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17:27
■ 믿음과 불신, 신앙과 불신앙, 유신론자와 무신론자 (교회론)
(서론)
믿음과 불신이 있다.
신앙과 불신앙이 있다.
유신론자와 무신론자가 있다.
예수 믿는 믿음과 예수 믿지 않는 불신이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과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불신앙이 있다.
하나님을 믿는 유신론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가 있다.
(본론)
1장 믿음과 불신
1. 믿음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것이다.
2. 불신
불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이다.
2장 신앙과 불신앙
1. 신앙
신앙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신앙은 주님 모시고 사는 것이다.
신앙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 된 자이다;
2. 불신앙
불신앙은 하나님과 동행이 없는 것이다.
불신앙은 주님 떠나서 사는 것이다.
불신앙은 육체의 정욕으로 사는 것이다.
3장 유신론자와 무신론자
1. 유신론자
유신론자는 범사에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유신론자는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된(골1:16) 것을 믿는 것이다.
2. 무신론자
무신론자는 범사에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것이다.
무신론자는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된(골1:16) 것을 믿지 아니하는 것이다.
(결론)
교인 중에는 믿음이 있는 자와 불신이 있는 자가 있다.
목회자 중에도 믿음이 있는 자와 불신이 있는 자가 있다.
교인 중에는 신앙이 있는 자와 불신앙이 있는 자가 있다.
목회자 중에도 신앙이 있는 자와 불신앙이 있는 자가 있다.
교인 중에는 유신론자와 무신론자가 있다.
목회자 중에도 유신론자와 무신론자가 있다.
목회자는 믿음이 장성한 자가 되어 교인에게 믿음이 장성토록 양육하는 직책이다.
목회자는 신앙이 장성한 자가 되어 교인에게 신앙이 장성토록 양육하는 직책이다.
목회자는 유신론자로 장성한 자가 되어 교인에게 유신론자가 장성토록 양육하는 직책이다.
(첨부)
다음의 4가지는 불신이며, 불신앙이며, 무신론자이다.
1.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
(호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모든 희락과 절기(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아니기에 영생과 생명의 구원이 안 된다. 그렇기에 이것은 불신이며, 불신앙이며, 무신론자이다.
2.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아니기에 영생과 생명의 구원이 안 된다. 그렇기에 이것은 불신이며, 불신앙이며, 무신론자이다.
3. 할례와 율법
(행15:1-5)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라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할례와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아니기에 영생과 생명의 구원이 안 된다. 그렇기에 이것은 불신이며, 불신앙이며, 무신론자이다.
1) 할례
(창17:9-11)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2) 율법
(막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4. 사랑이 없으면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아니기에 영생과 생명의 구원이 안 된다. 그렇기에 이것은 불신이며, 불신앙이며, 무신론자이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으지라도 사랑이 없으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아니기에 영생과 생명의 구원이 안 된다. 그렇기에 이것은 불신이며, 불신앙이며, 무신론자이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성령 곧 보혜사와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아니기에 영생과 생명의 구원이 안 된다. 그렇기에 이것은 불신이며, 불신앙이며, 무신론자이다.
(안내)
이 글은 본래 ‘반석묵상’에 게재할 용도로 시작하였다가 ‘교리문답’ 용도로 변경하였다. 그런 것은 이 글은 조직신학에서 ‘교회론’에 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계의 조직신학에서 ‘교회론’에는 교회 자체만 조명하고 있다. 이 글은 교회가 할 일을 조명한 것이다.
- 2025. 07. 08∥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