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3:15-16의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硏究
선지자선교회
●(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하셨으니, ‘차지도 아니하고’는 계3:17에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하셨으므로, 계3:17 말씀이 ‘차지도 아니하고’에 해당됩니다. 이래서 ‘차지도 아니하고’는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아는 것이 미지근하지 않고 찬 것이 됩니다.
○‘덥지도 아니하고’는 계3:18에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셨으므로, 계3:18 말씀이 ‘덥지도 아니하고’에 해당됩니다. 이래서 ‘덥지도 아니하고’는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는 이것이 미지근하지 않고 더운 것이 됩니다.
●(계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하셨으니, ‘미지근하여 차지도 않는 것’은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이고,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않는 것’은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는 이것을 알지 못하도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