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육의 生死]에 대한 명확한 설명 硏究
선지자선교회
1. 영육의 死亡
인간이 범죄 하므로 영육이 영원히 사망하였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생기와 끊어짐으로 그 즉시 죽었고, 심신도 그 즉시 죽었으나 시간이 지나므로 말라죽게 됩니다. 마치 나무가 뿌리에서 끊어지면 그 즉시 생명은 끊어졌으나 그 끊어진 둥치와 가지와 잎은 시간이 지나므로 서서히 말라죽는 이치와 같습니다. 나무가 뿌리에서 끊길 때 이미 그 나무는 죽은 것같이 우리 심신도 영이 죽을 때 이미 같이 죽었습니다.
영은 그 속성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연결이 끊길 때 단번에 죽었고, 육 곧 심신은 영과 연결을 가져서 살 수 있는 형체(身)와 그 형체의 힘(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이 죽었을 때 그 형체와 그 형체의 힘도 이미 같이 죽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말라죽게 되는 것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능력이 떠나므로 즉시 죽었고, 육 곧 심신은 그 형체에게 주신 자연의 힘이 떠나면 죽은 것이 말라죽는 것입니다. 지극히 큰 능력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기면 즉시 끊기고, 자연의 힘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늙고 쇠하여 죽으므로 끊기는 것입니다.
2. 영육의 重生
범죄 하므로 영육이 영원히 죽은 인간이었는데 예수님의 대속공로로 죄 사함을 받아서 영육이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영은 지극히 큰 능력을 받아서 단번에 살았고, 육 곧 심신 곧 형체와 형체의 힘은 지극히 큰 능력을 받은 중생 된 영과 연결을 가지므로 다시는 죽지 않는 심신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이 단번에 거듭난 것을 '중생'이라 말하고, 심신의 기능이 거듭나는 것을 '성화'라 말하고 또 주님 재림 후에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부활'이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