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 ː 본죄

2024.03.15 12:09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원죄 ː 본죄

 

(서론)

 

다음은 원죄와 본죄에 대한 개념이다.

 

- 원죄: 인류 시조가 선악과 먹음으로 정죄 받은 부패성

 

- 본죄: 일평생 자기가 범한 죄

 

그러면 인류 시조가 선악과 먹음으로 정죄 받은 부패성이 되는 원죄는 무엇인가?

그리고 일평생 자기가 범한 죄가 되는 본죄는 무엇인가?

 

다음은 원죄’ ‘본죄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설을 한다.

 

(본론)

 

1장 원죄

 

1.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하셨다. 그러므로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이 교리용어로 원죄이다.

 

그러면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은 무엇인가?

 

2. 선악과를 따먹고 그들의 눈이 밝아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하셨다. 그러므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 곧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으로써 곧 원죄이다.

 

1)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 곧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

 

2)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7:5)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된 것이 곧 선악과를 따먹고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

 

2장 본죄

 

1.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하셨다. 그러므로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그 죄를 자기가 짓는 것이 교리용어로 본죄이다.

 

그러면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그 죄를 자기가 짓는 것은 무엇인가?

 

2. 선악과를 따먹고 그들의 눈이 밝아

 

(3:6-7)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하셨다. 그러므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 곧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그 죄를 자기가 짓는 것으로써 곧 본죄이다.

 

1)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 곧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 이것이 곧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그 죄를 자기가 짓는 것으로써 곧 본죄이다.

 

2)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그러므로 육신(7:5)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된 것이 곧 우리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 이것이 곧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그 죄를 자기가 짓는 것으로써 곧 본죄이다.

 

(문답)

 

1: ‘원죄는 무엇인가?

 

: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이 교리용어로 원죄이다.

 

그리하여 원죄는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한 것이다. 이것은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써 이에 육신(7:5)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된 것이다.

 

-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곧 원죄를 우리 자체에 적용하면 우리가 육신으로 난 것이다.

 

2: ‘본죄는 무엇인가?

 

: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그 죄를 자기가 짓는 것이 교리용어로 본죄이다.

 

그리하여 본죄는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써 이에 육신(7:5)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된 것이다.

 

-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그 죄를 자기가 짓는 것곧 본죄를 우리 자체에 적용하면 우리가 육신으로 사는 것이다.

 

(결론)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 ‘원죄는 곧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이다.

 

- ‘원죄를 우리 자체에 적용하면, 아담이 범죄하므로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가 되므로 그 후손들이 육신으로 난 것이다.

 

그리하여 원죄는 아담과 같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는 사람으로 난 것이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써 이에 육신(7:5)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난 것이다.

 

2. ‘본죄는 곧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죄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다.

 

- ‘본죄를 우리 자체에 적용하면, 육신으로 난 우리가 육신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하여 본죄는 우리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써 이에 육신(7:5)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2:2)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8:7)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사는 것이다.

 

- 2024. 03. 15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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