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고전3:11-15) 

 

본문: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서론)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 재림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운 공력(고전3:11-15)은 곧 다음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언에 있는 생명이다.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그리고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고’느 다음과 같이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는 것이다.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하셨다. 이것은 새 하늘과 새 땅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하여 천국에 대한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운 공력은 주님 재림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운 공력’에 대한 대표적 성구 중에 하나는 요일5:10-11 말씀이다.

 

그리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고’에 대한 대표적 성구는 계22:1-2 말씀이다.

 

그렇기에 요일5:10-11 말씀은 이 세상에서 이루는 구원이며, 계22:1-2 말씀은 이 세상에서 이루는 구원에 대한 천국이다.

 

(본론)

 

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가 있는 것이 곧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가 있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게 하시는(요15:26-27) 것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2.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가 곧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는 곧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를 살리심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심(요일4:9-10)이다.

 

3.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이 곧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이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는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니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으로서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다.

 

4.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 곧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이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증거는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니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으로서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문답)

 

문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는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요일5:10 전반절)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문2: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는 무엇인가?

 

답: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일5:10 후반절)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는 곧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둑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려 하심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보내셨음(요일4:9-10)이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문3: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는 무엇인가?

 

답: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요일5:11 전반절)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으로서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문4: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는 무엇인가?

 

답: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5:11 후반절)이다.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으로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 공력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결론)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루는 영생과 생명이 주님 재림 때에 불타지 아니하고 그대로 존속하는 것이 영원한 천국이다.

 

1. 그리하여 ‘그(예수 그리스도) 위에 세운 공력’에 대한 대표적 성구 중에 하나는 다음의 ‘요일5:10-11’ 말씀이다.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위의 요일5:10-11 말씀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루는 구원에 대한 말씀이다.

 

2. ‘그대로 있어 상을 받고’에 대한 대표적 성구는 다음의 계22:1-2 말씀이다.

 

(계22:1-2)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위의 계22:1-2 말씀은 새 하늘과 새 땅(계21:1)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21:2) 곧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에 대한 말씀이다.

 

- 2025. 08. 21∥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