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란트 비유(마25:14-30) 

(마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서론)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하셨다.

다섯 달란트를 남긴 종에게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셨다.

두 달란트를 남긴 종에게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셨다.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인 종에게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하셨다.

그러면 위의‘달란트 비유’는 무엇인가?

(본론)

(엡4:7-12)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다. 그리고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다.

1.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셨다. 그러므로 다섯 달란트를 맡긴 종이 곧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이다.

2. 혹은 복음 전하는 자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두 달란트를’ 하셨다. 그러므로 두 달란트를 맡긴 종이 곧 혹은 복음 전하는 자이다.

3. 혹은 목사와 교사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한 달란트를’ 하셨다. 그러므로 한 달란트를 밑긴 종이 곧 혹은 목사와 교사이다.

4.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사도와 선지자’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웠다. 이것이 곧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이다.

5.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복음 전하는 자’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웠다. 이것이 곧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이다.

6.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목사와 교사’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웠다. 이것은 곧 한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한 달란트를 남긴 것이 된다.

그러나 ‘목사와 교사’ 중에는 목사와 교사의 직분만 있고,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을 하지 아니하였다. 이것이 곧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이다.

(결론)

문1: ‘달란트 비유’는 무엇인가?

답: 엡4:11-12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이다.

문2: 주인이 종에게 금 다섯 달란트를 맡긴 것은 무엇인가?

답: 사도와 선지자이다.

문3: 주인이 종에게 금 두 달란트를 맡긴 것은 무엇인가?

답: 복음 전하는 자이다.

문4: 주인이 종에게 금 한 달란트를 맡긴 것은 무엇인가?

답: 목사와 교사이다.

문5: 종이 다섯 달란트를 남긴 것은 무엇인가?

답: ‘사도와 선지자’가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 것이다.

문6: 종이 두 달란트를 남긴 것은 무엇인가?

답: ‘복음 전하는 자’가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 것이다.

문7: 종이 한 달란트를 남긴 것은 무엇인가?

답: ‘목사와 교사’가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 것이다.

문8: 종이 한 달란트를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둔 것은 무엇인가?

답: ‘목사와 교사’가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을 하지 아니한 것이다.

(결론)

마25:14-30의 예수님께서 말씀한 달란트 비유는 엡4:7-12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와 같은 구원 도리가 있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마25:14-30의 ‘달란트 비유’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는 엡4:7-12 말씀이다.

그렇기에 복음서에서 말씀한 예수님의 비유와 교훈은 신구약 성경의 전반적 말씀에 대한 함축이다.

- 2025. 08. 06∥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