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주일예배 순서

(2022. 3. 20 주일)

 

1. 묵상기도 드리므로 주일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91:14-15)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인도자 기도

 

2. 찬송

 

14장 큰 영화로운 주

196장 예수께서 오실 때에

 

3. 대표기도 또는 통성기도

 

예배를 위하여 정재문 사모님께서 기도 해주시겠습니다.

 

4. 성경 봉독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5. 설교

 

제목: 영화(榮華)에 대하여

 

설교: 김반석 목사

 

6. 통성 기도

 

받은 말씀을 생각하면서 잠시 통성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7. 찬송

 

165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8. 기도

 

인도자 기도

 

9. 광고

 

10. 폐회 찬송

 

다 함께 일어나셔서 2장 찬송 드리고 축도로 주일예배를 마치겠습니다.

 

11. 축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고후13:13)이 주의 피로 구속하신 교회에 영원토록 함께 있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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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榮華)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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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서론)

 

다음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의 순서 4가지이다. 즉 본문 롬8:29-30에서 말씀하는 구원의 순서 4가지이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는 하나님이 창세 전에 우리를 택정(1:3-6)’하심이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중생의 씻음(3:5)’이다.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3:5)’이다.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는 우리가 부활 후에 영화(요일3:2)’이다.

 

다음은 개혁주의 조직신학에서 말하는 성도의 구원의 순서 9가지이다.

 

소명(召命)

중생(重生)

회심(回心)

믿음

칭의(稱義)

입양(入養)

성화(聖化)

견인(堅忍)

영화(榮華)

 

참고: 위의 9가지 중에서 성경에 있는 단어는 중생’ ‘믿음’ ‘영화이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단어가 아닌 교리용어는 소명’ ‘회심’ ‘칭의’ ‘입양’ ‘성화’ ‘견인이다.

 

다음은 성경의 구원의 순서와 개혁주의 조직신학의 구원의 순서를 대비하여 편성한 것이다.

 

 

성경의 구원의 순서

개혁주의의 구원의 순서

1

택정

(누락)

2

중생의 씻음

소명, 중생

3

성령의 새롭게 하심

회심, 믿음, 칭의, 입양, 성화, 견인

4

영화

영화

 

참고: 개혁주의 조직신학에서 소명은 롬8: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에서 부르시고를 말하는 것이기에 이것을 성경에 맞게 적용하면 중생의 씻음이다. 그리하여 소명중생의 씻음에 편성하였다. 그렇기에 개혁주의 조직신학의 구원론의 순서에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의 순서에서 택정이 누락되었다.

 

그리하여 중생의 씻음에서 소명중생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 것은

 

- ‘소명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다.

 

- ‘중생은 사람이 범죄하므로 여호와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이 되었는데(6:3),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계시는 생기 있는 생령(2:7)의 사람 즉 산 영(고전15:45)의 사람이 된 것이다. 그리하여 육의 사람이 영육의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에서 개혁주의의 구원론에서 말하는 회심, 믿음, 칭의, 입양, 성화, 견인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구원의 순서가 회심-> 믿음-> 칭의-> 입양-> 성화-> 견인으로 보이는 것 같으나, 실제의 성경 진리적으로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에 속한 우리의 구원이다.

 

- ‘회심은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 ‘믿음은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 ‘칭의입양성화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은 것이다. 그러니가 칭의입양성화는 성령의 새롭게 하심에 대한 각각의 성격을 말한다.

 

- ‘견인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는 것이다.

 

다음은 성경의 구원의 순서에서 영화(榮華)’가 무엇인지를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대략 찾아 제시하고, 부족한 종이 설명을 최소한 첨부한 것이다.

 

(본론)

 

1.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고후3:17-18)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주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는 것이 곧 영화이다.

 

그러면 주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는 것은 무엇인가?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 곧 주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가?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다. 이것이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며, 이것이 곧 주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는 것이다.

 

2. 신령한 몸

 

(고전15:40-44)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이 곧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신 것이다.

 

3.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하셨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 곧 영화이다.

 

그러면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은 무엇인가?

 

(20:19-26)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셨다. 그리고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하셨다. 그러므로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신 것이 곧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이다.(공간 초월)

 

(24:32-43)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이 생선 한 토막을 잡수신 것이 곧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이다.(육신 초월)

 

(결론)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하셨다. 그러므로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신 것이 곧 영화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우리의 구원의 순서에서 영화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는(고후3:18) 것이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는(고전15:42-44)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요일3:2)이다.

 

- 2022. 03. 161차 원고

- 2022. 03. 202차 교정

- 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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