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15:48
■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
본문: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서론)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하셨다.
그러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는 무엇인가?
(본론)
1.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고전1:21-25)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곧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이다.
-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은 곧 ❶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이것은 곧 ❷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이것은 곧 ❸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이것은 곧 ❹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그리고 이것은 ❺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음(갈2:16)이다. 그리하여 이것은 ❻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죽을 몸도 살리시는(롬8:11) 부활의 능력이다.
2.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고전1:26~31)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는 것과 그리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과 세상의 약한 것들과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이 곧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이다.
-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는 곧 세상의 미련한 것들과 세상의 약한 것들과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이다.
(문답)
문1: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는 무엇인가?
답: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다.
문2: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는 무엇인가?
답: 세상의 미련한 것들과 세상의 약한 것들과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이다.
(결론)
(갈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하셨다. 즉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부르심을 받기 이전에 세상의 미련한 것들과 세상의 약한 것들과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이 된다는 것이다.
(참고)
서부교회 백영희목사님은 우리 진영 목회자에 대하여 대체로 세상의 미련한 것들과 세상의 약한 것들과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그런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는 중심이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지 아니하면 다른 진영 목회자들의 세상의 미련한 것들과 세상의 약한 것들과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 보다 더한 것이 된다.
- 2026. 07. 18∥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