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낙원 - 2014.7.24.보완

2014.06.1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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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낙원

  선지자선교회

1. 아브라함의 품 낙원

 

(16:19-26)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을 받았다. 부자가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하였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품은 낙원으로서 생명수의 강이 있는 곳이다.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들어가는 낙원이다.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낙원은 그리스도께 속한 자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 들어가는 곳이다.

 

2. 주의 나라 낙원

 

(23:42-43)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주의 나라가 낙원이다.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주께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고 하셨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임하셨으니 기름을 부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이면 주의 나라가 저희에게 임한 것이다.

 

3. 셋째 하늘 낙원

 

(고후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이 이끌려간 셋째 하늘은 낙원이다.

 

1) 첫째 하늘

 

(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저희로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는 것이 첫째 하늘이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저희로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다는 말씀은 곧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말씀이다.

 

택하신 족속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자를 말씀한다.(1:7)

 

거룩한 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말씀한다.(1:13)

 

왕 같은 제사장

 

주의 성령이 네게 임하사 이는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 것을 말씀한다.(4:18)

 

그의 소유된 백성

 

믿는 우리에게 약속의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 곧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으로서 그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1:19-20)

 

참고: 이 땅에서 왕 노릇은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하나님 앞에서 한다.

 

2) 둘째 하늘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는 것이 둘째 하늘이다.

 

(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었다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능력의 지극히 크<1:19>)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기름을 부으사<4:18>)를 이루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천 년 동안은 둘째 사망이 다스리는 권세가 없다.

 

참고: 천 년 동안 왕 노릇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그리스도와 더불어 한다.

 

3) 셋째 하늘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서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시고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것이 셋째 하늘이다.

 

다시 밤이 없겠고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어린 양 되신 주님의 일을 할 수 없는 밤이 다시없다는 말씀이다. 낙원은 세세토록 주님의 일을 하는 낮의 때이다.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이 쓸데없다는 말씀이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 영생된 것만 들어가는 낙원이기 때문이다.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21:22-23)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낙원 곧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처럼 성전이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시다. 그러므로 그 낙원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시기 때문이다.

 

참고: 세세토록 왕 노릇은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사 한다.

 

4. 하나님의 낙원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하셨다.

 

1) 이기는 그

 

(요일5:4-8)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가 하나님의 낙원에 들어간다. 세상은 땅에 속한 것이며 땅은 육신에 속한 것이다.

 

연약한 것을 이기는 자

 

(5:6-7)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연약한 자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생기 있는 자가 이기는 자이다.

 

참고: 연약한 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는 육신의 사람이다.

 

죄인 된 것을 이기는 자

 

(5:8-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죄인 된 자가 예수를 힘입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이기는 자이다.

 

참고: 죄인 된 자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이다.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이기는 자

 

(5:10-11)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이기는 자이다.

 

참고: 하나님과 원수 된 자는 육신의 생각으로 사는 자이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예수의 피를 힘입어를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를 힘입어라는 말로 통용(通用)하였다. 앞으로는 성경 말씀 그대로 예수의 피를 힘입어로 할 것이다.

 

1. 예수의 피를 힘입어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원죄와 본죄 가운데 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예수의 피를 힘입은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구속과 칭의의 구속과 화목의 구속이다.

 

2.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 이것이 성소 곧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담력을 얻은 것이다.

 

2) 하나님의 낙원

 

(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낙원은 생명수 강이 있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1:1-27)을 말씀한다.

 

생명수의 강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른다.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생명수의 강 곧 생명수 샘물은 예수의 피를 힘입는 것을 말씀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을 말씀한다.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은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다. 이것이 생명수의 강이다.

 

생명나무의 실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하셨다. 그러면 생명나무는 무엇인가?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하셨다. 의인은 주님과 동행하는 자이다.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저가 주 안에 주께서 저 안에 거하셔서 과실을 많이 맺는 포도나무 가지가 생명나무의 실과이다. 주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을 말씀한다.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다.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낙원은 주 하나님이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시다.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한다.

 

(21:23-27)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진고 들어와서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 된 자들뿐이다.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예수 믿는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아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는 자가 곧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자들이다.

 

낙원

 

아브라함의 품 낙원, 주의 나라 낙원, 셋째 하늘 낙원, 하나님의 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