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 신앙세계) 15장 고신에서 제명

2008.06.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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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 고신에서 제명

  선지자선교회

15-1. 고신 제명당한 이유

 

이인재 목사님 아들 약혼식 할 때

 

내가 고신에 있을 때에 이인재 목사님 아들 약혼식 할 때 그때 가서 내가 안가면 안될 것이고 전부 고신에 있는 목사님들 다 그 수뇌 목사님들 다 모았는데 그때 안 갈라고 내가 새벽기도에서 기도를 한 시간 했어. 안 갈라고. ? 내게 영감 오기를 가면 반드시 나에게 설교를 시킬 모양이니 그 뭐 박윤선, 그 한명동, 한상동, 오종득, 송상석, 이인재, 박손혁 다 그때 그 목사님 다 계시는, 나한테 반드시 설교를 시킬 것 같애.

 

이것을 지금 그 증거 하라고 할 모양이니

 

? 하나님께서 나에게 시킬 터인데 내가 거기 가서 설교하면 다른 설교는 하면 그만 좋을 터인데 꼭 또 하나님께서 이제 그 미군 유엔군 철퇴한다고 메세지를 내고 한 이것을 지금 그 증거 하라고 할 모양이니 이것 증거 하면 전부 막 이렇게 원수가 될 모양인데 내가 이 길을 어찌 가냐고서 한 시간을 울면서 하나님하고 강단에서 승강을 했소.

 

승강을 해도 하나님이 안 가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해서 내가 어찌 할 수 없어 갔어. 가 가지고 이제 그 약혼식이 끝나고 난 다음에 나는 그만 살모시 갔다 그것이 겁이 나서 살모시 불그져 버렸어. 이러니까 날 찾는다 해. 어쩔 수 없어 내가 또 갔어. 가니까 나를 설교를 하래. 다른 사람들이 다 오종덕 목사님, 한상동 목사, 오종덕 목사 오종덕 목사 기어코 나를 하래.

 

그 날 밤에 내가 잠을 못 잤어

 

이러니까 다른 사람이 또 다 하라 해. 아이 나는 못합니다. 내가 어찌 선배 목사님 앞에서 설교하겠습니까. 요라고 그걸 거부를 했는데 기어코 나중에는 그 노하시면서 이렇게 모든 목사님이 할 수 없어서 이제 그 책임을 지고 그 날 밤에 내가 잠을 못 잤어.

 

어쩔 수 없어서 가 가지고 그 설교를 했어

 

그 설교 안 하려고 이인제 목사님이 사회를 하시는데 이 설교를 않고 다른 설교를 할라고 하나님하고 아무리 씨름하고 아무리 해도 하나님께서 일을 막아 눈으로 딴게 하나도 안 보여. 그것만 보이지 딴게 보이지 안 해. 이래서 이인제 목사 사회를 다하고 내려와서 5분 있어. 10분 있어도 올라가지 안하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또 그대로 다 기다라고 있다 그 말이오. 어쩔 수 없어서 가 가지고 그 설교를 했어.

 

이것은 화간이다

 

그날 새벽에 거기서 그 설교를 선포했어. 하니까 그때는 전부가 다 그 앞에서 마구 죽은 듯이 꼬구라지고 다 느꼈는데 이제 설교를 탁 마치고 나니 나도 갔다 마치 불을 달아 붓는 거 같이 내가 그 목사님들 내가 얼굴을 볼 수가 없어.

 

막바로 거기서 내가 목사님들이 잘못했다 한 그 말입니다. 그분들이 다 단합해 가지고 그래 했습니다. 이것은 신사 참배는 강제로 당한 강간이고 강제로 당한 그 간음이고 이것은 화간이다. 누가 강제도 안 하는데 저거가 스스로 화간입니다.

 

이인재 목사님 있다가 떨면서

 

신사참배 제가 벌이 하나라면 이건 벌이 둘 된다 이래 말했으니까 부끄러워 못견디는데, 이제 그러고 난 다음에 그 방으로 한방으로 다 들어가는데 이인재 목사님 있다가 떨면서 아마 우리가 회개를 해서 하나님 노를 풀어 드려야 돼 이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거기서 별 마음을 같지 안하고 다 보니까 그 떨고 있는데 거기서 제일 담대하기를 한상동 목사님이 제일 담대해. 보니 한상동 목사님은 거기 대해서 아야 벌써 반발심을 가지고 있어. 보니까 그 피부에 나타나는데 피부가 반발심을 나타내는 기 있고 긍정을 하기 안 해.

 

제명해서 내가 거기서 나왔소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한명동 목사님 있다가 이인제 목사님 자꾸 그러니까 아! 우리가 그 노회 그 우리가 그걸 잘못된 줄 알면 그기 뭐 그 노를 풀어드리기 위하여 그 노회서 그걸 말해야 될 긴가, 총회서 그걸 뭐 선포해서 말할 게 뭐 있는가 요렇게 돼 버렸어. 그것이 또 고신에서 나를 미워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고신에 쫓겨 난 것 내가 택해 나온 거 아닙니다. 내가 거기서 내가 범죄한 원인으로 내가 나온 거 아닙니다. 그들이 날 미워한 것은 내가 바른 말 옳은 말한 그것 때문에 그들이 나를 미워서 자꾸 해 가지고 거 제명해서 내가 거기서 나왔소.

 

고치지 안 하면 안 해도 자꾸 말하십시오

 

여러분들도 여기 있는 사람 중에 그러십시요. 이 진영에 나쁜 거 틀린 걸 자꾸 말해 가지고 고치지 안 하면 안 해도 자꾸 말하십시오. 나중에 고치지 않고 도로 저거 듣기 싫으니까 쫓가내 버리면 그러면 그때 나가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길입니다.

 

어쩌든지 여기서 나쁜기 있으면 그걸 고치라고 고치라고 자꾸 말해 가지고 안 고친다고 에이! 필요 없다 말 안 하면 안돼. 안 고쳐도 죽는 날까지 말해야 돼. 언제 이 진영에서 나가야 되느냐 말하니까 고쳐지진 않고 뚤뚤 뭉쳐서 이거는 필요 없다고 여기 못 들어오게 제명을 해서 쫓가내 버리요.

 

지금까지 걸어 온 길

 

그러면 나가야 돼. 예수님도 그래 나갔어. 다른 데로 가기를 원하는 것 쫓가내니까 그래 그 자리 그 속을 떠나셨어. 그기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을 그렇습니다.

 

예배당 소송 건, 신학교 교회정치 건,

 

내가 거기서 말하다가 당했어. 그것이 한 건이고, 예배당 소송 문제가 한 건이고, 고려신학교에 송상석 목사님을 그 교회 정치를 그분더러 가르치라 했기 때문에 내가 박윤선 목사님하고 3시간 승강 했어. 그분은 사회정치가이지 성경을 모르는 것이 성경정치를 못합니다. 우리가 성경정치 배우지 이 사회정치 배울라 한 겁니까? 그래서 그때 그 정치학을 한상동 목사님이 정치학을 가르치기로 다시 바꾸어졌습니다.

 

한상동 목사님의 에큐메니칼 명예박사 학위

 

한상동 목사님 에큐메니칼 거기서 명예박사 학위 얻어 가지고 온 그걸 그것을 내가 찾아 가 가지고 울면서 내가 반대했어. 우리가 진리와 성령 밖에는 우리 것이 없는데, 다른 우리가 다 따라가지도 못하는데, 이것만이 자랑할 것인데 에큐미니칼 그것은 기독교 정치주의인데 거기 가서 학위를 받았으니 어찌 됩니까? 그때 일반 교인은 에큐미니칼이 뭐인지를 몰랐어.

 

그때 그 한 서너 사람이 반대했어. 한부선 목사님이 반대했고 제가 반대했고 그때 에큐미니칼 초청해 가서 갈 때에 그 한상동 목사님 말하기를 그때 내 손을 잡으면서 형님 형님그때 그 사람이 날 그분이 나 형님 하는 것을 처음 들었소. 형님 내가 나도 그걸 안 받을라 그랬는데 어찌 그만 이리 됐습니다. 행사 안 하면 안됩니까? 안 하면 되지만 안 하기가 됩니까. 밑에 사람들이 자꾸 안 하구로 안되도록 만드는데 그기 됩니까 네 안하면 되지요.” 그러고 나뉘었습니다.

 

내가 요 말도 하나님 앞에서 말합니다. 내가 거짓말하면 성령 내 다 걷어가 버리고 날 당장 없이 할 그걸 내가 두고 내가 지금 말하겠습니다. “형님 내가 행세 안 하면 안 됩겠습니까한상동 목사님이 나한테 그래 말했소.

 

여러분들은 내 말을 듣지 안 해. 내가 가만히 있는 그것이 그들이 욕하는데 가만히 있는 것은 내가 다른 뜻에서 하나님이 다 아시고 해결하지 않은 거기서 그러고 있습니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79, 11, 8 목 새벽)

 

15-2. 고신의 상회 불복종 정죄

 

고신에서 제명했다 쫒겨났다 그 말일 것

 

어떤 사람이 어제 말하는데 울산에서 말하기를 그 옆에 고신교회가 있는데 주일학교에 가니까 그 교회는 가지 마라 가면 안 된다학생이 조그만한기 있다 가서 와 가면 안됩니까?” “그게는 나쁜 교회다” “! 그렇습니까” “와 나쁩니까 나쁜기 뭐입니까?” 또 요놈이 요래 물었던 모양이라,

 

그러니까 봐라 네 학교 다니다가서 나쁜 학생 퇴학시킨 같이 그런게 갖다가 그 서부교회에 있는 백목사님은 퇴학을 만난 분이라 퇴학을 만난 분이라그렇게 말하더라고서, 와서 말을 들었어. 게 그 말은 아마 고려신학교에 퇴학 맞았다는 말은 아닐끼고 고려신학교는 제가 졸업을 했고 그게서 강도사 시취에 일등을 했고, 그때에 내가 뭐 일등 했는지 압니까? 그때 갖다가서 그 시취에 위원 위원장 되는 분이 와 가지고서 나한테 말하니까 한부선 목사님이 와 가지고 말하니 내가 알았지, 그래 아마 고신에서 제명했다 쫒겨 났다 그 말일 것입니다.

 

상회에 복종하지 안는다고 정죄

 

고신에서 쫒겨 났다. 고신에서 쫒겨 난 것은 정죄가 그것입니다. 상회에 복종하지 안는다고 정죄한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혹 교리 문제에 나올텐데, 게 뭐 때문에 그들과 나와 합해지지 안 했는지 안한 그것은 여러분들이 좀 복잡해 말 안 할라 하는데 자꾸 복잡해 하니까 말을 하는데 게 그것은 그분들이 깨달은 것과 내가 깨달은 것과 그분들이 정치하는 것과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것을 자꾸 말을 하니까.

 

신사참배 계명 해석문제

 

신사참배에 대한 해설이 달랐고 신사참배에 대한 해석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2계명 범한 줄로 이래 해석하는데 나는 1계명과 2계명을 범한 것으로 이렇게 해석이 있었습니다.

 

예배당 소송문제

 

또 그분들은 예배당 때문에 소송하면서 그 총신파는 저거는 성경에 고린도전서 6장에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세상 법관에 가서 재판하지 말라는 이 성구를 갖다가서 말하기를, 그거는 형제가 아니라 그거는 구원이 없는 불택자 불신자들이라 총신을 불신자로 그때 갖다가서 그를 정죄 해서 팜플렛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있소,

 

그거 정죄해서 그 아니다 이거는 갖다가 이거는 소송을 안 해야 되지 그 사람들을 불신자라고 불택자라고 형제 아니라고 해석을 해 가지고 소송을 해도 이 성경구절에 위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시비 났습니다. 예배당 소송문제 때문에 시비가 났습니다.

 

유엔군철수 반대운동 문제

 

또 하나는 유엔군 철퇴할 때에 그것을 갖다가서 하나님이 하게 하시면 우리는 믿음만 지킬 뿐이지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다 죽는다고 우리 절단 날라고 그 총노회에서 고신 그때 총노회인데 총노회 노회장이 그게 대해서 유엔군 철퇴에 반대하는 이 메세지를 냈습니다.

 

또 유엔군 철퇴하면 우리 안되니까 요새(요사이) 데모식으로 문서 데모를 했습니다. 마구 공문을 일으켜서 각 교회에 보내면서 유엔군 철퇴운동에 반대운동을 일으켜라 유엔군 철퇴 반대를 위해서 어짜든지 기도해라. 이렇게 공문이 나왔습니다. 그기다 나왔소 아마 그기 나에게 갖다가 나온 그 통지서가 네게 있을 것입니다. 또 그라고 이제 그것을 갖다가 혈서를 썼습니다. 기독자들이 혈서를 써 가지고 반대한다고 혈서 써 가지고 나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들이 각 교파에서 이걸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했습니다. 게 이것을 나는 반대하고 정죄했습니다. 심사참배 그것은 강제로 죄짓지 하나님 배반하면 안 되는 그 강간을 당한 범죄 정조를 빼앗긴 것이라면 이것은 화간이라 저거가 자원해 가지고서 범죄 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 의지하는 사람들이 유엔군 가면 우리 다 죽는다 유엔군 의지하고 살았지 하나님 의지했느냐 이것이 두 번째 시험인데, 하나님 의지하지 안하고 배반하는 증거다. 유엔군 가면 우리 죽는다고 주일날도 상관없이 궐기대회하고 혈서 쓰고 온 교회에게 유엔군 반대에 기도하라고서 메시지 보내고 막 이렇게 통지를 보내 가지고 그래 가지고 통지 다 왔습니다.

 

이래 가지고서 이래하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부인하고 유엔군을 의지했고 우리 책임자로서 권위자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을 자원해서 배반하는 행위다. 우리는 유엔군이 물러가든지 말든지 우리 신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 지킬 것 뿐이라 그러면 반대를 그렇게 했는데 왜 유엔군 물러갔는데 오늘까지 왜 갔다가서 6,25이후에는 지금까지 없었습니까? ? 유엔군이 물러갔는데 인민군들이 그 후에는 우리를 갖다가 침노하지를 못했습니까? 그러면 그 주장은 다 잘못된 것 아닙니까? 이것 때문에 시비 났습니다.

 

파수꾼 진리운동 문제

 

이라고 복음운동에 문서운동으로 다른 데는 그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는 어두운 교회들인데 지금은 진리가 많이 밝아 졌습니다. 그때 파수꾼이라는 하나만 진리 문서운동이 있었습니다. 그 돈 몇 푼 안 되는데 그거는 안하고 세계사업 운동하러 갔습니다. 복음운동 진리운동이 사업운동으로 바꾸어 진데 대해서 강도사 시취에 설교하라 할 때에 그거 말하면 낙제될 것 아닙니까? 낙제될 줄 알고 그것을 하나님이 안 하면 안되겠어 그 설교를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때 갖다가서 강도사 그 노회에서 그 설교할 때는 그때 내가 원고가 있습니다. 마구 그걸 말하니까 모두다 엎드렸지만 난제(나중에) 그거하고 난 다음에 점심 먹고 나더니만 그 다음에 와서 그 노회장이 고함을 지르기를 백조사! 무슨 의도로 그런 설교를 하느냐했습니다. 고함을 두 번 질렀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내가 발기를 딱 부쳐 딱 보면서 저 사람이 무슨 사람이라 하고서 딱 봤습니다. 이러니까 머리 숙였습니다.

 

그 강도사 인허가 될 턱이 있습니까? 합격이 안 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합격이 안됐습니다. 합격이 안됐어 이 사람은 합격 줄 수가 없습니다 하고 합격이 안됐습니다.

 

이러니까 그때까지는 그분들이 날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 그러면 이 강도사 인허를 주느냐? 안 주느냐? 갖다가서 거수로 결의를 합시다. 거수로 결의 하니까 강도사 합격을 주자는 숫자가 많고 반대하는 숫자가 적으니까 그때 강도사 인허를 그래서 내가 받았습니다.

 

서부교회 시무투표

 

그러고 난 다음에 이 서부교회에서 이제 떠나라 할 때에 나는 갖다가 이 서부교회에 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떠나겠다. 자기네들이 와 가지고서 투표했습니다. 무기명으로 투표했어, 반대하느냐 안 하느냐 해보니까 우리가족 일곱 사람 우리가족 일곱 사람은 가는게 좋다고 해서 갖다가서 이동으로 일곱 사람, 그 외에는 전부가 한 사람도 다른 사람은 이동하면 안 된다는 투표였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으로 내가 갈 수 있습니까?

 

상회 불복종이라는 죄목으로 제명

 

이러니까 그 분들이야 다 쫒아낼려고 해도 못 쫒아냈습니다. 게 제가 여게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안되니까 상회 불복종이라는 죄목으로 나를 제명했습니다.

 

아버지가 보내는데 누가 막겠소!

 

여러분들이 똑똑히 알아야 돼. 내가 그걸 말하기 싫지만 자꾸 여러분들이 알고 귀담아 듣기 때문에 (... ) 알았으면 뭣 때문에 그런 갖다가서 말못하고 지금 갖다가서 몇 번이나 해서 이것이 노회찰요에 있는 것도 다 교역자들이 다 봤어. 그거 벳겨 가지고 자기네들이 다 가지고 있어. 그래 가지고 안쪽 이렇게 하지만은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니까 서부교회를 그렇게 흔들고 헐뜯어도 이렇게 됐어

 

이런데 갖다가서 그칸다고 핍박한다고 자꾸 그러니까 이단이라 하니까 우리 교회가 발전이 안 된다 제가 목회를 더럽게 해서 발전이 안되지 그칸다고 발전이 안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보낼 아무 소망이 없어 없으니까 안보내 주지 아버지가 보내는데 누가 막겠소!

 

천인 만인이 이단이라 하면 무슨 상관이 있어

 

이거 다 인본주의 자들의 말이라 그 말이요. 천인 만인이 이단이라 하면 무슨 상관이 있어! 선지자들이 다 그 당시에 이단이라고 정죄 받았기 때문에 이단이라는 말만 하는 것 아니다. 선지자들 다 죽였습니다. 이단 말한다고 선지자들 거의 다 죽임 당했습니다.

 

사도는 갖다가서 가롯유다 말고 바울이 들어갔는데 12사도 중에 세례요한 하나만 그대로 그 죽었지 다른 사람은 다 이단 말한다고 다 죽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죽였소!

 

예수님을 누가 죽였소! 뭐라고 죽였습니까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죽였소!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 교인들이 정죄해서 이단이라고 죽였소! 그러면 정말로 이단입니까 이것이 여러분들이 어리석지를 말아야 됩니다.

 

카거나 말거나 교회부흥에 상관이 없다

 

나 어제 그 분들에게 말했습니다. 카거나(그렇게 하거나) 말거나 교회부흥에 상관이 없다 너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대로 하면은 하나님께서 보내는데 하나님 보내는 것은 하나님 보다 강한 자가 있겠느냐? 하나님 보내시는데 누가 못 보내겠소! 못 가도록 하겠소! 하나님 보내니까 부산서 제일 큰 교회 두 배는 됩니다. 주일 학생은 5-6천입니다. 왜 갖다가 그렇게 됩니까 아버지가 보내시니까 아무도 막지 못하는 것이지 그런데 여러분들이 자꾸 그러기 때문에 내가 이 다시 새로운 말 여러분들 때문에 하게 된다 이 말이요.

 

이러니까 다른 사람 보기엔 내 자랑 하는 것이지 교만한 것이지 그들은 신사참배 갖다가 감옥에 가서 들어가서 안 했지만은 나는 신사참배를 반대하면서 자유로 다녔습니다.

 

또 그들은 그들만 신사참배 안 했지만은 자기는 목회 하는 교회는 다 신사참배 했어. 내가 목회 하는 교인은 교인 한 사람도 신사참배 안 했습니다.

 

여게도 거 있던 사람이 여 와서 여럿이 있어 그러니까 미친소리라 내가 이라는 것이 백해무익인 내게는 갖다가서 나한테 욕 얻어먹고 조롱받고 미친소린데, 그 여러분들이 몰라서 미혹 받아서 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미혹 받기 때문에 부득이 여러분들 때문에 이런 말 하는기라.

 

피동 되어서 네가 죄짓지 말아라

 

0관인가 뭐인가 하는 그런 사람들이 순전히 마귀 일꾼입니다. 그것이 그래 가지고서 자꾸 그래 말하면 여게서 그것 때문에 말을 할까 해서 이것 때문에 자꾸 충격해서 구원에 손해 가도록 이쪽에서 그 말하면 저쪽에서 듣고 또 갖다가서 아 우리를 그래 말한다 이래 하니까 거짓말 또 한마디 더할 것이고 자꾸 이라면 구원에 절단 나니까 마귀가 역사 한다 말이요,

 

그래서 며칠 전에 모여 가지고서 박0관이라는 이 사람을 갖다가서 이것을 가지고 정죄를 해서 가서 어떻게 한다 이러기 때문에 가서 해볼라면 해봐라 하지만은 그런 것 하는 것 아니다 그 사람은 뭐라 카든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뭐라고 말하느냐 하나님이 안 계시고 인간끼리 살면은 인간 대 인간으로 해야되지 하나님이 계셔서 판단하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뭣 때문에 카거나 말거나 내가 그로 인해서 죄만 짓지 안 하면 되지.

 

리를 가자하거든 십리를 가거라 오른 뺨을 치거든 왼 뺨도 돌려대라말은 몸이 어떤 일을 그에게 침해를 받거든 침해를 받더라도 상관없으니까 침해받는 것은 상관없으나 그에 침해함으로 인해서 내가 피동 되어서 네가 죄짓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대항하지 말란 말 아니요. 무저항주의 니요.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일체 여기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마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은 다 그분들이 베껴 논 문서에 있습니다. 그걸 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분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노회찰요라는 것은 그대로 둬 두는기 아니요

 

복종 안 하기 때문에 일곱 노회에 전도사 내가 그때 전도사인데 전도사 일곱 노회에 노회 문제가 나도 이것을 못하다가 마지막에는 상회 불복종으로 정죄해서 제거했습니다. 그런줄 알아야 돼요. 마귀란 놈은 거짓말로 오만소리 다 덮어씌우지 마는서도 그때 판단이 있고 문서가 있어.

 

고신 총회를 모아 가지고서

 

이러기 때문에 고신 총회를 모아 가지고서 나를 당장에 정죄해서 갖다가 제명 하겠다고서 한상동 목사님이 책임을 지고 갖다가 이라니까, 이 백목사 여기 무슨 죄가 있는 갑다 우리가 전부 보자 백조사에게 백조사 그때 갖다가 유명했는데 모든 사람이 고신에서 제일 이걸로 알았는데 그 와 가지고서 그때 모여와서 전국이 다 모여 섰는데 그렇게 말해놓고 막상 자기가 갖다가서 그런 소리 하지마는서도 자기가 갖다가서 그런 말했다가는 갖다가 자기가 하나님 앞에 당장에 갖다가서 당장에 갖다가서 지금 어떤 처벌을 받을 것이고 이러니까 그 말은 거짓말을 덮어씌우지 못했습니다.

 

재판국에서 판정하도록 재판국으로 이양

 

이러니까 재판국에서 판정하도록 재판국으로 이양합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내가 갖다가 그 옆에 강단 앞에 가 가지고 말하면 그것을 다 할려고 팜플렛을 베껴 논 것이 있소. 그 팜플렛을 다 이 고신이 뭣 때문에 지금 무슨 말해서 내가 지금 이렇다는 걸 다 할려고 하니까 그 이렇게 그때는 사람들의 숫자가 적었습니다. 한 천분가 얼만가 베껴 가지고서 갖다가 이래 놨다가 그게 안 뿌리고 말았소.

 

? 뿌리면 고신이 갖다가서 이제 깨져. 벌써 고신이 환원되고 이라기 전에 다 알 수 있습니다. 내기 그걸 안하고 내가 그렇게 또 해서 상처 줄 필요가 없다해서 둬 뒀습니다. 이러니까 재판국으로 나갈 때에 내가 나가면서 하도 우습고 가증스러워서 내가 나가면서 아마 얼굴이 너무 기쁘고 좀 갖다가서 너무 좀 그들에게 멸시한 거 같다 말이요.

 

그래 저쪽에서 갖다가 여반 여게는 갖다가서 그랍디다 저 백조사 좀 봐라. 조기 조 조래 갖다가서 넘넘할 뿐만 아니라 기쁨이 충만하다 조기 조 이러면서 갖다가 자꾸 그러니까 더 우습지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소.

 

그래 가지고 그라고 나니까 알기는 알긴데 아! 그러츰 당장에 어짠다고 편들어 샀고 이러 샀더니만은 서도 뭐 재판국에 간 당장에 정죄할 죄가 있으면 정죄하지 알 자는 알지만은 밥통에 깨달은 자는 밥통에 이리저리 해가지고서 못합니다.

 

그래 오늘은 뒤비지고 이제 그들이 자꾸 이말 하면은 자꾸 나옵니다. 이제 갖다가 나오기를 갖다가서 그러면 문서로 해 가지고 막 뿌릴 것이요, 갖다가 고신에서 입을 닥치지 안하고 있으면 가서 말해 그걸 입을 닥치지 안하고 있으면 그 이제까지 있는 문서가 다 있기 때문에 부득이 그라면 자꾸 그기 나오는기라. 어떤 것이라는 것을 갖다가서 게 어리석지를 말아야 됩니다. <중략>

 

그 사람들이 선지자

 

노아가 그때 유명했습니까? 아브라함이 그때 유명했습니까? 칼빈이 있기 전에 유명한 사람들은 다 죽임을 받았습니다. 유명한 사람들 죽임을 받았소. 그 사람들이 선지자입니다. 그것을 간추려서 한테 체계적으로 나열한 분이 칼빈입니다. 칼빈도 자기 깨달음이 아니요 자기 깨달음도 있지만은 그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거 주장하다가 다 죽었소,

 

죽은 그 분들의 것을 갖다가 다 요런 종이 쪼가리에도 남아있고 하는 그것을 갖다가서 수집해 가지고 이것을 조직적으로 체계 있게 나열한 것이 칼빈입니다. 큰 공로를 베풀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던 것을 이제 그때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깃발을 들고 나타났을 때에 그것이 효력 있게 나타났어. 과거에도 깃발 들고 나타났는데 다 죽임을 받았는데 루터 때 와 가지고는 죽임을 받지 않고 그것이 효력 있게 나타난 것이 천주교에서 개혁한 그 개혁가입니다.

 

여러분들이 갖다가서 죽는데 나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때도 얼마 안 되었는데 그렇게 뭐 변명하고 할 여가 없이 여러분들이 아니면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어. 무슨 이런 말 해봐야 여러분들이 갖다가서 죽는데 나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 할 필요가 없어.

 

대대손손이 예배당 소송하지 말라고서

 

지금 송상석 목사님 한 분은 살아 있는데 그분하고 과거에 갖다가서 내가 여게 올 때에 그분이 부산, 거창 두 번 왔습니다. 나를 데리러 두 번 왔어 게 그렇게 거석했는데 이 예배당 소송문제 때문에 나하고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그분이 예배당 소송하는, 대대손손이 예배당 소송하지 말라고서 유언하고 싶다카는 사람이 되어서 지금은 나하고 이렇습니다.

 

이단이라고 자꾸 갖다가 이래 말하는 것은 그거 외에는 막을 길이 없으니까

 

바리새교인 서기관들이 예수님이 하는 것이 자기들과 하는 것과 반대되니까 자기네들이 지금 이단이라고 자꾸 갖다가 이래 말하는 것은 그거 외에는 막을 길이 없으니까 그거 외에는 막을 길이 없으니까 들으면 그 교인들이 흔들리게 돼,

 

이단이라 해야 아예 오지 안 하지 다른 걸로 해서 막을 길이 없어, 오면 사람은 바꿔집니다. 이 제자들이 참 골치라 이것들이 전부 갖다가 자기 주관에 사욕을 버리고 정말로 이 복음을 믿는 사람이 되면 이기 하나가 나가서 외치면 그 도시가 다 뒤바꿔 질기라. 이럴긴데 뭐 이단이라고 정죄 받으니까 뭐 어떻다 어떻다 갖다가 그러면 정죄 받지 않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다 정죄 받았지.

 

그 당시 갖다가 타락한 교회와 바로 나간 것들이 정죄 안 받은 선지자가 어디 있으며 의인이 어디 있으며 게 옳은 복음이 어디 있습니까? 그 뒤에 알았지.

 

앵무새 모양으로 전하고

 

전부 이래 가지고서 이 복음 가지고서 가서 이거 아무 것도 하나도 연구도 안하고 요것만 외어 가지고 앵무새 모양으로 전하고, 그 행동도 안하고 이러니까 능력이 나와야지. 요새는 이 갖다가서 이 설교 들어서 이 사람 될거라고 애써 필기 그 할 필요가 없어! 사람되면 다 돼!

 

나는 성경 아무대도 배운데 없습니다! 나는 이 설교준비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평소에 생활한 그것 증거하지 이것만. 이러고 능력이 없으니까 말해야 안 되거든 와 고대로 하는데 고대로가 아니라 말이 그것이 속에 성령과 능력이 있어야 필요하지 그게 없으면 안됩니다.

 

이 진리를 받아 가지고서 외치면

 

! 이래 가지고서 지금 몇 십명 되니까 몇 십명이 이 진리를 받아 가지고서 외치면 이 한국은 살립니다. 막 입이 터집니다. 길가 가서도 말하고 어디서든지 외치고 자꾸 갖다가 대고 외치면 양떼들은 들으면 알아.

 

강단 교류

 

서부교회 백조사는 교인들을 다른데 가지도 못하게 하고 다른 강사 청하지도 못하게 한다 그런다 내가 못 가게 합디까? 어디든지 가요! ? 내가 못 가게 해! 가기를 갖다가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가지, 가 가지고 갖다가서 멸망할 자는 이단에 빠져 멸망할 것이고, 갖다가서 깨닫는 자는 깨달을 것이고 아 그라는데 와 교류를 안 해!

 

어떤 강사든지 청해 가지고 오라! 그분이 와서 이 주일에 갖다가 부흥회하고, 그 다음에 내가 가서 또 일주일 부흥회 할게. 그 분들이 와서 한시간 설교하고 나도 또 그 강단에 가서 한 시간 설교하고 먼저 이 강단에 오도록 허락해서 먼저하고 그 다음에 나는 갈터이니까 서로 교류라카면 서로 갖다가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

 

그 교류 할 그 목사든지 교회든지 있거들라거든 그저 그래하자 하니까 그 뒤에 갖다가 그들이 안 할라해서 끊어졌지 내가 안 할라하는게 아닙니다.

 

어느 교파도 상관이 없어! 나는 어느 교파에 목회자라도 여 와서 갖다가서 조건으로 그 가서 하고 그도 여기 와서 하면 그렇게 하면 갖다가서 어디든지 상관없어요! 우리가 깨야 됩니다.

 

이 진리가 퍼져 나가면 나갈수록이 이단이라는 그 말은 더 커집니다

 

그런 것 그런 것을 말할 필요가 없어 이단이라 카거나 말거나, 정죄를 하거나 말거나, 우리는 그게 피동 안되면 돼! ? 피동이 되느냐 그기요 갖다가서. 이런데 이제 차차 차차 이것이 그래 됩니다. 이 진리가 퍼져 나가면 나갈수록이 이단이라는 그 말은 더 커집니다.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총신이 이 복음이 들어가고 자꾸 이러니까

 

과거에는 고신하고만 대립이 됐지만은 이제 갖다가서 총신의 사람들이 돌아오고 총신이 이 복음이 들어가고 자꾸 이러니까, 그들이 막는데는 갖다가 다른 말 할 필요가 할 수가 없어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이단이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지금 갖다가 그 교파의 신학교에 강사로 갔다 세웁니다.

 

그 순(순전히) 갖다가서 신신학 일뿐만 아니라 아무 것도 아닌데 갖다가서 고만 나만 욕하면 지금 갖다가 그 갖다가 그 사람이 와 가지고 나 욕하는 체만 해도 수입을 본다 그기요.

 

그런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인데

 

? 문선명이는 갖다가 이단이라고 그걸 정죄를 안 했어, 문선명이 한테 한번 혼이 났거든 한번 이카다가는(이러다가는) 이래 들어갈 판이니까 갖다가 안한 것이라. 그까짓기 무슨 선지자라 그것만 봐도 아는 것 아니라! 간교한 여인이라는 것 알 수 있지 안 해!

 

그거 그런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인데 그 사람 위해서 기도나 하지 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피동 되지 아니해야 돼! 이런 말을 자꾸 하면 구원에 유익이 없어, 피차에 이렇다 저렇다 시비만 나져.

 

이러니까 이걸 없애는 데에는 거 갖다가 뭐라고 욕을 해도 암말도 안하고 듣고 있는데서 이것이 가라앉는다 그 말이요. 가라앉으면 이 모든 어린 교인이 갖다가 구원이 절단이 안나.

 

말만 배워 팔아먹을라 하니까 심히 어렵지!

 

이런데 이걸 가만히 듣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거게 충격 받고 여러분들 자체가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길로 나온걸 모르기 때문에 내가 말한다 그기요. 갖다가서 왜? 교역자들은 자기네들이 지금 갖다가서 내나 먼저 팜플렛 내가지고 과거에 내가 고신에 있을 때 노회에서 노회안 순서 그것을 '찰요'라 합니다.

 

노회 순서안 그 찰요를 갖다가 다 베껴 여러분들이 가지지 안 했어! 왜 그라고 하느냐 말이요. 여러분들이 삯꾼 목자야!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야! 거짓 선지자들이라! 돈보고 목회해, 자기 가족보고 목회하고, 명예보고 목회하고, 이 교인들에게 왕 노릇하기 위해서 목회하고, 그거 다 죽은 목회야!

 

바로 하면 무엇 때문에 여 와서 들어 배울기야 배울 필요가 없어, 사람만 바로 되면 생각이 주님과 하나만 되어지면 그 다음에 말할 것이야 다 알아지는데! 사람만 변화 안되고 자꾸 갖다가 말만 배워 팔아먹을라 하니까 심히 어렵지!

 

한 사람이 수많은 사람 당하지 안 했소!

 

그러니까 녹음하지 마십시오. 하지말고 어짜든지 오거든 오면 그 듣는데서 자기가 변화 받는 변화를 받고 놓치 마십시오. 변화 받아야 됩니다. 변화만 받으면 그 사람이 천 사람 만 사람, 당합니다.

 

칼빈 한 사람이 수 많은 사람을 당했지 안 했소! 루터 한 사람이 수 많은 사람 당했지 안 했소! 엘리야 한 사람이 수 많은 사람 당하지 안 했소!

 

저는 암말도 안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날 성경학원에서 한상동 목사님이 성경학원에 나와 가지고 그 백조사는 제가 한국 엘리야라 한다고서 엘리야로 자청한다고 내가 한국 엘리야란 소리 안 했어. 말하자면 나를 한국 엘리야 처럼 칸다고 한국 엘리야라 안하무인이라 독선주의라 교만쟁이라 이렇게 그때 성경학교에 와서 와가지고서 말한다 하기 때문에 게 저는 암말도 안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그때 내가 유다서를 가르쳤는데

 

나 그때 고신에 있을 때고 나 그때 고신에 가서 고려성경학교에 강사로 와서 가르칠 때입니다. 그때 가르칠 때에 그것도 같은 학생이라도 깨닫는 자는 깨달아. 그때 내가 유다서를 가르쳤는데 배운 중에 유다서가 제일 은혜라고 그 유다서 가지고서 지금도 양식을 삼아서 산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러면서도 그 교파는 옮기지를 못해요. 이런 소리를 일체 여러분들이 다른데 가서 하지마, 하면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변명할라 하니까 자꾸 물의가 일어나고 싸움이 난다 그 말입니다.

 

! 죽이도 암말도 안하고 그대로 할 일만 하는 것이

 

이제 목회자들이 이단이라고 무슨 정죄를 해도 그거는 감사한 줄 알아. 나중에는 죽일기라. 죽인다 그 말이요. 죽임을 받아. ! 죽이도 암말도 안하고 그대로 할 일만 하는 것이 갖다가서 예수 믿는 길인데 뭐 때문에 거게 대해서 어떤 정죄도 예수님은 함구하고 있었는데 무엇 때문에 그게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말을 하느냐 그기 갖다가서 교육자로서 그 사람들이 이단이라 카니까 이거 갖다가 교회 발전이 안 된다고 그런 소리를 하는 그 사람이 마귀가 반쯤 되어가 있어 그래.

 

이단이라고 방해했다고 그 일이 안되겠습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 부인이라, 그러면 하나님 보실 때에 요 사람이 바로 가르치니까 요 사람에게 당신의 피로 구속한 양떼를 보내면 구원이 잘 이루어지겠는데 하나님이 요리 보내고 싶어 요걸 해주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방해했다고 그 일이 안되겠습니까?

 

이단 요소가 있는가 그기나 찾을 일이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아 죽었지만 그 도는 천하에 가득 찼습니다. 그 우리는 들을 거 있어 그 사람들이 이단이라카면 그 말에 우리는 자극 받을 것 하나있어 뭐이냐 이단이라 하니 이단 요소가 있는가 그기나 찾을 일이고 이단이라고 하니 이단이 아니라도 이단 이라한데 이단이라는 이런 것이 하나만 있었으면 갖다가 그것 잡아 가지고 정말로 이단으로 되고 복음 가루게 된다. 그 이단 요소가 있나 없나? 그기나 찾을 일이요, 없으면 거짓 걸로 핍박하면 뭐라 했습니까 박윤철 목사 뭐라 했습니까? 또 그라면 어떻다 했소 기뻐하고 그라면 하늘에 상급이 있다 했지. 백해무익이라 참 뭐 그 일여백일이라 하나도 해는 없고 갖다가서 유익 뿐이라

 

이단이라고 카니까 우리 그것 있는가 살펴서 고치면 유익 없으면 듣고 있으면 상급 손해갈기 뭐 있는데 벌써 그 말을 하는 데에 그것 때문에 이 목회 안되고 교회발전 안 된다 하는 그 사람이 시험에 든 사람이라 회개해야 돼요.

 

? 자꾸 이단이라 그라는데 뭐 때문에 서부교회는 지금 갖다가 이래 많이 옵니까? 침노를 안 받습니까? 저녁에 갖다가 결혼식 보니까 아침으로 갖다가서 어제 아침에 보니까 타 교회교인 안 와도 이만침 되대, 와 이단인데 자꾸 갖다가 이래 많이 옵니까? 그 어리석지 맙시다.

 

그런 소리하지 말아요 이단이라고 무슨 인단이라 하든지 무슨 욕을 하더라도 그 욕에서 자기가 그런 욕들을 만한 원인이 있는가 그기나 찾아서 살펴서 고칠 일이고 없으면 그 사람 위해서 할라면 기도나 해주고. 그러면 그것은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 그기 하나님 대우하는 것이라. 하나님 대우하는 것. 그기 하나님이 계시는 줄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 두려워하는 사람이라.

 

갑논을박 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저거끼리 같이 싸우면 하나님 무시하는 기라. 하나님이 저 보담 큰데 그러기 때문에 내가 갖다가 이래 교역자들 모여 가지고 이거 어찌해야 됩니까? 할 때에 하나님이 그 일을 처리하시는 것이 제일 잘 처리하시는 것이지 자기네들이 가면 뭐 할 것이고 그 사람에게 옳은 건 옳다 아닌 건 아니다 하는 그것은 왜 증명 안 해주면 그 사람을 미끄러진데 파묻어 놓는 것이기 때문에 옳은 것 옳다 아닌 것 아니다 하는 그것을 그 본인에게는 말해줄 수 있지만은서도, 그게 대해 가지고서 그 사람을 인하여 안타까움이 있을지라도 우리 자신들에게서는 있는 것 반성해서 고칠 것 없으면 입다물고 있는 것 그 인간끼리 갑논을박 할 필요가 없다 하는 그것을 내가 며칠 전에도 말했습니다.

 

그 필요가 없어! 어떤 때는 책을 갖다가서 이리 갖다가서 박영관인가 뭐인가 갖다가서 그 사람이 지금 갖다가 해 논 책인데 이래놨다 책을 가져와서 책을 갖다주는데 나는 아직 그 책 안 봤어 앞으로 안 볼기라.

 

내게 갖다 줬지만은 안 읽어! 한 줄도 안 읽어! 그카는 줄 알면 됐지 무슨 상관 있어 그럴수록 나에게 이단 있는가 그기나 살필 것, 없으면 가만히 듣고있고 없으면 자꾸 이단이라 카니까 하나님 당신이 하겠지, 내가 정말로 옳은 길로 사람을 인도하는데 자꾸 이단이라고 막으면 하나님께서 뉘 편 될까 내 편 돼지, 그럼 당신 손해지 내 손핸가?

 

요는 나와 하나님과의 문제라

 

이러니까 당신이 그 일을 하시겠지 당신은 그 분들보다 더 크기 때문에 당신이 넉넉히 이일 하실 수가 있어! 이러니까 요는 나와 하나님과의 문제라. 이것이 우리가 바라온 복음 아닙니까? () 복음으로 살면 될 터인데 무엇 때문에 인본으로 자꾸 갖다가 동하고 정하느냐 그기요.(그것이요) (백영희목회설교록 1980, 6, 7 토 새벽)

 

15-3. 고려신학대학원 백영희목사님에 대한 사과 및 정정문 발표

 

고려신학대학원은 20091025일 날짜로 교계의 기독교 신문에 사과 정정문을 일제히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과 정정문

 

고 남영환목사의 남긴 쪽지만보고 개인의견을 사실 확인도 없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장로교회와 역사1호에 편집, 출판하여 순교자 백영희 목사님에 대해 1)허위사실유포 2)인격모독 3)명예훼손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

 

1. 스캔들 문제로 제명되었다는 것

 

장로교회와 역사197페이지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상회 불신임, 당회장 거부건으로 제명 노회통지서(19594)별첨

 

2. 동일교회서 배척 운동이 일어나 동일교회를 떠나 서부교회를 세웠다는 것

 

장로교회와 역사1P82의 허위사실 무근에 대하여

동일교회 심한적도 없으며 동일교회 설립 이전에 서부교회가 있었음

 

3.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위를 신학교 교장으로 세웠다가 잘랐다는 것

 

장로교회와 역사199페이지의 허위사실 무근에 대하여

위 교단은 신학교가 아니고 목회자 양성원이며 사위가 양성원 원장이 된 적도 없으며 교수로 재직하다 별세

 

4-1 안하무인으로 날뛰었다.

 

장로교회와 역사1P99의 허위인격 모독에 대하여

 

4-2. 이간만 시키려한다

장로교회와 역사1P88의 허위인격 모독에 대하여

 

4-3. 박윤선 목사와 이인재 목사가 백영희 목사에게 당하고

장로교회와 역사1P98의 허위인격 모독에 대하여

 

200910

 

고려신학대학원 고려신학역사연구소 편집인: 이상규 발행인: 김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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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백영희 신앙세계) 8장 6.25 전쟁 선지자 2007.05.15
11 (백영희 신앙세계) 7장 국기배례 승리 선지자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