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23:03
■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교회론)
본문: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서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다.
그러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무엇인가?
(본론)
(약5:14-16)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는 것이 곧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이다.
1. 믿음의 기도는
(엡1:7-14)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 곧 ‘믿음의 기도’이다.
1)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은 ❶대형벌의 대속과 ❷대복종의 대속과 ❸대화평의 대속이다.
2) 구속 곧 죄 사함
‘구속 곧 죄 사함’은 ❶사죄의 구속과 ❷칭의의 구속과 ❸화목(화친)의 구속이다.
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말미암아 죄 사함(구속)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과 ❷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로 사는 것과 ❸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4)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❶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❷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2.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은 곧 ➊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➋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서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또한 이것은 ➌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시는(롬8:11) 부활의 능력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곧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이다.
3.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에 따르는 표적으로 병든 몸이 낫는 것이 곧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이다.
(고전14: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하셨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 곧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낫는 것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진 사도 시대 이후에는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낫는 것 외에는 모두 폐해졌다. 그 증거는 정통교회에서 약5:15의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는 표적만 있다.
살후2:9-10에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방언한다는 방언파, 병 고치친다는 신유파, 미래를 예언한다는 지시파 등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이다.
(문답)
문: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무엇인가?
답: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약5:15)’이다.
(결론)
교계의 부흥집회에서 ‘신유은사’ ‘안수 치료’를 선전하기도 한다.
방언한다는 방언파, 병 고치친다는 신유파, 미래를 예언한다는 지시파 등의 이단은 ‘신유은사’ ‘안수치료’를 본업같이 하는데 이는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살후2:9-10)이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를 ‘안수 치료’라고 잘못 깨닫는 교계와 그리고 미혹하는 이단이 많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는 안수 치료가 아니고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약5:15)’이다.
(안내)
이 글은 본래 ‘성경연구’에 게재할 용도로 시작하였다가 ‘교리문답’에 게재할 용도로 변경하였다 그런 것은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 곧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약5:15)’는 우리 교회가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서 바로 행해야 하기에 교회론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교계의 조직신학에서 ‘교회론’에는 교회 자체(총론)만 조명하고 있는데 이 글은 교회가 할 일(각론)을 조명하는 것이다.
- 2026. 04. 0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