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과 부모를 공경

2022.08.08 21:36

김반석 조회 수:

주님의 일과 부모를 공경

 

주님의 일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자면 그만큼 힘이 든다.

우리가 주님의 일에 동역하자면 그만큼 힘이 든다.

 

그렇지만 주님의 일을 하거나 주님의 일에 동역하면 주님께서 그만큼 인도와 은혜를 베푸신다.

 

그런데도 우리가 실수할 수 있는 것은 자기가 한 것만 생각하고 주님께서 해주시는 것은 망각하는 것이다.

 

(15:1-2)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부모를 공경

 

우리가 부모를 공경하자면 그만큼 힘이 든다.

우리가 부모를 공경하는 일에 동역하자면 그만큼 힘이 든다.

 

그렇지만 부모를 공경하거나 부모를 공경하는 일에 동역하면 주님께서 그만큼 긍휼과 은혜를 베푸신다.

 

그런데도 우리가 실수할 수 있는 것은 자기가 한 것만 생각하고 주님이 해주시는 것은 망각하는 것이다.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2022. 08. 08김반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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