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유적 속성과 그 성격' 硏究

<서론>

비공유적 속성 4가지

하나님의 속성 중에 사람과 공유성이 없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 속성은 자존성, 완전성, 영원불변성, 단일성으로서 이 4 가지 속성은 사람과 공유성이 없는 비공유적 속성입니다. 그러나 이 속성은 사람이 연결을 가져서 소망적으로 가질 수 있는 속성입니다.

<본론>

비공유적 속성의 성격

1. 소망적으로 가질 수 있는 속성

우리가 연결을 가져서 소망적으로 가질 수 있는 이 비공유적 속성의 성격은 하나님은 스스로 계셨는데 우리에게는 이 자존성이 없습니다. 또 하나님은 완전성이 있는데 우리는 완전성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또 하나님은 영원 불변하신데 우리는 영원불변성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또 하나님은 속성이 여럿이나 단일성인데 그러나 우리에게는 단일성이 없습니다.

2. 회고적으로 가질 수 있는 속성

그렇지만 점차적으로 이 4가지 비공유적 속성도 우리가 배우고 닮아 갈 수 있는데 우리가 자체적으로 또 미래적으로는 없지만 이 비공유적 속성과 연결을 가져서 회고적(回顧的)으로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은 회고적으로는 이미 불변적이요 영원적이기 때문에 영생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이 구원 얻은 것도 완전구원이요 완전생명입니다. 또 우리의 몸과 마음의 기능도 구원을 이루어 놓은 것은 완전이요 영원한 것입니다.

3. 비공유적 속성과 연결성으로 공유

그러나 비공유적 속성과 연결을 가져서 회고적으로 비공유적 속성을 닮아가고, 앞으로는 자꾸 성장되어 나가고, 자꾸 더 성화 되어 나가기 때문에 우리 사람의 속성이 '연결성의 회고적 불변'이지 자체적 속성이 '불변'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성도 우리가 이루어 놓은 연결성의 회고적 완전입니다.

<결론>

신성과 같은 인성을 가지는 것이 우리의 구원

이렇게 비공유성과 연결을 가져 회고적으로 우리가 불변성을 이루는 것이 우리 구원이고, 영원성을 이루는 것이 우리 구원이고, 단일성을 이루는 것이 우리들의 구원이 됩니다. 우리가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인성을 가지려는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마5:48)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