라는 이 단일 교회를 자기 교회로 삼고 거기다가 자꾸 길러서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혹 반사들도 이 중간반에 맡기면 자기네들이 무슨 뺏기는 것같이 그런 감을 가지거나 또 구역에서 학생을 중간반에 맡기면 무슨 그 식구를 빼앗기는 거 같은 이런 감을 가지는 그런 것은 아주 오해니까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안해야 됩니다.

 

그저 다만 내 구역 식구, 내게 속한 남녀 학생을 거기다 맡겨 놓으면 칠 년 동안만 칠 년 동안만 요 네 가지로 정성 되이 길러서 어데 가 놔도 요 네 가지 사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사람이 되도록만 해 가지고 뭐 서양을 가든지 동양 가든지 대속의 사람만 되도록만 요래 만들어 가지고 내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구역을, 구역이라는 테두리를 탈피한 사람들이라야 중간반 반사가 됩니다. '요거 요거는 또 내 식구라, 내가 전도했다, 요거는 내게 속했다.' 내가 조그마치라도 관철 있는 그런 사람은 안 되고 그것은 다 완전히 절단난 사람이라야 등용을 합니다. 이래서 중간반은 아무 구역에도 속하지 안했습니다.

 

이러니까 혹 구역에서' 저 사람은 우리 구역에서 나간 중간반 반사기 때문에 혹 우리에게 대해서 그래도 정실이 있지 않겠느냐? 내가 저 사람에게다가 학생을 맡겨 놓으면 좀 잘 길러 줄 것이다.'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야 됩니다.

 

중간반에서는 그저 학생이 오면 받아들여 가지고 중간반 그 주최에서 '이 학생은 누구에게 맡기면 적절하겠다' 해서 맡겨 가지고 칠 년 동 안만 잘 양육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구역에 자녀 맡은 그 식구들을 중간반에서는 과도 지점인 학교와 같이 그렇게 맡은 것을 알뜰히 길러 가지고 졸업하고 난 다음에는 다 저거 집으로 가 버리고 아무 학교에는 상관없는 거와 같이 그런 그 성격을 가지.고 기르는 것이니까 그 점을 잘 양해를 해서 오해하지 안해야 되고, 또 주일학교 반사를 가리켜서 무보수 반사라 이렇게 했는데 그 반사들이 과거에는 그 학생을 관리할 때에 관리하면 자기가 얼마를 관리하면은 거기에 그 여비로 얼마씩을 줬습니다. 일인당 얼마씩을 줬는데 그것은 여전히 그대로 있습니다. 여전히 그대로, 중간반에 넘겨도 그 학생이 나오기만 나왔으면 반사에게는 그대로 갑니다.

 

이러니까 한 학생이 반사에게 대한 그 사례가 나가고, 중간반에 대한 사례가 나가고, 또 구역장에게는 구역장으로서 사례가 나갑니다. 그 주체에 따라서 구역은 한 학생에 얼마다, 또 주일학교 반사는 얼마다, 중간반 반사는 얼마다 그 액수는 다르지마는 꼭 자기가 그 학생을 기르기 위해서 수고하는 데에 비용 되는 것은 교회서 보조하는 그것이 꼭 같으니까 중간반에 보내도 그 학생이 중간반에 나왔으면 내나 자기에게는 나온 사람으로서 내나 출석을 매기고 그라면 그것을 계산해 가지고 나중에 모든 관리비 또 차비 같은 거 그런 비용으로써 지불하는 건 그대로 지불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다른 오해나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안해야 합니다.

 

혹 보니까 그걸 몰라서 이렇게 무슨 자기 것을 빼앗기는 것 같은 이런 잘못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그 학생을 기르는 데에 지장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교인들은 자녀 낳아 놓고 이제 중학교를 일류 중학에 들어갔다. 이 또 고등학교도 일류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대학도 일류 대학에 들어갔다. 이거면 다 된 줄 알지마는 거기에서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봤자 세상 사람 만들지 하늘나라 사람은 만들지 안합니다. 또 거기에서는 사람을 대개는 버리기 쉽습니다.

 

어제도 내가, 양성원에서 법학을 가르치는데 요새 거기 대해서 좀 말하는 걸 내가 들었는데 세상 지식은 끝도 없고 머리도 없는 그런 아무 무책임한 지식입니다. 여러분들이 사회주의가 뭐이며, 또 자본주의가 뭐이며, 공산주의가 뭐이며, 또 지금 요새는 보수니 진보니 하는데 보수가 무슨 말인지 진보가 무슨 말인지 한 마디도 알고 말하는 교수도 없고 사람도 없습니다. 그거 모릅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라야 알지 그거 몰라요. 전부 대가리도 끊어내 버리고 꼬랭이도 끊어내 버리고 중간만 가지고 날뛰니까 그게 맞습니까? 대가리가 없는 건 죽은 것이요 꼬리가 없는 거는 활동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학교만 되면은 자기 자녀 성공됐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거 학교는 그렇지마는 이 기독교 이 진리 교육이 전혀 안 된다. 하늘나라에 갈 사람의 인간을 참사람으로 만드는 이 교육에 대해서는 아무 효력이 없다.' 이래 가지고 여기 탄식을 하면서 우리 중간반에, 과거에 중간반을 서00목사님이 맡아 가지고 있을 때는 그때는 학생들이 잘 자랐습니다. 그때 자란 학생들이 지금 이제 무엇을 하고 있지 그 뒤에 거는 다 잡탱이 다 돼 버렸어.

 

이래서 여러 부모들이 이 중간반에 대해 탄식을 하고 걱정을 하고 염려를 하고, 이 중간반이 이렇게 생겼다고 하니까 참 중간반이 이 중요한데 그 반사 선택을 잘해서 아주 잘해야 된다고, 또 그라고 벌써 아는 부모네들은 반사가 심방 가니까 부모네들이 반사 보고 '아이고 우리 아들이 저 반사같이 되면은 개망나니 될 터이니까 나는 안 보내겠다.' 하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 자녀가 저 반사와 같이 저렇게 반사 모양으로 저런 사람만 되면은 뭐 문제가 없다.'해서 기뻐하는 사람도 있고, 또 딸들도 '아이구, 저 반사 보니까 그런 여성이 되면은 큰일난다.' 이래 가지고 보내기 싫은 사람도 있고, '우리 딸이 저런 선생과 같은 저런 여성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사람도 있고, 이 눈이 말이요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세상 지식 거기에만 눈이 떠 가지고 그거 있으면 다 된 줄 알고, 그거는 다 망합니다! 두말 할 것 없이. 택한 자라도 망합니다. 구원은 망치요. 무슨 소용 있소? 또 어떤 사람은 그것보다 '이 기독교 교육이 이들에게 바로 가야 되겠는데 이게 문제다' 해서 그 면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리석은 것 같으나 그 사람이 산 사람이요 눈을 뜬 사람이요 정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런 줄 알고 중간반에서 그저, 자녀는 국민학교 들어가 가지고는 그것 오륙학년 되면 벌써 삐끄러지기 시작합니다. 삐끄러지기 시작해 가지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일 년까지 그 동안에서 사람 완전히 삐끄러질 거는 삐끄러지고 될 거는 되고 거기 작정 다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에서 바로 돼 놓으면 그 다음에 그거야 어데로 가도 상관없습니다. 칠 년 동안에서 확고한 인생관과 모든 가치관과 소망관이 확고한 것은 뭐 대학 아니라 아무 데 가도 그거는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줄 알고 여러분들이 중간반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서 거기에다가 가치를 두고 중점을 두고 여러분들도 같이 협력을 하고 이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서 과거 2년 동안은 '반사에게 맡겨 보자' 중간반에 맡겨, 중간반 뭐 쓸모 있는 반사들은 다 나가 버렸고 그거 참 찌끄러기 있어 놓으니까 아이들 맡겨봐야 도로 방종만 돼져 버리고 이래서 그거는 그냥 그저 유지나 했지 그래서 아주 주일학교 반사들에게 맡긴 것은 중간반 반사는 있지마는 완전히 없는 것으로 다 제거해 버린 그런 상태로 나갔던 것입니다.

 

이라다가 또 주일학교 반사에게 맡겨 놓으면 된다 했는데 거기 많겨도 그들이 관리할 만한 역량이 없습니다. 주일학교 반사가 있는 사람도 있지마는 벌써 그게 중학이 되면은 안하무인이고, 고등학교 되면 안하무인이고, 대학 일학년이 되면 천지를 모르고 벌로 날뛰기 때문에. 대학 이학년이 되면 그거 삐뚤어져 삐뚤어진 대로 제대로 자리가 잡혀 버립니다. 이래서 그 중요성을 가지고 지금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중간반에 비용도 많이 듭니다. 그분들도 다 모두 자기의 원월급의 반을 못 받습니다. 못 받아도 그 포부를 가지고 그래 오는 사람들만 등용을 해 가지고 합니다.

 

그래서 중간반은 남녀반으로서 이래해서 주일학교는 남녀 공학이기 때문에 남반은, 남반도 여반도 다 부장을 남반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간반부터는 학생도 남자고 반사도 남자고 학생도 여자고 반사도 여자이기 때문에 중간반부터는 남()부장은 남자가 하고 여()부장은 여자로서 제가 죽고 난 다음이라도 그대로 계속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또 지금 여기에가 아니고 저 다른 데서 내가 자꾸 소문을 듣는데 말하기를, 우리 서부교회는 그렇지는 안 하지마는 '지금 남녀 이성관계에 대해서 제일 관심을 가지고 목회하는 것이 총공회라' 그렇게 말하고, '서부교회라' 그래 말하는데 내용은 뭐 그래 되지도 안 하지만 사실에는 거기에 대해서 남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서부교회가 아마 빠지지 안할 만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간반부터 이렇게 분리해 가지고 그라니까 여러분들이 가만히 봐서 만일 중간반에 간 그 학생들이 뭐 사람이 좀 돼 나가지 안하고 조금 삐뚤어져 나가면 그것을 신고함에 써서 넣어 주십시오. 넣어서 우리 아이들은 중간반, 내가 발표 안 할 터이니까 어떤 반사에게 소속했는데 그 아이의 질이 지금 좀 방탕해 가니까 그 점을 좀 시정해 달라고, 또 어느 반인데 아이가 차차 차차 성적이 좋아지고 사람이 바로 되어져 가니까 감사하다는 그런 것이 자꾸 이래야 옳은 것은 찬성하고 축하하고 나쁜 것은 또 그것을 지적하고 이렇게 고치기를 권유하고 이래야 자꾸 이 개량이 돼 나가지 이 개선과 개량이 없으면 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그 점을 잘 아시고 중간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서로 협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간이 조금 시간이 벌써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권찰회는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각 구역으로서 의논할 것 있으면 의논하고 자유로 해산하시기 바랍니다. 권찰 보고서를 다 내고 가시기 바랍니다.

 

설교: 백영희 목사(1989. 6. 9. 금 지권찰회)

정리: 김반석 목사(2015. 11. 8.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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