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7:24-27 말씀과 고전3:10-15 말씀은 구원의 진리가 같다

● 마7:24-27 말씀

(마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고전3:10-15 말씀

(고전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서론)

- 위의 ‘마7:24-27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이다.

- 위의 ‘고전3:10-15 말씀’은 하나님의 선지자 곧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감동(딤후3:16) 즉 영감을 받아 기록한 것이다.

마7:24-27 말씀과 고전3:10-15 말씀은 구원의 진리가 같다.

(본론)

1.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하셨다. 이것은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은 고전3:10-15에서 다음과 깉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운 공력으로서 불타지 않고 그대로 있어 상을 받는 것이다.

2.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하셨다. 이것은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은 고전3:10-15에서 다음과 깉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운 공력으로서 불타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은 것이다.

(결론)

‘마7:24-27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이며, ‘고전3:10-15 말씀’은 하나님의 선지자 곧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감동(딤후3:16) 즉 영감을 받아 기록한 것으로서 구원의 진리가 같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말씀한 비유나 교훈의 분량은 적더라도 구약의 선지자들이나 신약의 사도들이 기록한 신구약 성경의 함축이다.

그렇기에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말씀한 비유나 교훈을 펼치면 신구약 성경의 전체 구원의 진리에 연결된다.

- 2025. 07. 26∥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